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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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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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라입니다
사담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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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는 그 녀석 맞습니다
그.... 블랙기업 직원
November 4, 2025 at 4:49 PM
매일매일이뭐그리지의나날인
November 4, 2025 at 4:48 PM
최근상표는요......음
건국안붙을것같이나오고있음
3짤은2짤디벨롭한거여요
October 31, 2025 at 12:03 AM
최근 디지털그림
뮤대 그리고 포니... 그뿐입니다
October 31, 2025 at 12:01 AM
잇몸만개잭오랜턴너무귀여워요
October 30, 2025 at 11:59 PM
Reposted by 황개
해피 할로윈~🎃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그린 거라 쓰시면 오른쪽처럼 나옵니다
#할로윈 #happyhalloween
October 30, 2025 at 3:06 PM
한국 에스엔에스 기기괴괴
뭘 검색해도 아이돌이 뜸
October 30, 2025 at 11:58 PM
Reposted by 황개
이 고양이

햇살을 너무 잘먹어요
October 27, 2025 at 4:06 AM
Reposted by 황개
트친과 오프했어요
골반이 멈추질 않네요
October 26, 2025 at 3:55 PM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정시해야할 것 같아서 걱정슨
진짜 아무것도 안 붙었을 것 같음ㅠㅠㅠ
October 26, 2025 at 3:08 PM
너 무 귀 여 워!!!!!
October 23, 2025 at 7:28 AM
뜨아아악

이제봤어
이제봤어
이제본나를꾸짖어도되
미안헤이제봤어
오세상에
October 23, 2025 at 7:27 AM
Reposted by 황개
맘에 드는 한장 올리기..할로윈 다가오니까 지금 보여줄게 아가 생일 기대해도 돼!
October 20, 2025 at 1:28 PM
손도 떨리고 다리도 떨리고........ 좀만 더 버티자 내일 명지 치고나면 몇 시간은 쉴 수 있어...
October 16, 2025 at 1:39 PM
아니 뭔 가는 곳마다 에스컬레이터는 망가져있고 엘레베이터는 숨겨져있냐
아오 내가 캐리어 나르는 돌쇠냐 계단에서 캐리어 어깨에 지고 오르내리는 것도 한두 번이지
October 16, 2025 at 1:33 PM
이것들은 막차가 왜케 빨라? 부산은 마 1시가 되도록 전철이 철로를 달리는데 시끼람마 빠지갖고 진짜
October 16, 2025 at 1:18 PM
드디어가는구나
제발저숙소가야해요진짜
October 16, 2025 at 1:17 PM
아니 지티엑스 왜케 오래 멈춰있지? 저 이러다 숙소 못 가요??
October 16, 2025 at 1:14 PM
SRT 탔어요!
동탄역으로 가입쉬다~~ 1시간 반 정도 가요!
October 16, 2025 at 11:28 AM
오늘 명지대 근방 올라가기 전 마지막 시험 쳤는데 좆같다는 소리 4연속으로 들었어요
제 그림이 좆같고 제 태도가 좆같고 제 지능이 좆같고 그냥 제가 좆같대요
쩝... 이건 그림 피드백이 아니지 않나용....
October 16, 2025 at 11:22 AM
경기대 상네는 끝냈고 재현작도 채색 할 일 없을 터이니 완전히 끝냈고.... 지금은 다시 일반상표 하는 중입니다
순서대로 최신에서 과거입니다
과거라 해봐야 1주일 전 그림이지만요
상표 감을 다시 잡고 있어요 근데 영 안 나오네요 내일 명지일반상표전형애니과지원해서지금치러올라가는길인데
October 16, 2025 at 11:21 AM
동대구역 왔습니다
곧 떠납니다
동탄역으로 가용
October 16, 2025 at 11:16 AM
근데... 뭐 그래도 ㄱㅊ은 게
그림 말고도 좋아하는 거나 취미라거나 생겼으니까
좋아하는 마음이 그림 말고 다른 여러분야로 분산됐어 그래서 잘 된 것 같기도 해 그림실력도 입시에서 개인작으로 잘 가공만 해서 쓰면 때갈 좋게 나올 것 같구
음.....그런 느낌이다 응
실제로 그런진 나도 모르겠어 내가 그것들을 진정 좋아하는지 내가 개인작을 그릴 수 있을지 내가 안정된 상태인지
October 15, 2025 at 2:52 PM
입시 시작하고는 뭐랄꺼 그림을 그리고는 있는데 매일매일 그리고 있는데 그림을 못 그리고 있어 그림을 못 그리게 됐어 내가 그리고 싶은 거 이쁜 거나 귀여운 걸 못 그리게 됐어 매번 시간과 평가기준에 받치고 쫒기면서 죽어라 그리고 매번 욕먹으니 자존감은 바닥을 파고 들어가고 손도 학원 마치고 나면 덜덜 떨려서 펜도 오래 잡고 있지도 못하고 뭐가 나오지도 않아 그림이 좋아졌으면 해서 그래도 이건 계속 하고 싶어서 배우러 갔는데 점점 그걸 잃어가는 게 좀 슬픈 것 같아
October 15, 2025 at 2:50 PM
요즘 보면 입시반에서 그림 잘 그리던 에이스라고 칭송받던 애들 중 몇몇 애들이 점점 조퇴나 결석을 밥먹듯이 하고 나와서 그림 그린 날에도 예전만큼 역량이 나오지 않는... 형태 무너지고 투시 엇나가고 인체 망가지고 늘어지고 심지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자세인지 아닌지조차 구분을 제대로 못 하는 듯한 모습에 퀭한 얼굴을 하고 다니고 말수도 적어지고 점점 사람이 죽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면 좀 안쓰러움 산채로 말라죽어가는 느낌이라서
나도 그럴까 싶어서 스스로도 걱정되고
October 15, 2025 at 2: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