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y.pe/p6hp43
전 19세기 말 ~ 20세기 초 영국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그 시대에 어떤지 알려고 영국 배경 고전문학 소설도 보고 있어요.
아렐님 세계관 볼 때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린이는 뭐 입고 성년이 되면 어떤 기념 행사라던가. 생사에 대한 문화적 개념은 어떻고 종교가 있는지 전통신화도 있는지
사진속저 영토가 큰 북쪽의 국가(빨간색)의 문화 뭐뭐기타 설정들 한 이미지로 편집해봄...전부는 아니고 그간 정리해둔 것들만...올해초에 하드드라이브가 하늘나라로 가벼러서 그간 백업 못 했던 파일도 다 날아감...ㅠ
전 19세기 말 ~ 20세기 초 영국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그 시대에 어떤지 알려고 영국 배경 고전문학 소설도 보고 있어요.
아렐님 세계관 볼 때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린이는 뭐 입고 성년이 되면 어떤 기념 행사라던가. 생사에 대한 문화적 개념은 어떻고 종교가 있는지 전통신화도 있는지
사진속저 영토가 큰 북쪽의 국가(빨간색)의 문화 뭐뭐기타 설정들 한 이미지로 편집해봄...전부는 아니고 그간 정리해둔 것들만...올해초에 하드드라이브가 하늘나라로 가벼러서 그간 백업 못 했던 파일도 다 날아감...ㅠ
어린이는 뭐 입고 성년이 되면 어떤 기념 행사라던가. 생사에 대한 문화적 개념은 어떻고 종교가 있는지 전통신화도 있는지
사진속저 영토가 큰 북쪽의 국가(빨간색)의 문화 뭐뭐기타 설정들 한 이미지로 편집해봄...전부는 아니고 그간 정리해둔 것들만...올해초에 하드드라이브가 하늘나라로 가벼러서 그간 백업 못 했던 파일도 다 날아감...ㅠ
삘에 따라....어떤 창작은 좀 진지하게 스토리 짜고 그러고 싶은건 우선 세계관 대충 짜고. 그 다음 주인공이 될 캐릭터. 그러다가 조연들. 각 캐릭터의 서사 짜고 풀어보면 뭔가 세계관에 또 살이 붙게 될때도 있음
주로 스케일이 큰 세계관/창작을 하니까 뭔가 그냥 내 마음 편하게 여유롭게 만들고 설정 깊히 따지지 않는 캐릭터를 잘 못 짬...그니까 캐주얼하게 자캐를 짜는 편은 아님...그런 캐들 결국 창고에 넣어버림ㅠㅠ
삘에 따라....어떤 창작은 좀 진지하게 스토리 짜고 그러고 싶은건 우선 세계관 대충 짜고. 그 다음 주인공이 될 캐릭터. 그러다가 조연들. 각 캐릭터의 서사 짜고 풀어보면 뭔가 세계관에 또 살이 붙게 될때도 있음
주로 스케일이 큰 세계관/창작을 하니까 뭔가 그냥 내 마음 편하게 여유롭게 만들고 설정 깊히 따지지 않는 캐릭터를 잘 못 짬...그니까 캐주얼하게 자캐를 짜는 편은 아님...그런 캐들 결국 창고에 넣어버림ㅠㅠ
그래서 내가 장르 만들었잖아
그래서 내가 장르 만들었잖아
채색은 언젠가 하도록 하겠습니다:3
채색은 언젠가 하도록 하겠습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