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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면 그만 하라는 상급자의 말을 무시하고 감정적으로 시민을 밀치고, 카메라로 찍는 분 몸을 잡고 흔드는 경찰이 있는데 “그만하라고 좀!” 하는 상급자의 말을 듣지 않는 경찰…이건 진짜 조직 문제 아닌가…ㅇ<-<
December 24, 2024 at 9: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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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이불 속 고양이를 심어둡니다 여러분 잠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시죠 옆구리에 붙은 말랑하고 따끈한 고양이를 상상하세요
December 29, 2024 at 12:20 PM
Reposted by ㄹ1나
나도 너무 무서웠는데 트위터가 되길래 이게 뭐지 역시 ㅇㅅㅇ 애가 허술하다며 비웃었는데. 나는 무서워서 집으로 왔는데 국회로 가면 된다는 거를 아셨던 것도 너무 대단하고 국회로 가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당신들은 나의 영웅입니다.

어떻게 진정해요? 하시던 노란 마스크 아주머니
이걸 왜 비켜줘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우리가 시간 끌어야돼 저기 오고 있어요 다들
December 27, 2024 at 1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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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땜에 시민들이 사무실 안에 갇혔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산에서는 국힘 박수영 의원 사무실에 시민들이 찾아갔는데 의원은 나오지 않고 경찰을 불렀다네요

서울에서 할수 있는 지원이 이것뿐이라서…
유튜브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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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8, 2024 at 5: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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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탄핵촉구 집회야말로 소비를 촉진하는 시장주의적인 집회인듯.. 대체 여기 어디 공산주의가 낄 여지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December 28, 2024 at 6: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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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분 : 일본 전 수상이 총 맞아 죽었잖아요
나 : 부러워 죽겠어요
중국분 : 푸하하
나 : 일본에 져서야 되겠냐고요
December 23, 2024 at 10: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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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요즘 중국사람들 한국 상황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어요
중국분 : 아무래도… 우리집에서 못 먹는 거 옆집이 먹고 있으니까…
December 25, 2024 at 1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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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이 씹쓰레기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씹쓰레기일까?
⬇️
그것보다 더 씹쓰레기였음
December 3, 2024 at 3:17 PM
Reposted by ㄹ1나
일부 한국인은 중국 물이 안 좋아서 차로 중화한 거(그래서 물 좋은 한반도는 차문화가 덜 발달했다)라고 믿고 싶은가 본데 물이 안 좋으면 좋은 차를 못 마셔… 한국인은 그냥 술을 좋아했던 거야 조선시대 차는 개마이너힙스터사찰음료였다고…(다소 과장된 서술입니다)
October 27, 2024 at 8: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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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라큘라
October 31, 2024 at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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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세스
October 31, 2024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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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세스2
October 31, 2024 at 5: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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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세스1
October 31, 2024 at 5: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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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크닉🌱
October 31, 2024 at 5: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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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도 철저하게 현재의 생활을 신봉하면서 변화의 가능성을 부인한다. 우리는 “이 길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어.”라고 말한다. 우리는 플라스틱을 ‘생활필수품’으로 여기며, 플라스틱 없이 살아가려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n.news.naver.com/article/007/...
도시 생활에 드는 플라스틱 값을 계산해 보았다
19세기 소로의 ‘숲 생활의 경제학’ 이 글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을 재사용한 글이다. 소로는 미국 ‘자연인’의 원조라 할 만한 사람이다. 그는 1845년부터 1847년까지 매사추세츠주 콩코드 마을에 있는
n.news.naver.com
October 18, 2024 at 5: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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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유래가 진짜 이거였다는거죠
October 18, 2024 at 11: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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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렁이는 우리집 작은 고양이 보실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이동할줄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4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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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공원의 노신기념관에는 육필 원고가 많이 전시되어 있는데(거의 복제품이지만) 볼 때마다 폰트 좀 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만큼 글씨 잘 쓰는 근대인을 못 봤음 심지어 이거 세필 붓글씨임
October 19, 2024 at 5: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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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노신공원의 노신 무덤에 들렀다 전에는 없었는데 각계각층 인사들이 보낸 못생긴 화환이 잔뜩 놓여 있어서 좀 거슬렸음
무덤을 보고 돌아서면 먼 곳을 바라보며 앉아 있는 노신 동상의 뒷모습을 보게 된다 노신이 보기에 지금의 중국은 만족스러울까? 그럴 리가 없지… 분명 욕을 열 바가지씩 하고 담배를 뻑뻑 빨다가 또 죽었을 것이다…
October 19, 2024 at 5: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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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역사 퀴즈 코너가 있는데 모스 부호 송신기로 답을 고르게 돼 있더라고요
저는 오답을 골라서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October 18, 2024 at 7: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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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옛날부터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담장 안에 조그맣게 중국식 정원 연못이 꾸며져 있더라고요 정원에서 노는 만만문군을 상상하며 또 혼자 행복해짐 🥰 건물부터 담장까지 공터도 널찍하게 있어서 겨울이면 눈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
October 18, 2024 at 3: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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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면에 자라고 있는 큰 나무는 태산목(하화옥란)입니다 지금은 철이 아니지만 초여름에는 아주 크고 아름다운 꽃이 피지요 하지만 가을에 오니 계화 향기가 나서 그것대로 좋았어요 🥰 그리고 집 앞에 수령 100년 이상의 나무가 여러 그루 있습니다 1930년대에도 있었던 나무! 하고 신나게 과몰입 가능
October 18, 2024 at 3: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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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변 공원별장의 모델이 된 우원로 1136길 31번 왕백군 주택(현 장녕구 청소년센터)
건물 내부는 관계자만 들어갈 수 있고, 담장으로 둘러싸인 건물 앞 공원까지는 일반인에게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October 18, 2024 at 3: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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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우원로에 와 있습니다
우원로 탐방하실 분들은 무조건 가을에 오시길 추천해요 거리 곳곳에서 계화 향기가 나서 접변 무한 과몰입 할 수 있음
October 18, 2024 at 2: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