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youtu.be/LV34XI1uSo4

..?
아니 이게.. 책으로도 있는 내용이었구나
나는 만년필 쓰고싶어서(ㅋ) 아침에
일어나면 멍하니 끄적끄적 노트패드에 아무말이나 엄청 무의식의 흐름대로 적는데…
다이어리, 일기에 쓸 내용이 없다면 보세요
YouTube video by 펜조이 PenJoy | 아날로그 전도사
youtu.be
December 21, 2025 at 9:22 PM
120세 시대라고 하는데
운명이 허락한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부부로 사는 동안은
서로가 서로에게 여자이고 남자일수 있도록..
그냥 애키우는 전우, 의리로 사는 사이 이런거 말고..
끊임없이 갖고싶고 소유욕을 자극하는 이성이고 싶어서
그래서 시작한 #부부만남 #스와핑
이었네요😏
#끄적끄적
December 21, 2025 at 3:54 PM
끄적끄적
December 21, 2025 at 10:20 AM
시무룩송아지귀욥다진차...
못그리는데에 정도가 있는 줄 알았지 나 살면서 너처럼 그림 못그리는애 처음봐😁 하고 놀림 바부바부 그림 못그린대요 하면서 옆에서 할머니랑 붙어있는 본인 낙서 끄적끄적하면서 너는 여기 없지~하면서 끄적끄적 놀림
둘이 흙장난하고 장난치다가 혼례복 흙먼지 뮫혓다고 나란히 혼나야댐
December 20, 2025 at 11:35 AM
와이프 대학교 2학년때 언니가 조카 출산으로 형부가 운영하던 독서실에 야간 실장을 한달간 해준적이 있다.
독서실 사감방에서 야간에 자위하다 들켜서(?) ("의도된 노출"...의심) 중학생한테 대준적이 있었지... 그것도 두놈한테나 물론 동시에 두놈은 아니지만. 그때도 나랑 사귀고 있을때였는데...
29년이 지난 지금 의도치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15살짜리 한테 대준 일이 생기다 보니 옛날 기억이나서 몇자 끄적끄적...
December 17, 2025 at 12:49 PM
자기전에 투주로 끄적끄적 일기쓰다가 너무나도행복해짐 동시에 정말 다음 일기장은 제대로된 노트를 사야겟다고생각함(..)
지금 선물받은 리틀트윈스타노트가 마음에드는데 만년필 안 먹히는 노트라서 갖가지
종이를 페이지마다 잘라붙여서 거기에 쓰고잇기때문(—)..

