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에는 인터넷주소자원법이 나오지 않는데, 엄연히 사이버스쿼팅도 범죄행위이고 권원이 있는 사람에게 소송을 당할 수 있습니다. '_<
해당 영상에는 인터넷주소자원법이 나오지 않는데, 엄연히 사이버스쿼팅도 범죄행위이고 권원이 있는 사람에게 소송을 당할 수 있습니다. '_<
정당한 법적 권리(권원)가 없는 사람이 도메인 이름 등의 등록을 방해하거나 정당한 권원이 있는 자로부터 부당한 이득을 얻는 등 부정한 목적으로 도메인이름등을 등록·보유 또는 사용하여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권원이 있는 사람은 법원에 그 도메인이름등의 등록말소 또는 등록이전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이슈를 사이버 스쿼팅이라고 부르는데요. 도메인을 선점하거나, 혹은 연장 사이의 틈에 도메인을 선점, 절취하거나, 혹은 비슷하거나 오타가 있는 주소로 선점하는거죠.
정당한 법적 권리(권원)가 없는 사람이 도메인 이름 등의 등록을 방해하거나 정당한 권원이 있는 자로부터 부당한 이득을 얻는 등 부정한 목적으로 도메인이름등을 등록·보유 또는 사용하여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권원이 있는 사람은 법원에 그 도메인이름등의 등록말소 또는 등록이전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이슈를 사이버 스쿼팅이라고 부르는데요. 도메인을 선점하거나, 혹은 연장 사이의 틈에 도메인을 선점, 절취하거나, 혹은 비슷하거나 오타가 있는 주소로 선점하는거죠.
네가 잘못했어, 감히 혐오발언을 이라고 낙인을 찍기에 앞서서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 사회 구조의 전환이라는 현실을 보고 다 같이 어떻게 해 나갈지 고민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생각해요.
이런걸 볼 때마다 과연 아이들을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키워낼 수 있을지 또 고민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네가 잘못했어, 감히 혐오발언을 이라고 낙인을 찍기에 앞서서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 사회 구조의 전환이라는 현실을 보고 다 같이 어떻게 해 나갈지 고민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생각해요.
이런걸 볼 때마다 과연 아이들을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키워낼 수 있을지 또 고민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이 기사를 보면서, 또 고민을 하게 되요. 저희 아이들의 어린이집, 유치원에도 점점 다문화 가정이 늘어가거든요.
이 기사를 보면서, 또 고민을 하게 되요. 저희 아이들의 어린이집, 유치원에도 점점 다문화 가정이 늘어가거든요.
저렇게 되면 지역 커뮤니티가 갈라집니다. 대화가 단절되고, 생활의 접점이 끊기며, 소위 말하는 '게토화'가 진행됩니다. 기사에는 '감히 진보 정당 구청장이 저런 혐오 발언을 한다'는 식으로 나왔지만, 이건 울산 동구가 직면한 문제고 거기 주민들은 '범죄가 늘지는 않지만', '저런 이유로 타인에 대한 공포감'을 느낍니다. 나아가 이건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사실 저기에서 중요한건 "기초단체가 책임을 지지만 정부와 울산시, 기업은 유입 과정에서 협의를 거친 적이 없다"는겁니다.
저렇게 되면 지역 커뮤니티가 갈라집니다. 대화가 단절되고, 생활의 접점이 끊기며, 소위 말하는 '게토화'가 진행됩니다. 기사에는 '감히 진보 정당 구청장이 저런 혐오 발언을 한다'는 식으로 나왔지만, 이건 울산 동구가 직면한 문제고 거기 주민들은 '범죄가 늘지는 않지만', '저런 이유로 타인에 대한 공포감'을 느낍니다. 나아가 이건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사실 저기에서 중요한건 "기초단체가 책임을 지지만 정부와 울산시, 기업은 유입 과정에서 협의를 거친 적이 없다"는겁니다.
