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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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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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타디스 출몰지역/김블엠 차기작 주세요
모트모트에서 나온 만년필 필기가 가능하다는 좀 심플하고 깔끔한 내지디자인의 다이어리를 샀습니다.오라 12월이여어어!!빨리써보고싶다
November 25, 2025 at 5:01 AM
Reposted by 유마
서울시가 오는 28일 충무로에 개관하는 서울영화센터를 두고 영화인들이 집단 반발하면서 파행이 예상됩니다. 영화 도서관 격인 ‘시네마테크’라는 본래 취지는 사라지고 외관만 그럴싸하게 꾸민 ‘보여주기식 행정’ 아니냐는 것입니다.
영화 도서관 ‘시네마테크’, 본질 사라지고 허울뿐인 ‘서울영화센터’
서울시가 오는 28일 충무로에 개관하는 서울영화센터를 두고 영화인들이 집단 반발하면서 파행이 예상된다. 영화 도서관 격인 ‘시네마테크’라는 본래 취지는 사라지고 외관만 그럴싸하게 꾸민 ‘보여주기식 행정’ 아니냐는 것이다. 20일 서울시가 내놓은 서울영화센터 운영계획을
www.hani.co.kr
November 21, 2025 at 11:01 AM
새로고침이 안되어서 왔는데 설마
November 21, 2025 at 3:55 PM
또 들를게요 안녕
November 18, 2025 at 4:09 PM
Reposted by 유마
일론 머스크 나쁜놈이 트위터 계정을 정지시켜서 블루스카이 가입했는데 섹계 천지라서 당황하신 분들 많죠?
섹계 차단 리스트 구독하시면 한방에 전부 차단 가능합니다!
bsky.app/profile/did:...
November 14, 2025 at 1:06 PM
해시태그 눌러서 바로 쓰는건 안되는건가 으히
November 18, 2025 at 2:15 PM
중학교때 제주도 수학여행 다녀오고 나서인가 카카오스토리 계정 만들었는데 아마도...
예쁘고 멋진거 뭐가있지 생각하다가 유리박물관에 다녀온 기억이 오래남아서 유리(공예)+마법사= 유마 로 지었어요- 자캐라도 만드려고 했던것인지 알 수 없지만 이젠 십년도 훨 넘은 닉이 되었다!
November 18, 2025 at 2:14 PM
코쌈사진 진짜 오랜만에 찍혔다 히히
November 18, 2025 at 2:03 PM
탐라 내리다가 광고가 없는 것만으로도 쾌적하다..
November 18, 2025 at 1:54 PM
Reposted by 유마
그 별은 인터넷이 끊겨 죽어가고 있었어..
인터넷망의 사망과 함께 시작하는 아포칼립스물 같아
해외서도 터졌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아마...전세계적으로 오류인걸 보면 해당 서비스 제공 업체쪽에 문제일 확률이
November 18, 2025 at 1:21 PM
Reposted by 유마
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November 18,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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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안 돼서 마침내 그날이 왔다고 생각함
November 18, 2025 at 11:34 AM
Reposted by 유마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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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보다 안이 넓은 뒤주 뒤디스를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세자후 얘기를 전부터 밀고 있다
November 17, 2025 at 12:20 PM
Reposted by 유마
볕이 좋은 자리에서 지나는 행인을 아랑곳하지 않고 오수를 즐기는 치즈냥이
귀여워라...
November 18, 2025 at 4:54 AM
동글동글한 털복숭이
November 18, 2025 at 11:55 AM
동동스 기어이 내 의자를 빼앗고 좋다고 애옹!
November 18, 2025 at 11:50 AM
트위터 터져서 와봤어요 큐ㅠㅠ
November 18, 2025 at 1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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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햄찌
April 16, 2025 at 3:15 PM
Reposted by 유마
조졌다가 끌어안았다가, 최애 물고기. 한번 빨아야 할 거 같은데 세탁기에 돌려도 되려나.
April 17, 2025 at 7:02 AM
이로우츠시에 레저부아를 장착~ 유튭영상 보고 클리어파일을 오려 만들었는데 정말 잉크 많이 머금고 좋네용.
December 13, 2024 at 9:41 AM
Reposted by 유마
다들 말이 짧아지고있음ㅋㅋㅋ큐ㅠㅠㅠㅠ
December 12, 2024 at 2:17 AM
Reposted by 유마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모두 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하나
저 너머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 세상
자, 우리와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스테노, 펠리칸 가넷)
December 9, 2024 at 12:10 PM
Reposted by 유마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빛'

매일 매일 길 찾아갈 의지를 줘
알잖아, 해 뜨기 전 칠흑 같은 어둠
긴 밤이 지나면
한 줄기 빛

(스테노, 펠리칸 토파즈)
December 8, 2024 at 12:58 PM
Reposted by 유마
슬슬 힘들어서 쉬어야지 싶긴 한데, 이 기사까지만 공유하고...

"...다만 이번 비상계엄을 계기로 경찰도 아닌 군이 테이저건에 관심이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군사경찰이 기자실에서 안 나가면 기자들에게 테이저건을 쏠 수 있다고 말하던 무렵 특전사도 시민을 향해 테이저건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거 너무 충격적이라 안 공유할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시민에게 테이저건을 사용하게 해 달라고 건의한 특전사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www.hani.co.kr/arti/politic...
국방부 기자실 들어온 군경찰…“안 나가면 테이저건 쏠 수 있다”
나는 지난 3일 저녁 국방부가 있는 서울 용산 삼각지에서 국방부 사람들과 저녁을 먹었다. 2시간가량 이어진 저녁 자리는 밤 9시쯤 끝났다. 2차 술자리가 이어졌는데 밤 10시가 가까워지자 술자리 분위기가 묘하게 변했다. 국방부 사람들이 전화 통화를 하러 나가더니 한동안
www.hani.co.kr
December 8, 2024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