근데비세븐은비싸겠지…. -.-토모에리버도비싸겠지…. 라이프노블이나 로디아로 생각해봐야지
December 16, 2025 at 7:14 PM
짱세 설정 기억나는대로만 끄적끄적
December 11, 2025 at 3:35 PM
인외....캐... 짜보기....
끄적끄적
인외러분들 영향으로 탐라에 인외가 많아져서
인외인간. 인간인외. 인외인외. 커플링에 요즘 관심이 생긴
December 8, 2025 at 2:51 PM
동인망상러라서 구슬이가 그런건 얼굴보고 웃어줘!!!!라고 소리칠거같은데 막상 추수도 고의가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구슬때매 웃는 얼굴 들키고싶지 않다..뭐 이런 무의식적인 생각때매 구슬이가 고개 이쪽 돌리면 안웃은척 입가리고 웃음 지웟던거면 조켓다는 동인망상 끄적끄적
결혼하고도 가끔 뒤에서 웃으면 앞에서 웃어달라고 얼굴잡힘
좀 시간 지나서야 부끄러워서 앞에서 못웃겠다 그런거 자각하면 재밋겟다
네 자관도 동인해요그냥
December 8, 2025 at 10:32 AM
(끄적끄적)죠죠를 보면 근육이 는다 (메모)
December 7, 2025 at 5:42 PM
글쿤요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는..
끄적끄적
December 6, 2025 at 2:52 AM
끄적끄적
December 4, 2025 at 4:08 PM
평소에 쓰지 않았던 장르나 소재를 혼자 끄적끄적 습작했다가 이번에는 2천 자 만에 침몰. 이렇게 형편없는 걸 가끔 생산해 줘야 자기 스타일을 십분 발휘했을 때의 결과물을 사랑해 줄 수 있는 것 같네요.
December 2, 2025 at 9:27 AM
끄적끄적✍️
December 1, 2025 at 11:42 AM
심심하구 잠도안오고
앨범사진 끄적끄적 보다가
눈물 질질 짜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 ㅠㅠ
November 28, 2025 at 3:31 PM
공항서 할일 없어, AI만 계속 끄적끄적...이건 쫌 많이 자연스럽네요😜 뿅!!
November 28, 2025 at 7:52 AM
“일상 끄적끄적”…이상윤, 겨울빛 오후→창가에서 건네는 휴식 #이상윤 #근황 #카페일상
“일상 끄적끄적”…이상윤, 겨울빛 오후→창가에서 건네는 휴식 #이상윤 #근황 #카페일상
늦가을과 초겨울이 맞닿은 도시의 오후, 창가로 스며든 햇빛이 한 사람의 얼굴을 조용히 감쌌다. 공기 속에 묻어나는 따스함과 적당한 나른함이 섞이자 잠시 멈춰 선 시간이 장면처럼 포착됐다고 해석된다. 모델 이상윤이 스스로에게 잠깐의 쉼을 허락한 순간이 사진으로 기록됐다. 일상 속 짧은 숨 고르기가 고요하면서도 선명한 여운을 남겼다.   하트페어링 출연자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이상윤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창가 자리에 기대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상윤은 어두운 색감의 후드 티셔츠를 푹 눌러쓰고, 챙이 넓은 모자를 함께 착용해 한층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넉넉한 실루엣의 후드가 어깨를 감싸고, 모자의 그림자가 이마와 눈가를 살짝 덮어 안정적인 인상을 전했다. 오후 햇살이 유리창을 통과해 이상윤의 옆얼굴과 손등을 비스듬히 비추면서 겨울 문턱 특유의 황금빛 톤을 더했다.   하트페어링 출연자 모델 이상윤 인스타그램 이상윤은 대리석 질감의 창가 테이블에 팔을 길게 뻗은 채 상체를 기대고 있다. 턱을 팔 위에 살짝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조용히 시선을 보내는 눈빛은 편안함과 소소한 만족감을 함께 담아냈다. 테이블 위에는 얼음이 담긴 차가운 음료 한 잔이 놓여 있고, 투명한 컵 너머로 붉은색에 가까운 음료 색이 햇빛을 받아 반짝인다. 옆에는 스마트폰과 투명한 카드 지갑으로 보이는 소지품이 정돈된 채 자리하고 있어, 짧은 휴식을 즐기던 오후의 한때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창가 밖으로는 붉은 톤의 건물 외벽과 도심의 간판,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실루엣이 흐릿하게 포착됐다. 실내의 어두운 톤과 창밖의 밝은 풍경이 대조를 이루면서도, 유리창을 경계로 서로의 색을 섞어 내며 부드러운 도시 풍경을 완성했다. 실내 곳곳에 드리운 그림자는 카페 특유의 차분한 정적을 느끼게 했고, 그 속에서 이상윤의 여유로운 포즈는 마치 바쁜 하루에서 잠시 빠져나온 피난처를 찾은 젊은이의 모습처럼 다가왔다고 해석된다.   이상윤은 사진과 함께 “일상 끄적끄적”이라는 짧은 문장을 남기며 담담한 기분을 전했다. 구체적인 설명 대신 간결한 표현을 택한 만큼, 창가에 기대 앉아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정리하는 마음가짐이 은근하게 묻어났다. 반복되는 스케줄 속에서도 작은 순간을 기록하고 나누려는 태도에서, 사적인 일상과 대중 앞에 선 인물로서의 균형을 섬세하게 맞추려는 의지가 엿보였다고 볼 수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이상윤의 조용한 근황을 반가워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팬들은 편안한 후드 차림과 모자를 쓴 모습에 친근함을 느꼈다는 반응을 전하며, 창가에 몸을 기댄 포즈에서 묻어나는 여유를 부러워하는 댓글을 남겼다. 일부 팬들은 하트페어링 출연 이후 더 자주 근황을 공유해 달라고 응원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하트페어링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이상윤은 방송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소박한 일상 속 표정을 이번 사진으로 전했다. 무대와 촬영장에서의 화려한 조명 대신 겨울빛이 비추는 카페 창가를 배경으로 삼으면서, 모델 이상윤의 또 다른 얼굴이 차분하게 드러났다. 조용한 오후 한 장면을 담은 사진 한 장이지만, 팬들에게는 현재의 온도와 속도를 짐작하게 하는 의미 있는 근황이 됐다고 평가된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27, 2025 at 12:46 PM
멍하니 끄적끄적...
그랬더니 좌우반전하고 그림. 멍청.
November 26, 2025 at 9:03 AM
조아요!!!!

안...냐세여...블루...스...카이에서...보구 왔서요...쨔냥님의...손 편지를 동...봉해...주시기....바람...미다....(끄적끄적
November 20, 2025 at 1:05 PM
중국 여행정보 모으느라 끄적끄적 해보고 있는데 중국어 모르니까 힘드네요 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7:19 AM
차포치는... 사별..C...P...를... 좋아한...다... (끄적끄적...)
뭐 그런 역경이 있어야 더 돈독해지는거 아니겠습니까~ 음홧홧홧%^^
November 19, 2025 at 3:00 PM
보고싶은 부분이라도 끄적끄적
November 18, 2025 at 1:26 PM
#겟더크 #OC #하운드시트리
@dearnightmare.bsky.social

귤 먹다가 끄적끄적

막 고치는데 처음이 나앗단 것에 좌절<
이게 처음 버전.
November 15, 2025 at 6:40 PM
열심히 커뮤에 쓸 조사.,,. 아이템,.,. 낚시,.., 데이터 채우기
끄적끄적
November 15, 2025 at 12:49 AM
손좀풀려고
비녀석 끄적끄적 그리기
November 14, 2025 at 2: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