단절은 분열을 만들고,
분열은 불신을 만들고,
불신은 공포를 만듭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아래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수도권에 사는 사람은 조금 느리게 느낄 수 있겠지만... 아니 수도권도 강남 밖으로는 빠르게 느껴집니다만... 다문화 가정은 굉장히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보면, 서울 한복판에도 다문화 가정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행사를 하고 교육을 하고 해도, 언어 이슈 등으로 완전하게 커뮤니티를 이루긴 힘들어요. 대부분 배려의 대상이 되거나, 혹은 스스로 떨어져나가죠.
단절은 분열을 만들고,
분열은 불신을 만들고,
불신은 공포를 만듭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아래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수도권에 사는 사람은 조금 느리게 느낄 수 있겠지만... 아니 수도권도 강남 밖으로는 빠르게 느껴집니다만... 다문화 가정은 굉장히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보면, 서울 한복판에도 다문화 가정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행사를 하고 교육을 하고 해도, 언어 이슈 등으로 완전하게 커뮤니티를 이루긴 힘들어요. 대부분 배려의 대상이 되거나, 혹은 스스로 떨어져나가죠.
저는 요즘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한 아들에게 하원 후에는 꼭 손을 씻는 버릇을 들이면서 "지구가 아야하니까 물은 꼭 필요한 만큼만 쓰는거야"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인지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 날은 꼭 '지구야 미안해 고마워' 그러면서 (물을 많이 쓰니까) 들어가는데요.
어제 들려온 이야기는 한편으로는 맥이 풀리는 뉴스였습니다. 파면 7일동안 관저에서만 228t의 수돗물을 썼다고 하는데요. 민간인이 저러는건 차치하고 이게 과연 정상적인 수치였는지, 전임들은 어땠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저는 요즘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한 아들에게 하원 후에는 꼭 손을 씻는 버릇을 들이면서 "지구가 아야하니까 물은 꼭 필요한 만큼만 쓰는거야"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인지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 날은 꼭 '지구야 미안해 고마워' 그러면서 (물을 많이 쓰니까) 들어가는데요.
어제 들려온 이야기는 한편으로는 맥이 풀리는 뉴스였습니다. 파면 7일동안 관저에서만 228t의 수돗물을 썼다고 하는데요. 민간인이 저러는건 차치하고 이게 과연 정상적인 수치였는지, 전임들은 어땠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사모펀드들의 만행으로 기업이 어려워지는 걸 상속세 탓으로 돌리는 조선일보
사모펀드들의 만행으로 기업이 어려워지는 걸 상속세 탓으로 돌리는 조선일보
╭◜◝ ͡ ◜◝╮ 몽실 ╭◜◝ ͡ ◜◝╮
( •ㅅ• ) 몽실몽실 ( •ㅅ• )
╰◟◞ ͜ ╭◜◝ ͡ ◜◝╮몽실몽실 ͜ ◟◞╯
몽몽실( •ㅅ• ) 몽실
몽실몽 ╰◟◞ ◟◞╯몽실몽실
╭◜◝ ͡ ◜◝╮ 몽실 ╭◜◝ ͡ ◜◝╮
( •ㅅ• ) 몽실몽실 ( •ㅅ• )
╰◟◞ ͜ ╭◜◝ ͡ ◜◝╮몽실몽실 ͜ ◟◞╯
몽몽실( •ㅅ• ) 몽실
몽실몽 ╰◟◞ ◟◞╯몽실몽실
가지마
여기 있어
가지마
여기 있어
토요일 집회 참석하시는 블루스카이 가족분들을 위해 [델모어 동여의도점]에서 따스한 커피와 <크루아 상> 세트를 100세트 선주문 해 두었습니다. (13:00시부터~) 백화선생 이름 대고 가져가주시면 되겠습니다.
빠아아아아아앙!
토요일 집회 참석하시는 블루스카이 가족분들을 위해 [델모어 동여의도점]에서 따스한 커피와 <크루아 상> 세트를 100세트 선주문 해 두었습니다. (13:00시부터~) 백화선생 이름 대고 가져가주시면 되겠습니다.
빠아아아아아앙!
시위의 본질은 질서의 파괴임
시위의 본질은 질서의 파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