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보다보니 현재까지는
1. 올드보이
2. 여기서부터는 다 비슷하긴하네, 열번 정도 이상은 본 걸로
일단 쿵푸허슬!
의외로 최근 최고인 노바디!
말이 필요없는 본 시리즈
아수라, 뭐라 말하기 힘든 그게 나오는
1. 올드보이
2. 여기서부터는 다 비슷하긴하네, 열번 정도 이상은 본 걸로
일단 쿵푸허슬!
의외로 최근 최고인 노바디!
말이 필요없는 본 시리즈
아수라, 뭐라 말하기 힘든 그게 나오는
November 12, 2025 at 1:07 PM
얼마나 더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보다보니 현재까지는
1. 올드보이
2. 여기서부터는 다 비슷하긴하네, 열번 정도 이상은 본 걸로
일단 쿵푸허슬!
의외로 최근 최고인 노바디!
말이 필요없는 본 시리즈
아수라, 뭐라 말하기 힘든 그게 나오는
1. 올드보이
2. 여기서부터는 다 비슷하긴하네, 열번 정도 이상은 본 걸로
일단 쿵푸허슬!
의외로 최근 최고인 노바디!
말이 필요없는 본 시리즈
아수라, 뭐라 말하기 힘든 그게 나오는
잠뚱이녀석, 미안한데 이시간에 불끄면 장사가 안돼
November 12, 2025 at 12:29 PM
잠뚱이녀석, 미안한데 이시간에 불끄면 장사가 안돼
쫌 피곤하다, 셋이 저녁먹는데 나빼고 두 인간이 먹는거에 진삼이라 대화의 98퍼센트 정도가 먹는 이야기다
껴줘서 고맙긴 한데 맞장구는 쪼꼼 힘듭니다
껴줘서 고맙긴 한데 맞장구는 쪼꼼 힘듭니다
November 12, 2025 at 12:26 PM
쫌 피곤하다, 셋이 저녁먹는데 나빼고 두 인간이 먹는거에 진삼이라 대화의 98퍼센트 정도가 먹는 이야기다
껴줘서 고맙긴 한데 맞장구는 쪼꼼 힘듭니다
껴줘서 고맙긴 한데 맞장구는 쪼꼼 힘듭니다
아… 다행이다 난 그래도 왼쪽 가슴에 옷핀으로 손수건 매달고 다니진 않았나?
November 11, 2025 at 1:32 PM
아… 다행이다 난 그래도 왼쪽 가슴에 옷핀으로 손수건 매달고 다니진 않았나?
아.. 맨날 매장와서 잠만 자서 몰랐는데 어둔데서 보니까 잠뚱이 이눔도 눈동자가 다르다, 이뻐~
November 9, 2025 at 11:50 AM
아.. 맨날 매장와서 잠만 자서 몰랐는데 어둔데서 보니까 잠뚱이 이눔도 눈동자가 다르다, 이뻐~
빈 디젤하면 트리플 엑스나 분노의 질주를 생각하던데 내 기준에서는 리딕이 최고였다. 물론 두번째꺼 말고….
November 9, 2025 at 11:43 AM
빈 디젤하면 트리플 엑스나 분노의 질주를 생각하던데 내 기준에서는 리딕이 최고였다. 물론 두번째꺼 말고….
내 기억속의 처키는 정말 무서웠는데 메간은 그 정도는 아니네
November 9, 2025 at 11:19 AM
내 기억속의 처키는 정말 무서웠는데 메간은 그 정도는 아니네
Reposted by 삼춘
톰키튼의 숨겨진 형제 "썸머"
(♂️,젠더리스룩 인플루언서)
(♂️,젠더리스룩 인플루언서)
November 6, 2025 at 8:45 AM
톰키튼의 숨겨진 형제 "썸머"
(♂️,젠더리스룩 인플루언서)
(♂️,젠더리스룩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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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처음 배 덮는 옷을 입어보고 포근함에 쓰러지심. 아니 좀 일어나봐 모델샷 좀 찍어보쟈ㅠㅠㅠㅠ
November 5, 2025 at 1:09 PM
생에 처음 배 덮는 옷을 입어보고 포근함에 쓰러지심. 아니 좀 일어나봐 모델샷 좀 찍어보쟈ㅠㅠㅠㅠ
여름+와기어패럴 너무 찰떡이다
와기님 손재주가 엄청나시네. 필사 볼때마다 범상치 않았다
와기님 손재주가 엄청나시네. 필사 볼때마다 범상치 않았다
November 5, 2025 at 1:29 PM
여름+와기어패럴 너무 찰떡이다
와기님 손재주가 엄청나시네. 필사 볼때마다 범상치 않았다
와기님 손재주가 엄청나시네. 필사 볼때마다 범상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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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자꾸 되도않는 혐오 표현을 기사랍시고 띄우는 짓 그만했음 좋겠음 할거면 명백하게 문제점을 보도하고 개선방향을 얘기하던가. 뭔 충격 신조어! 하는 식의 보도만 하고 말아서 오히려 혐오표현을 퍼트리는데에 일조하고 있음. 그리고 애초에 그리 대중적이지 않았던 혐오나 차별도 오히려 언론때문에 알려지면서 더 퍼지는 경우도 많아보임.
