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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계 / 프사 _20cA_ 커미션
바디로션인줄 알고 바르던게 바디워시였음. 어쩐지 하얗게 뜨더라... 이주동안 발랐는데...ㅋㅋ
December 14, 2025 at 6:00 PM
일주일간 열심히 바느질해서 착한친구 인형을 만들었다. 삐뚤빼뚤하지만 직접 만들어서 그런가 그런 모습조차 귀여워보임 ㅠ
November 28, 2025 at 4:49 PM
완존 끝내주는 굴전을 부침
November 22, 2025 at 6:00 AM
노로 바이러스로 개 고생한 다음에 몇년만에 생굴 먹었음.
맛있다...
November 22, 2025 at 4:08 AM
추워가지고 온돌 틀면 티르는 덥다고 헥헥대구... 결국 온돌 껐다 아프고 예민해진 애라 온도라도 맞춰줘야함 어쩔 수 없지...
November 16, 2025 at 8:45 AM
시장 고영이
November 10, 2025 at 9:09 AM
어제 생일이었슨
November 8, 2025 at 5:25 AM
재봉틀 살?말? 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사!!! 사!!!!!! 사!!!!!!!!!!!!!!! 자기가 더 신나서 사라고 하는데
다른 물건은 만원짜리도 호달달 하면서 유독 재봉틀은 ㅠㅠ 날 쥐어주고 싶어해..... 난 생각도 없었는데 재봉틀 노래를 불러대니까 살말이 되어버렸잖아
October 22, 2025 at 11:24 AM
집안에 습기가 엄청 가득차다 못해 바닥까지 물청소 한 것 마냥 물기가 참.....
빨래 한다고 이정도까지 습해진다고? 하고 화장실에 가봤는데 호스가 빠져있더라...그것도 하필 온수칸.......
갑자기 사우나를 해부렷다리
October 22, 2025 at 11:22 AM
마비노기 이번 이벤보상 넘 귀여움ㅋㅋㅋ
October 14, 2025 at 12:48 PM
티르가 췌장염 때문에 가스가 차서 힘든지 자려고 누우면 꼭 끙끙 앓는 소리를 낸다.
그럼 내가 등을 쓰다듬어 주는데 그렇게 좀 있으면 트름을 함. 그리고 그 뒤에는 뒤척거리다가 자리잡고 잘 잠.
생각해보니 이게 몇달째라 이젠 우리의 잠자리 루틴이 된 것 같다
October 7, 2025 at 1:35 AM
날씨 끝내줌
September 24, 2025 at 5:23 AM
Reposted by 유칼리
이야 간만에 치키마키님 해외에서도 1승이군요
September 22, 2025 at 5:53 AM
삼겹살을 샀는데 돼지고기 100%함유라고 적혀 있어서 조금 혼란함
100%아닌 삽겹살도 있단건가?
September 14, 2025 at 1:24 PM
할나 같은 게임을 매트로배니아라고 하는구나... 난 길찾는거 스트레스 받아서 몬해
September 9, 2025 at 5:04 PM
눈앞에서 버스 놓치고 그늘 하나 없는 땡볕에서 30분 대기중인 슬픈 사람
September 5, 2025 at 5:40 AM
Reposted by 유칼리
내 개인정보는 이미 공공재야~ 하면서 넘기니까 진짜 개인정보 유출, 해킹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모르고 기업들이 ‘대충 버팅기고‘ 벌금 먹였대~는 뉴스는 들려도 그래서 벌금 걷었대? 하는 물음에는 소식이 없는 것 같다.

SKT, YES24, 롯데카드, LG U+, KT...

몇 달 새에 대체 이런 일이 몇 번이나 발생한 건가. SKT만 해도 ‘국민 절반‘이 개인정보를 털렸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이제 전국민 개인정보가 해킹당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September 1, 2025 at 7:02 PM
갑자기 빵이 땡겨서 시내의 빵집을 갔는데 빵 10개가 만원인데 멸균우유도 한팩 공짜로 줌...미쳤다
August 29, 2025 at 4:06 AM
오타쿠 이야기 하다가 12국기 다시 보고 싶어짐... 달의 바다만이라도 사서 보까
August 26, 2025 at 6:25 AM
비가 온다고요 이 개르신아
못나간다고 안나갈거라고
August 26, 2025 at 3:10 AM
냉방병을 조심해
August 22, 2025 at 11:40 PM
하품
August 19, 2025 at 11:25 AM
낼룸
August 18, 2025 at 12:14 PM
지방 내려와 있는데 진짜 며칠동안 몸 상태가 너무 쓰레기였음... 목이랑 어깨가 엄청 아프고 땡겨서 입을 못열겠고 속은 미식거리고 머리는 어지럽지 냄새에 민감해져서 냄새에도 토할거 같고...
이유를 찾으려고 이거저거 해보다가 마참내 알아낸 문제점이 잠자리 였음.
나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맨 바닥에 요만 깔고 자니까 바닥이 딱딱함 + 베개가 높아서 목이 힘을 엄청 받았던거더라고... 목근육이 굳으니까 총체적으로 난리가 난 것이었다
August 16, 2025 at 11:42 PM
Reposted by 유칼리
교보문고에 초여명 특별전 "만나봐요 초여명!"이 열렸습니다. 사은품이 마련되어 있어요! <거석회의 발자취>가 오늘 나오니 타이밍도 좋지요!

그리고 이 포스팅을 RP하신 분들 중 4분을 뽑아 인스머스 코인 세트를 선물해 드립니다 (3닢 들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vent.kyobobook.co.kr/detail/238438
August 12, 2025 at 1: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