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120세 시대라고 하는데
운명이 허락한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부부로 사는 동안은
서로가 서로에게 여자이고 남자일수 있도록..
그냥 애키우는 전우, 의리로 사는 사이 이런거 말고..
끊임없이 갖고싶고 소유욕을 자극하는 이성이고 싶어서
그래서 시작한 #부부만남 #스와핑
이었네요😏
#끄적끄적
December 21, 2025 at 3:54 PM
와이프 대학교 2학년때 언니가 조카 출산으로 형부가 운영하던 독서실에 야간 실장을 한달간 해준적이 있다.
독서실 사감방에서 야간에 자위하다 들켜서(?) ("의도된 노출"...의심) 중학생한테 대준적이 있었지... 그것도 두놈한테나 물론 동시에 두놈은 아니지만. 그때도 나랑 사귀고 있을때였는데...
29년이 지난 지금 의도치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15살짜리 한테 대준 일이 생기다 보니 옛날 기억이나서 몇자 끄적끄적...
December 17, 2025 at 12:49 PM
짱세 설정 기억나는대로만 끄적끄적
December 11, 2025 at 3:35 PM
끄적끄적✍️
December 1, 2025 at 11:42 AM
심심하구 잠도안오고
앨범사진 끄적끄적 보다가
눈물 질질 짜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 ㅠㅠ
November 28, 2025 at 3:31 PM
공항서 할일 없어, AI만 계속 끄적끄적...이건 쫌 많이 자연스럽네요😜 뿅!!
November 28, 2025 at 7:52 AM
#겟더크 #OC #하운드시트리
@dearnightmare.bsky.social

귤 먹다가 끄적끄적

막 고치는데 처음이 나앗단 것에 좌절<
이게 처음 버전.
November 15, 2025 at 6:40 PM
오늘 여유가 좀 있는 덕에 순위에서 밀려나던 뉴캐를 끄적끄적 구상해보기. 목표는 설정화처럼 이것저것 잔뜩 그려서 늘어놔보고싶은데 어떨랑가 모르겠다..🤔 시간 따로 체크안하고, 진득히 들여서 함 해보겠싸와요.

중셉이라도 예뻐보이고싶어서 소재 톡톡 얹는건 비밀 😉
October 30, 2025 at 1:40 PM
#블친소 #공부계 #공부계_블친소 #일상계_블친소

내년 어떤 시험을 준비하는 성인 수험생입니다!
끄적끄적 공부하는걸 가끔 올리고요
어쩌면 푸념이 조금 더 많을 수도 있고...
흔적 남겨주시면 잘 맞을 것 같은 계정 찾아갈게요!
그리고 블스 여러분 공부계 해요 모두가 당신을 기다리고있어요 ㅎ_ㅎ
October 25, 2025 at 12:56 PM
끄적끄적
January 13, 2025 at 12:57 PM
흔하진 않은데 순간 아들한테서 존경의 눈빛을 받은적이 있어. 만화체 그림 그렸을때, 타블렛 가지고 끄적끄적 거리고 있을때 좀 ‘오~~~~’이러고 관심가져줌 ㅋ
June 23, 2024 at 11:57 PM
오랜만임니다.. 근황 괴담출근을 봐요 여태껏 미루고 미뤄온 시리즈 25랭을 찍었어요
지금은.. 야식으로 참치마요 삼김 먹으면서 끄적끄적 글 적는중...
March 10, 2025 at 3:45 PM
끄적끄적
January 22, 2025 at 6:37 PM
인형극 설정 끄적끄적...
November 16, 2024 at 4:27 PM
습한 일요일 오후 쾌적하게 보내세요 오늘의 끄적끄적
September 3, 2023 at 7:55 AM
간지럼 태우면 쥐는 초음파로 웃는다는 기사에서 본 사진 끄적끄적 대부분의 동물들은 인간이 못 듣는 영역에서 서로 말하고 있는데 인간이 못 듣는 걸까. 그리고 인간은 동물이 못 듣는 영역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있는 거 아닐까. 그럼 동물 눈에는 인간이 그냥 입만 벙긋벙긋
August 12, 2023 at 6:03 AM
나님 취향은 미애니,,끄적끄적
기억해 두겠습니당😊😊😊
October 19, 2024 at 2:30 PM
어제 그거 월루 하면서 잠시 끄적끄적 했음
February 12, 2025 at 1:02 AM
2025.04.28 #OC #OCCP #rkgk #Clipstudio
사진찍어놓고 새까맣게 잊고 있어서 그위에 애들 끄적끄적-
이젠 벚꽃들은 다져버렸지만 예뻤다. 🥰
April 28, 2025 at 1:55 PM
와 나는 진짜 손을 싫어하나봄
손 파트 되니까 손 그리기싫어서 끄적끄적..
April 25, 2025 at 11:16 AM
아니약간
그런 게 있음
어릴 때 그림 기초도 없고 그냥 좋아하는 거 끄적끄적 그릴 땐 막 도방 이런 거 적어놓고 내 그림 절대 지켜 이랬는데 요즘은 돈 주고 그림 배우고 있고 주변서 잘 그린다고 칭찬도 많이 받는데 정작 스스로의 그림에 대해서는 이딴걸누가훔쳐감이딴걸누가도용함누가에이아이에가져다가학습은시키겠냐ㅋㅋ이러고 되게 가볍게 대하고 있어
June 12, 2025 at 3:23 AM
끄적끄적..
February 28, 2025 at 3:49 PM
October 24, 2025 at 3:16 AM
오늘의 월루....얼굴이나 옷은 대충 떠오르는대로 끄적끄적
포즈는 자료 참고
November 28, 2024 at 8:10 AM
청명이 낙서 끄적끄적.. #화산귀환
March 30, 2025 at 4: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