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에는 인터넷주소자원법이 나오지 않는데, 엄연히 사이버스쿼팅도 범죄행위이고 권원이 있는 사람에게 소송을 당할 수 있습니다. '_<
해당 영상에는 인터넷주소자원법이 나오지 않는데, 엄연히 사이버스쿼팅도 범죄행위이고 권원이 있는 사람에게 소송을 당할 수 있습니다. '_<
네가 잘못했어, 감히 혐오발언을 이라고 낙인을 찍기에 앞서서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 사회 구조의 전환이라는 현실을 보고 다 같이 어떻게 해 나갈지 고민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생각해요.
이런걸 볼 때마다 과연 아이들을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키워낼 수 있을지 또 고민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네가 잘못했어, 감히 혐오발언을 이라고 낙인을 찍기에 앞서서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 사회 구조의 전환이라는 현실을 보고 다 같이 어떻게 해 나갈지 고민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생각해요.
이런걸 볼 때마다 과연 아이들을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키워낼 수 있을지 또 고민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이 기사를 보면서, 또 고민을 하게 되요. 저희 아이들의 어린이집, 유치원에도 점점 다문화 가정이 늘어가거든요.
이 기사를 보면서, 또 고민을 하게 되요. 저희 아이들의 어린이집, 유치원에도 점점 다문화 가정이 늘어가거든요.
저렇게 되면 지역 커뮤니티가 갈라집니다. 대화가 단절되고, 생활의 접점이 끊기며, 소위 말하는 '게토화'가 진행됩니다. 기사에는 '감히 진보 정당 구청장이 저런 혐오 발언을 한다'는 식으로 나왔지만, 이건 울산 동구가 직면한 문제고 거기 주민들은 '범죄가 늘지는 않지만', '저런 이유로 타인에 대한 공포감'을 느낍니다. 나아가 이건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사실 저기에서 중요한건 "기초단체가 책임을 지지만 정부와 울산시, 기업은 유입 과정에서 협의를 거친 적이 없다"는겁니다.
저렇게 되면 지역 커뮤니티가 갈라집니다. 대화가 단절되고, 생활의 접점이 끊기며, 소위 말하는 '게토화'가 진행됩니다. 기사에는 '감히 진보 정당 구청장이 저런 혐오 발언을 한다'는 식으로 나왔지만, 이건 울산 동구가 직면한 문제고 거기 주민들은 '범죄가 늘지는 않지만', '저런 이유로 타인에 대한 공포감'을 느낍니다. 나아가 이건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사실 저기에서 중요한건 "기초단체가 책임을 지지만 정부와 울산시, 기업은 유입 과정에서 협의를 거친 적이 없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