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춘
younoa.bsky.social
삼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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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삶 지향
바글바글
November 16, 2025 at 12:44 PM
잠뚱이녀석, 미안한데 이시간에 불끄면 장사가 안돼
November 12, 2025 at 12:29 PM
아.. 맨날 매장와서 잠만 자서 몰랐는데 어둔데서 보니까 잠뚱이 이눔도 눈동자가 다르다, 이뻐~
November 9, 2025 at 11:50 AM
불을 꺼드려야 할라나….
November 9, 2025 at 10:05 AM
편의점 냥이는 추울때 진가를 보여준다
November 5, 2025 at 12:38 PM
날이 추워져서 좋은건 편의점 삼냥이를 자주 볼 수 있다는거다
November 3, 2025 at 12:09 PM
잠뚱이 날 지켜줘
November 1, 2025 at 1:51 PM
쩍벌(좋은의미의)
October 30, 2025 at 1:27 PM
집앞 편의점 냥이들이 다시 모이는 계절
October 28, 2025 at 9:17 AM
하루에도 열번 이상을 만지고 싶은걸 참는다. 자는거 방해될까봐.

아쒸, 이 정도면 너도 월세좀 보태라.
October 26, 2025 at 8:53 AM
블냥이들 해삼 샷 보다보니 내 사진첩에도 하나 있네.
눈 뜬 사진을 올릴수가 없다. 이넘이 생각하는 내 매장은 잠자리로만 생각하는걸로 보여서. 아... 나 퇴근하는 8시가 가까워 오면 꿍얼댄다. 츄르 달라고....
October 26, 2025 at 8:44 AM
손 집어놓고 싶다. 따뜻하겠지….
October 24, 2025 at 4:22 AM
혀 수납도 까먹고, 어제 밤엔 도대체 뭘하고 다닌거니?
October 15, 2025 at 12:51 PM
항상 조립할때면 보조전원부 포함 모든 선을 여유를 두고 묶고 전원과 다른 라인을 따로 묶는다.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묻길래 나던 다른 사람이던 이 기계가 고장나서 고칠 일이 생겼을때 편해야 할꺼 아냐?라고 대답해줬을때 상대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다.

좀 덜 벌고 가난하게 살아도 정도는 지켜가며 살고 싶을 뿐이다
October 13, 2025 at 1:54 PM
산책냥이 이녀석 요즘 친한척 하며 부비길래 궁팡 포함 최대한의 할수있는 모든걸 해줬는데도 계속 뺙뺙 거리길래 다양한 조건으로 테스트 해봤는데 츄르 달라는 거였다. 결국 그거… 였….냐!!!?!??!!?!!!
October 13, 2025 at 1:16 PM
복잡한 내 수리공간을 최대한 비집고 자리를 만들어 내시는….
October 10, 2025 at 1:04 PM
어딘가 모르게 편해 보였던 남의집 고양이

#이제잘모르겠다너의소속을
October 9, 2025 at 11:49 AM
와… 님 매너 좀

하지만 배 주물럭은 땡큐
October 2, 2025 at 2:10 PM
집중하는것도 알겠고 바쁘신것도 이해는하는데 키보드에서 궁뎅이 만 좀 떼줬으면….
September 28, 2025 at 2:07 PM
이 정도 높이도 괜찮은 거구나
September 27, 2025 at 1:36 PM
야… 이건 좀
#묘체의신비
September 26, 2025 at 11:03 AM
이거 똑같이 나오는분들이 많구나. 블스라 그런건가?
September 26, 2025 at 8:12 AM
뭐라도 베고 자는 편….
September 25, 2025 at 1:35 PM
하… 요녀석들 날 쪼금 바뀌니까 자주 보이네
September 20, 2025 at 12:57 PM
으어….
September 20, 2025 at 11: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