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피크민 친구신청하는사람->나
밤길 따라가고 우편함 뒤지고 여자집 보이는 건너빌딩에 이사들어간게.. 그럼 뭥미 싶어 뒤지다가 원래 작가가 ’스토커‘라고 제목 지으려 했었다는글 보고 마음이 풀림 😮💨
밤길 따라가고 우편함 뒤지고 여자집 보이는 건너빌딩에 이사들어간게.. 그럼 뭥미 싶어 뒤지다가 원래 작가가 ’스토커‘라고 제목 지으려 했었다는글 보고 마음이 풀림 😮💨
이 지역에 큰회사 4개가 있음. 근데 모두 회사이름이 family name이고
학교엄마모임에서 맨날 대장하는 엄마 있는데 다른엄마들이 왜 그엄마 말에 왠만하면 동의하는지 이유를 몰랐거든. 알고보니 엄마랑 애이름 성이 그 회사이름. Family name이 신분증인거. 두둥
이 지역에 큰회사 4개가 있음. 근데 모두 회사이름이 family name이고
학교엄마모임에서 맨날 대장하는 엄마 있는데 다른엄마들이 왜 그엄마 말에 왠만하면 동의하는지 이유를 몰랐거든. 알고보니 엄마랑 애이름 성이 그 회사이름. Family name이 신분증인거. 두둥
편하게 하는 시어머니“ 말을 반복하시며 며느리 뒷담화 하려는데 난 계속, “엄마, 나도 안해“ ”편한 시어머니가 어딨어. 당연히 불편하지“ 하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으심.
편하게 하는 시어머니“ 말을 반복하시며 며느리 뒷담화 하려는데 난 계속, “엄마, 나도 안해“ ”편한 시어머니가 어딨어. 당연히 불편하지“ 하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으심.
첫번째 희귀 피크민 ✨
첫번째 희귀 피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