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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여일
겨울 연인에게
November 28, 2025 at 3:02 AM
요즘 가을 odd 뜰 때마다 그냥 넘기질 못하고 다 보고있다.. 자기가 가진 장점에 대해 잘 알고 기회가 왔을 때 그걸 의도대로 보여줄 수 있는 건 얼마나 큰 축복인가라는 생각
November 28, 2025 at 1:48 AM
Reposted by 여일
제발 성인들아 어린 사람에게 좀 너그러워지라고!
November 27, 2025 at 5:25 AM
마참내 스듀 엔딩을 보다
November 27, 2025 at 3:08 PM
읏추읏추 이제 밤 공기 진짜 장난 아니다
November 27, 2025 at 1:04 PM
스듀 자세 제법 우리 조상미 있음
November 27, 2025 at 11:44 AM
오늘의 특식은 무려 쥐포!!! 냉동실에 짱 박혀있던 녀석 발굴해냈다 음하하
November 27, 2025 at 10:33 AM
스듀 오케스트라 티켓 배송이 왔다는 소식 !!!!
November 27, 2025 at 7:37 AM
친구가 탐폰 극극극극추천해서 일단 있는 생리대 다 쓰고 트라이 해보기로 함 전에 무슨 직장 동료가 대신 빼줬다는 썰 봐서 두렵긴 한데 그래도 한번 해봐야겠슨,,
November 27, 2025 at 7:31 AM
Reposted by 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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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5:19 AM
youtu.be/maEVfpxDB8k?...
나 동결건조 될래
Taylor Swift - Never Grow Up (Taylor's Version) (Lyric Video)
YouTube video by Taylor Swift
youtu.be
November 27, 2025 at 2:13 AM
Reposted by 여일
모르는 인간이 따라오라 하면 함부로 따라가면 안 돼 나쁜 사람일 수 있으니까
모르는 고양이가 따라오라 하면 무조건 따라가야 돼 나쁜 고양이는 없으니까
November 27, 2025 at 12:41 AM
Reposted by 여일
November 24, 2025 at 6:32 PM
Reposted by 여일
모든 심리적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완전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November 16, 2025 at 1:37 PM
다 먹으면 대용량으로 구매할 용의 100000%
November 26, 2025 at 3:28 AM
NEW 밥도둑이 생김 친구가 일본 갔다가 선물로 줬는데 후리카게랑 같이 비벼 먹으면 굉장히 엄청남 무려 네 끼를 연달아 먹는 중,,
November 26, 2025 at 3:27 AM
기특해요 내 자신 복복복복
November 26, 2025 at 2:20 AM
원래는 좀 건강하게 먹고 싶어서 배달 음식을 확 줄였는데 부차적으로 쓰레기 양이 확 줄었다,, 오늘도 분리수거 하다가 적어진 양 보니까 뿌듯해서 점심 배달로 먹으려다가 참음
November 26, 2025 at 2:20 AM
물론 포용은 수고가 드는 일이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고, 그래서 피로가 쌓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너무 쉽게 포기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November 25, 2025 at 4:15 AM
Reposted by 여일
해도 될 말과 해선 안 될 말,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선 안 되는 행동의 선이 너무 흐려졌어. 서로 견뎌줘야 할 것들은 못 견디고 서로 패고, 참지 말아야 할 것들은 무슨 기괴한 힘의 논리로 참고 굴복해.
November 24, 2025 at 11:39 PM
비도 와서 이제 더 추워질 일만 남았네
November 25, 2025 at 3:54 AM
아침에 보니까 동백 꽃 폈던데 이제 진짜 겨울이 왔구나 싶고~
November 25, 2025 at 3:54 AM
그리고 tmi로 진달래꽃 가사가 그땐 맞춤법을 잘 몰라서 나볶이가 역겨워 이렇게 써놓곤 했었음 ㅋㅋㅋㅋㅋㅜ 지금은 진짜 사람됐다...
November 24, 2025 at 3:07 PM
어릴 때 부모님 퇴근 기다리면서 그 시절 노래 CD로 듣곤 했는데 그때 진달래꽃이랑 DOC와 춤을 < 이 두 곡을 유독 좋아했음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는데 비록 요즘도 젓가락질 못하면 잔소리 듣지만 이젠 청바지 입고 회사 가도 되고, 하복도 이젠 반바지 흔해져서 격세지감을 느꼈다,, 앞으로도 점점 세상은 좋아지겠지?
November 24, 2025 at 3:06 PM
블스 업뎃 이후로 자주 버벅거리네
November 24, 2025 at 1: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