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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지현 / 신서백박 (n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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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일만자씩 쓰는 사람들 어케 쓰는 거지 부럽다...
님 글 5천자 제 글 5천자씩 나눠서 써주시면 안되나요
ㄴ겟냐고요
December 11, 2025 at 3:17 PM
하기 싫었지만 꾹 참고 원고를 했어요
오늘도 어른 만두였어요
December 11, 2025 at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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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11,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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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밤
December 11, 2025 at 8: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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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악마를 소횐하려는 모습이다
December 8, 2025 at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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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가 넷플릭스에 올라올 예정
December 11, 2025 at 4:20 AM
레디 오어 낫 봣는데 짱 재밌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왓챠가 내 예상 별점 4.5랬는데 진짜 그만큼 줬다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연출 너무 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옴..
아니 그리고 알렉스 이 새끼야
너어는. 고작 18개월 연애하고 결혼하는데 양심도 없게 이 무슨
알렉스 배신 의외성이 하나도 없고 올 게 왔군... 이 하남자쉑... 하고 봤다
December 11, 2025 at 12:19 PM
이제 슬슬 기다무 보다가 귀찮아져서 시간마다 기다무 이용권은 쓰고 3일 안에 몰아보기 전법 시전
December 11, 2025 at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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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백김 시점으로 외전이 나왔으니까 신해량 시점으로 체육관 오픈 후 박무현 상태를 관찰하는 외전이면 좋겠어요. 재난 이후에 박무현이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왔는지 살펴보는 신해량. 박무현이 더이상 그때의 악몽에 잡혀살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지만 하찮은 이유를 붙여서라도 박무현 곁에 머물고 싶어서 박무현을 관찰 필요 상태로 두는 신해량이 나오는 외전이 아닐까 궁예해봅니다.
외전 제목이 <관찰 필요>라는데!!! 뭔 내용일까요 잘알분들 빨리 궁예를
December 11, 2025 at 6:49 AM
어떡. 어떡하지.
이건 생리할 느낌이다
빠르면 오늘밤
늦으면 내일아침
더 늦으면 토요일
만 두 터 짐
December 11, 2025 at 10: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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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혁 얼른와라
December 11, 2025 at 8:38 AM
배고파요 퇴근할래요
December 11, 2025 at 7:55 AM
Reposted by 만두
저 지금 마음은 퇴근했어요
이제부터는 사실상 횡령이라고 할 수 있됴
님들
인용으로 그냥진심아무말해서 블스문화 부흥시킵시다
Ex. 저 김밥좋아해요
ㄴ 저오늘 삼김 먹었어요
December 11, 2025 at 7:11 AM
예약판매면 16일에 링크 떠도 최소 한두 달 이후에나 받아볼 수 있겠네요?
아이소에 날조하기엔 너무 촉박하다
December 11, 2025 at 7:42 AM
Reposted by 만두
헐 아님 그건가 그 마셜제도 호텔에서 지낼때 신해량이 박무현 관찰하고 관찰필요 상태로 결론내고 젹이랑 소원이 붙이기까지 과정을 보여주려나?
December 11, 2025 at 7:18 AM
관찰 필요 진짜 뭐지
무슨 내용이 나오는 거지
지혁이가 무한교 잔당 때문에 한국 돌아간 지 얼마 안 된 무현쌤 지켜보던 시점은 아니겠지 헉
December 11, 2025 at 7:40 AM
Reposted by 만두
외전으로 추측하는 거 네 말이 맞다 네 말도 맞다 다 맞다 다 보고 싶다 이렇게 흘러감(넘
December 11, 2025 at 7:31 AM
Reposted by 만두
빨리빨리 걸어 내 영원한 웃음벨
박면 표정도 반응도 너무 투명해서 신해량한테는 넘 편한 사람이긴 할듯 ㅋㅋ ㅠㅠ 매번 의심경계 스위치on 상태 유지하다가 말랑투명한 해달이 빤니빤니걸어 하면 경계자동해제될거같긴 해
December 11, 2025 at 2:53 AM
점심 먹었고.. 졸린데... 퇴근해도 되지 않나 생각하며 앉아있슨
December 11, 2025 at 4:21 AM
Reposted by 만두
강수정 진짜 제일 대인배같음 신해량조차도 좀 포기하고 풀어놓은 정상현을 적당히 달래가면서 위급상황에서도 데리고 다닌다는 부분이 그러함
December 11, 2025 at 3:23 AM
흐, 흥...
딱히 팀장님 기다린 적 없으니까!
December 11, 2025 at 2:03 AM
아침부터 우체국 다녀옴
ㄹㅈㄷ 정신없네
December 11, 2025 at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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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앵
December 10, 2025 at 12:09 PM
밤사이에 계속 비가 왔구나
어쩐지 잠에서 깼는데 몸이 조각나는 것 같더라니... 이래서 자기 전에 골반이 아팠군 ㅠ
December 10, 2025 at 11: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