November 5, 2025 at 11:09 AM
언론에서 자꾸 되도않는 혐오 표현을 기사랍시고 띄우는 짓 그만했음 좋겠음 할거면 명백하게 문제점을 보도하고 개선방향을 얘기하던가. 뭔 충격 신조어! 하는 식의 보도만 하고 말아서 오히려 혐오표현을 퍼트리는데에 일조하고 있음. 그리고 애초에 그리 대중적이지 않았던 혐오나 차별도 오히려 언론때문에 알려지면서 더 퍼지는 경우도 많아보임.
눈치보여서 말만 못했다뿐이지 이미 일은 다 마무리 해 놓는게 이 나라 사람들 특성이긴 하지
November 5, 2025 at 1:23 PM
눈치보여서 말만 못했다뿐이지 이미 일은 다 마무리 해 놓는게 이 나라 사람들 특성이긴 하지
Reposted by 삼춘
Head of a Brabant Peasant Woman with Dark Cap - 1885
https://botfrens.com/collections/46/contents/13608
https://botfrens.com/collections/46/contents/13608
October 12, 2025 at 6:43 AM
Head of a Brabant Peasant Woman with Dark Cap - 1885
https://botfrens.com/collections/46/contents/13608
https://botfrens.com/collections/46/contents/13608
적당히 먹다가 남겨놀라 했더만 결국 바닥을 보네 (땅콩강정)
November 5, 2025 at 1:14 PM
적당히 먹다가 남겨놀라 했더만 결국 바닥을 보네 (땅콩강정)
Reposted by 삼춘
와기 컬랙션 입었습니다
자 일단 단독 풀샷!
맞춤이다 맞춤이야🥹
자 일단 단독 풀샷!
맞춤이다 맞춤이야🥹
November 5, 2025 at 1:07 PM
와기 컬랙션 입었습니다
자 일단 단독 풀샷!
맞춤이다 맞춤이야🥹
자 일단 단독 풀샷!
맞춤이다 맞춤이야🥹
내 기억으로는 정말 오래된 영화(지구를 지켜라)인데 저때도 대리도 있고 아파트 카드키도 있었구나. 당시엔 전혀 못느꼈던게 보이네 ㅎ. ㅎ. ㅎ
November 5, 2025 at 1:07 PM
내 기억으로는 정말 오래된 영화(지구를 지켜라)인데 저때도 대리도 있고 아파트 카드키도 있었구나. 당시엔 전혀 못느꼈던게 보이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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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먹는소리랑 물마시는 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조음
November 4, 2025 at 4:37 PM
고양이 밥먹는소리랑 물마시는 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조음
습관처럼 틀어놓고 보게되는 케이블로는 뭔가를 길게 볼 수가 없다. 먹고는 살아야겠지만 중간광고가 너무 많다.
욕을 하면서도 넷플릭스를 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중파도 이제 다른 방향을 찾아야 하는거 아닐까?
욕을 하면서도 넷플릭스를 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중파도 이제 다른 방향을 찾아야 하는거 아닐까?
November 5, 2025 at 12:29 PM
습관처럼 틀어놓고 보게되는 케이블로는 뭔가를 길게 볼 수가 없다. 먹고는 살아야겠지만 중간광고가 너무 많다.
욕을 하면서도 넷플릭스를 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중파도 이제 다른 방향을 찾아야 하는거 아닐까?
욕을 하면서도 넷플릭스를 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중파도 이제 다른 방향을 찾아야 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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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마왕이라는 컴터 업체 야반도주했다는데 주문 아직 받는다는거 같으니까 조심하세요
November 5, 2025 at 3:07 AM
컴마왕이라는 컴터 업체 야반도주했다는데 주문 아직 받는다는거 같으니까 조심하세요
Reposted by 삼춘
일제강점기 대전부 로고가 새겨진 맨홀 뚜껑
성모여중고 입구 근처에 있는 걸 찍었다
어떤 이들은 고작 35년 가지고 지금껏 얘기한다고 아우성을 내지만, 해방 80년을 맞은 오늘날에도 우리 곁에 이렇게 식민지의 흔적은 알게 모르게 남아있다
물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성모여중고 입구 근처에 있는 걸 찍었다
어떤 이들은 고작 35년 가지고 지금껏 얘기한다고 아우성을 내지만, 해방 80년을 맞은 오늘날에도 우리 곁에 이렇게 식민지의 흔적은 알게 모르게 남아있다
물적으로든 심적으로든
November 4, 2025 at 1:50 AM
일제강점기 대전부 로고가 새겨진 맨홀 뚜껑
성모여중고 입구 근처에 있는 걸 찍었다
어떤 이들은 고작 35년 가지고 지금껏 얘기한다고 아우성을 내지만, 해방 80년을 맞은 오늘날에도 우리 곁에 이렇게 식민지의 흔적은 알게 모르게 남아있다
물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성모여중고 입구 근처에 있는 걸 찍었다
어떤 이들은 고작 35년 가지고 지금껏 얘기한다고 아우성을 내지만, 해방 80년을 맞은 오늘날에도 우리 곁에 이렇게 식민지의 흔적은 알게 모르게 남아있다
물적으로든 심적으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