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d아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이런 메일 와 있어서 내가 학산이 아니라 여기다가 메일을 보냈나 하고 동공지진함;;(그냥 매거진 메일이었습니다)
December 22, 2025 at 2:04 AM
아니 있긴 하네 (AI 수집)
근데 이건...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잖아요
사실상 그냥 핵융합 비슷한 조건같은디
December 22, 2025 at 2:04 AM
하나만 해야된대요>안하던데?
타이밍도 못 맞추던데?
그냥 정화 안하던데.. 정화 하지말라던데
근데 바닥이 저난리가 나는데 보스 주변은 어떻게섬;
December 22, 2025 at 2:03 AM
지금 예비인데 그냥 진심 딴 학교로 확 붙었으면 좋겠다
내 앞에있는 사람들도 더 좋은곳 붙여서 내가 거기 합격되면 좋겠다
December 22, 2025 at 2:03 AM
안그래도 뭐 이딴겜이 다 있나 싶던걸 그냥 확신으로 만드네;;
December 22, 2025 at 2:03 AM
지금은 그냥 두유 뜨겁게 데워서 티백 넣어서 먹구 있음 ㅋㅋ
December 22, 2025 at 2:02 AM
이거 쓰고 보니 그냥 친구들이 킴씨를 싫어해서 그런 건가 싶기도
요즘은 근데 슬림한 게 또 인기라서 다들 엉덩이 실리콘 빼는 추세래 (그것도 유행이 있는거냐고)

그리고 의외로 미국인 친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았음 이런 극단적인 하이퍼페미니티가 …
December 22, 2025 at 2:02 AM
이렇게 되는데 이상태로 깨라고 ㅋㅋㅋ
그냥 원딜끼리 깨세요
석궁 그냥.무빙으로 피하면되겠네
피할곳이 없어서 일어날수도없는데스
December 22, 2025 at 2:00 AM
석궁: 나도 근딜이에요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스 밑에 독장판 안보이시나
그냥 누워있는데 탐택 도움될거같아서
누워있었다 ㅅㄱ
December 22, 2025 at 1:59 AM
또는.. 현재 검찰 꼬라지가 현실에선 통쾌한 엔딩 불가하다는걸 사람들이 너무 잘 아니까 그러면 안팔리니까 그냥 사적 복수쪽으로 방향 튼건가
December 22, 2025 at 1:57 AM
아 .
오늘도 할일이 있다는 사실이 그냥 ... 너무 거짓말같다
December 22, 2025 at 1:56 AM
와 한국씩 통쾌 복수로 그냥 가는구나 밀어버리고 생매장 하는 복수 와 개좋다 one for the korean butch lesbian marine who was attacked on ship while on duty with multiple colleagus n superiors
December 22, 2025 at 1:55 AM
뭐라도 하나 예쁘면 됐지(?)
내가 있는 곳도 딱히 단풍 예쁜곳에 보러 가는 거 아니면 그냥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2, 2025 at 1:54 AM
저희 그냥 임시로 노가리디코 하나 서버 팔까유
December 22, 2025 at 1:52 AM
그거 그냥 보험 광고인 것 같아요....!
개정되었다고 같은 곳에서 해지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저도 그거 낚여서 해지했다가 돈만 날렸ㅇㅓ요
그래놓고 또 개정되서 업그레이드해야된다고 연락옴 ㅋㅋ
지금 들어두신 보험이 괜찮은 것 같으면 그냥 두시고
보험 어플 들어가셔서 광고에 동의하신 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December 22, 2025 at 1:51 AM
점심 그냥 야채고로케나 먹을까
December 22, 2025 at 1:49 AM
아니 왜 SNS를 외부 눈치를 보면서 해;;; 그냥 써;;; 진짜 눈치 봐야할 건 당장 내 맞팔로어가 좋아하는 걸 내가 개까고 있는게 아닌지를 눈치봐 너랑 팔로 아닌 사람 눈치 보지 말고
December 22, 2025 at 1:47 AM
솔찌 내가 그냥 바빠서 넘긴 걸 수도 있는데 단 한번도 가을이 이쁘다 느낀 적이 없거든 여긴 겨울이 예뻐 겨울나라야.....
December 22, 2025 at 1:47 AM
알반 엘베드가 슬슬 저물어 가니 밀레시안도 떠날 채비를 하는데 그냥 가려고 하면 수호자가 양 팔 벌리고 그 주변을 계속 빙빙 돈다..

밀레: ...
수호자: ... (팔 벌림
밀레: 그냥 안아달라고 해요..
수호자: 안아주세요..
밀레: 진짜 나 없을 때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 거죠
수호자: 당신을 만나기 위해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밀레: 워커홀릭
수호자:
밀레: 농담이에요
수호자: (아닌 거 같은데
December 22, 2025 at 1:47 AM
아, 딴 건 다 그냥 그렇구나 하다가 못 믿겠던 포인트가 4번입니다.
December 22, 2025 at 1:46 AM
그냥 팥 먹으면 되는거지. 평소에는 안 먹는 팥 든 아이스크림도 오늘은 먹을 수 있다. 팥죽 중에서는 단팥죽 말고 새알심 없는 쌀알과 통팥이 그대로인 달지 않은 팥죽을 먹는다. (어쨋거나 단팥은 별로 취향이 아님)
December 22, 2025 at 1:45 AM
요즘 깊은 현타가 오는 이유가 하고싶은일 A(전공관련 미래 과제), 해야하는일 B(진행프로젝트), 윗분의깍두기일 C(설계/운용개념그림그리기) 세가지가 나한테 와 있는데 B는 그냥 평타 겨우 치난 수준이고 C는 자타공인 잘하지만 평가에 큰 영향은 못미치며(윗분일이니까) A는 시간이 없어 진척이 느리다는거임.. 내가 원하는 쪽의 생산성이 없으니 매일 한심하고 점점 우울해지는 악순환 중.
December 22, 2025 at 1:45 AM
연말이라 알바 두탕 뛰어도 생활비가 끝없이 부족해,,
브라나 팬티 3만원 이상에 사주실 분
착샷이랑 그냥 젖통 사진도 한두장 정도 드려요
일단 디엠으로 찔러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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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2, 2025 at 1:43 AM
아 이게 초음파 검사인가 보다...(바보)
다르게 말하면 저번에 간 병원은 초음파도 없이 그냥 육안으로만 검사했단 소리다
December 22, 2025 at 1:42 AM
뇨 부행기 태워주시면 저 목성까지 날아갈지도 몰라요ㅠㅠ
그냥 할 줄 아는게 이거 밖에 없는 사람임미다 엉
December 22, 2025 at 1: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