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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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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이중 슬릿 통과시켜서 파동성 갖는지 실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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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5 at 4: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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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November 21, 2025 at 3: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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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여러분 저희가 여자 벗겨 왔으니 돈좀 주십쇼
라는 게임이 있음

이 게임이 나오면 남초 커뮤에서 흠 벗은 여자? 우루루 몰려가서 아 근데 처음 나온 게임은 조련을 좀 해줘야 개발자들이 고분고분 말을 잘들어 어디 손가락 없나 좀 뒤져봐 하고 뒤짐

그리고 손가락을 찾아서 페미묻었다고 발광을 함

그럼 게임사에서 KIBUN을 상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하다고 납작 엎드려서 사죄하고 보상뿌리고 가끔 이 일과 상관없는 여자를 자름

대충 여기까지가 세트임
November 18, 2025 at 10: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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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해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날씨와 계절에 따라 운행 횟수를 적절히 융통성 있게 운영하는 방안은 검토해볼 만하다"

날씨따라 다니다 안다니다 하는게 무슨 대중교통이냐 유란선이지
오세훈 "한강버스 중단은 과도한 대응…데이터 축적 필요"
"4계절 전부 운항하면서 계절별 운행 횟수 필요"
mobile.newsis.com
November 20, 2025 at 1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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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구속영장 기각해보시지
November 20, 2025 at 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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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20, 2025 at 4: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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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랑 연결점만 있으면 무조건 기각이구만..
November 19, 2025 at 6: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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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해역, 장산도 남방 죽도 인근 여객선 좌초 발생(2보)-피해 확인 중

피해사항
- 인적: 확인 중
- 물적: 확인 중 / 현재까지 침수·기울기 없음

조치사항
20:33 목포서, 재박함정 비상소집 실시
20:35 본청 상황지원팀 소집
20:38 P-79정, 현장확인 결과 침수 및 기울기는 확인되지 않음
20:42 목포서 상황대책팀(지역구조본부) 소집
20:44 목포회전익(B525) 이륙, 현장이동
20:54 P-79정, 경찰관 2명 여객선 등선 완료
20:57 국무조정실 지시사항, 가용 가능한 세력 총 동원하여 대응할 것
[해양사고]

◈ 신안, 연안여객선 좌초 발생(인명·오염피해 없음)

ㅇ (개요) 오늘(11.19.) 20:10경, 전남 신안군 죽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연안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제주-목포, 26,546톤, 선원 29 / 여객 246 / 차량 118)가 항해 중 좌초 발생

ㅇ (피해사항) (인명) 피해 없음 / (선체) 선수부 파공(상세사항 확인 중)

ㅇ (조치사항) 20:40경 해경정 현장 도착하여 안전관리 중이며, 자력 이초 불가하여 선사에서 예인선(2척) 섭외(21:40경 현장 도착)
November 19, 2025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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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족도에서 246여명을 태운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가 좌초했습니다. 이 배는 이날 오후 4시40분 제주항을 출발해 목포항으로 향하던 중 좌초했습니다. 현재 목포해경이 구조하고 있습니다.
[속보] 전남 신안 해상서 246명 태운 여객선 좌초…해경 구조 중
19일 밤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족도에서 246여명을 태운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가 좌초됐다. 제주소방본부의 말을 종합하면, 이 배는 이날 오후 4시40분 제주항을 출발해 목포항으로 향하던 중 좌초했다. 현재 목포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
www.hani.co.kr
November 19, 2025 at 12:21 PM
제발.
November 19, 2025 at 1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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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명 태운 여객선 좌초
[긴급]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명 태운 여객선 좌초
n.news.naver.com
November 19, 2025 at 12:01 PM
유튜브 숏츠나 짤 댓글 같은걸 “옥중비급”이런 책으로 엮어서 판매하고 있는데 이게 감옥 내에서 그렇기 인기라고..
감옥서만 본다는 책의 내용은 뭘까?
YouTube video by 취재대행소 왱
youtu.be
November 19, 2025 at 10:48 AM
하이퍼팝은 못 먹는 나를 보며 늙었음을 느낀다,,
November 19, 2025 at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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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치우려고 책상에 둔 귤 5개를 본다...
November 19, 2025 at 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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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읍내에 자주 떠도는 이 짤을 보시면 됩니다
살아남거라....!
November 19, 2025 at 1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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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나 개혁신당 애들이 김민석 서울시장 나갈거라 확신하는건 사실 희망사항 혹은 약간 오세훈을 과대평가하는데서 나오는 겁니다. 오세훈은 박주민이나 정원오가 비빌 급이 아니란거죠. "정권의 실세(그게 맞는지는 둘째치고) 정도는 나와서 붙어줘야할 레벨이다" 뭐 이런 얘기입니다.
저동네에선 김민석은 반드시 나올꺼라고 확신하던데
아니 아무리 멍청하도 정덕질을 그정도 했으먼 의전서열정도는 대충 파악이 될때가 안됐냐?
November 19, 2025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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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7: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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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감금중인 고양이.

삼면은 뚫려있고 남은 삼면은 철창이라 오가는데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저기 있는걸 좋아할 뿐.
November 18, 2025 at 1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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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金총리 "론스타 ISDS 취소위원회, 한국 정부 승소 결정"
[긴급] 金총리 "론스타 ISDS 취소위원회, 한국 정부 승소 결정"
n.news.naver.com
November 18, 2025 at 10: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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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이번에 감밭에서 5돈 짜리 금팔찌를 잃어버리셨다.
결국 끝까지 찾지 못했기 때문에, 지난 주말 아버님이 3돈 짜리 금팔찌를 하나 사주신 모양이다. 올 가을에도 고생했다고...

그러면서 아버님이 탄빵씨한테, 밭에 금 5돈 묻어뒀으니, 시간날 때마다 가서 땅도 파고 겸사겸사 비료도 주고 하라고...ㅋㅋ

나는 옆에서 어떤 전래동화를 떠올리고 있었다.
November 18, 2025 at 3: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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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앙
November 18, 2025 at 3: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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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대책이 아니라 회장을 깜빵에 쳐넣으라고.
November 14, 2025 at 6: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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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한다고 잠깐 문 열엇는데 추위 장난 아냐
공룡 형님들 저도 갑니다
November 18, 2025 at 2: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