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씩
zosik.bsky.social
조씩
@zosik.bsky.social
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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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red maid OC 🥹
December 17, 2025 at 12:21 PM
Reposted by 조씩
여성혐오자라고 낙인찍히는것보다
페미니스트라고 낙인 찍히는게 실제 여성들의 생계와 생명에 위협적인 나라라서 폭력적인 낙인이란건 맞는거같아요
일베충이란 낙인찍힌 남자들은 그냥저냥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사회생활 잘만 하던데
사상검증의 도구로 많이 쓰이는 ”페미검증“이 엄청 주관적임(페미니즘에대해 사상검증의 대상으로 삼는 것에 동의하지 않음)
예를들어 n번방 연대만 해도 페미라고 호명되고 연예인들이 책만 추천해도 “페미끼”가 있다 이런 소리 듣잖아요 그럼 여성학 행사에 참여하거나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건? 여성범죄 관련 기사에 연대 댓글을 남기는 건?
내가 나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사회에서 특히, 남성권력이 나를 페미라고 정의하고 비정상으로 규정해서 직장에서 자를 수 있는 환경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햇어여
December 3, 2025 at 10:16 AM
Reposted by 조씩
예전에 해외에서 한인 노숙자들한테 봉사하는 한인부부에 대한 다큐를 했었는데 정말 너무 이상했다.
다큐의 촛점은 시종일관 남성의 봉사정신에 대해 맞춰지고 있는데 방송내내 부인에게 꽤나 강압적으로 행동했고 부인은 남자의 작은 손짓, 말 한마디에도 눈이 공포에 일그러져서 몸까지 떨었다.
누가 봐도 심각한 가정폭력 피해자의 모습인데 방송내내 그 누구도 이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남자가 얼마나 대단한지만 떠들어댐

진짜 너무 괴상해서 아직도 안 잊혀짐
December 2, 2025 at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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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내 트리는
정말 충격적이였음
November 29, 2025 at 3:02 PM
영화깊생했더니 영화가보고싶어
November 28, 2025 at 7: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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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반대 아닌가 싶다. 옳은게 윤리(사회 규범)적인 거고 착한게 도덕(개인의 양심)적인 거라면(그렇게 생각됨), 도덕적인 인물은 있는데 윤리적인 인물은 찾아보기 힘들지 않은가?
x.com/Beretta_774/...
November 28, 2025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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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들 망하는 코스가 대체로 저렇다. 창업공신들이 숙청당하거나 떠나고 예스맨들이 자리를 채움

다른 사장님들도 주변에 "님 도르심?" 할 사람이 남아있는지 한번 돌이켜보시길 바랍니다. 없으면 심각한 위험신호
테슬라가 이전과 달리 맛이 간 이유
November 28, 2025 at 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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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처녀자리

상대에게 엄격하게 대할 때. 먼저 자기 자신에게 눈을 돌리세요.

★ 온천 시설에 가기
November 26, 2025 at 8: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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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말이 이거
November 26, 2025 at 8:52 AM
와 슬덩넘 추억
November 25, 2025 at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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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분위기 웨딩 우명
July 30, 2025 at 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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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중요한게 그정도 밖에 없었던 딱한 청춘인거죠.
November 24, 2025 at 7: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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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는것은
귀여웅것
November 24, 2025 at 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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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November 24, 2025 at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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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치이카와 영화 공개!!!
November 24, 2025 at 10: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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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생선을 잡아왔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8: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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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멍이🐕
November 24, 2025 at 9: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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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차이는 어떨지? 출판 소설이나 웹소설, 논픽션, 방송작가 등으로 나누어서 보면 어떨지 궁금함.
"한국 작가 80%, 겸업"
"연 소득 2000만 원 이하"

"최근 3년 간 집필 노동으로 벌어들인 연평균 소득을 묻자 ‘500만 원 이하’가 33.7%로 가장 많아"

"[전업 작가로 생활하기 위한 적정 연봉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는 44%가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이하로 답변"
"이마저 실현되지 않기에 겸업"

"출범을 앞둔 작가노조 가입 의사를 묻자 57%는 [가입하겠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한국 작가 80%, 겸업으로 생계 잇고 연 소득 2000만 원 이하
한국 작가 대다수가 겸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연평균 소득이 500만 원 이하라는 첫 실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작가들이 집필 노동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뜻이다. 작가들은 저임금과 불안정 노동의 배경으로 정보 비대칭과 낮은 협상력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작가노조 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에서 ‘2025 작가노동 실태조사...
www.mediatoday.co.kr
November 24, 2025 at 8: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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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이 표현을
좋아합니다
November 24, 2025 at 4: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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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2, 2025 at 4: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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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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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어어
November 18, 2025 at 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