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남은 사람들도 죄다 늙었다. 젊은이를 안뽑고 맨날 경력있는 신입만 찾더니 회사에 젊은이가 없다.
죄다 늙고 직급만 높은데 맨 위에서 눈 치우라고 하니 짜증만 내고 정작 치우지는 못하고… 결국 업자 불렀는데 제설 한시간당 백만원 달란다. 게다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단다… 하아…
그동안 기업이 사람을 우습게 본 업보다. 다 자업자득이라고 본다. 저렇게 쓸 돈으로 진작 사람 더 썼으면 좀 좋아? 눈이 어제 오늘만 오겠니?
그나마 남은 사람들도 죄다 늙었다. 젊은이를 안뽑고 맨날 경력있는 신입만 찾더니 회사에 젊은이가 없다.
죄다 늙고 직급만 높은데 맨 위에서 눈 치우라고 하니 짜증만 내고 정작 치우지는 못하고… 결국 업자 불렀는데 제설 한시간당 백만원 달란다. 게다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단다… 하아…
그동안 기업이 사람을 우습게 본 업보다. 다 자업자득이라고 본다. 저렇게 쓸 돈으로 진작 사람 더 썼으면 좀 좋아? 눈이 어제 오늘만 오겠니?
꺼졍
꺼졍
사람을 사는 사람(조조)와 사람을 얻는 사람(유비)의 대립인데 한국 사장놈들은 정작 본인들은 엄백호처럼 굴면서 제갈공명 찾음
사람을 사는 사람(조조)와 사람을 얻는 사람(유비)의 대립인데 한국 사장놈들은 정작 본인들은 엄백호처럼 굴면서 제갈공명 찾음
같이 일하던 동료 정직원 전환 안되서 날아가고 회사 20년 다닌 부장님 명퇴하는거 보면서 애사심을 찾습니까?
제가 아는 동생도 N모 개고기집에서 미친듯 실무를 구르고 정직원 전환이 안된 채 모가지가 날아갔죠.
개고기집이나 현대카드면 충분히 대기업이잖아요. 대기업들조차도 이렇게 청년들 단물만 쪽 뽑아먹고 쓰다가 버리는데... 다른곳은 오죽하겠나 싶었습니다. 현실이 너무나 씁쓸해요.
그런데 이 세대가 사회로 진출할 무렵 한참 서브프라임 이후 공평하게 쪼그라든 청년 취업의 문과 더불어 조져진 청년소득이 보입니다.
억울함이 양쪽에서 더욱 배가될 수 밖에 없어요. 이렇게 잘 했는데 그놈의 구조적 한계 때문에 탁 막혀서 안되는 여성층이랑, 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다 군대까지 갔다오면서 기간적으로 손해까지 봤는데 잘 안되는 남성이랑요.
군대가 과거보다 더 이슈가 되는게 중요한데요.
같이 일하던 동료 정직원 전환 안되서 날아가고 회사 20년 다닌 부장님 명퇴하는거 보면서 애사심을 찾습니까?
이 나라의 미쳐버린 이중잣대는 아마 안될거야.
사진은 폴란드 대통령사이트인데, 이 사진도 내려감.
시발.
이 나라의 미쳐버린 이중잣대는 아마 안될거야.
아직 정신 못차렸네 ㅋㅋㅋㅋ
대한민국 정부는 파라과이 불법 사이트랑 협상할정도로 한가하지 않습니다 꼬우면 서버들고 한국 들어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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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는 본 라이선스에 (i) 귀하가 제공하는 텍스트 및 기타 정보를 분석하고, 예를 들어 당사의 기계 학습 및 인공지능 모델(생성형 또는 기타 유형)과 함께 사용하고 훈련하는 것을 포함하여 서비스를 제공, 홍보 및 개선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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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 Link: play.google.com/store/apps/d...
하루에 8000걸음을 걸으면 400포인트씩 쌓여요. 그리고 다음달 20일에 지역화폐로 자동이체(?)돼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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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닌, 한 2달쯤 이후에 당근에 유행따라 책산놈들이 읽지도 않고 올리는 반의반의반값 재고로 사는 것... 그것이 진짜 고수다...
지금이 아닌, 한 2달쯤 이후에 당근에 유행따라 책산놈들이 읽지도 않고 올리는 반의반의반값 재고로 사는 것... 그것이 진짜 고수다...
... 제 책 16일날 출고가능한거 맞죠?
... 제 책 16일날 출고가능한거 맞죠?
여기서 굳이 정치색을 지우고 순수하게 축하하라 하는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범인입니다. 사회를, 인간을 떠난 문학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굳이 정치색을 지우고 순수하게 축하하라 하는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범인입니다. 사회를, 인간을 떠난 문학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 다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노벨위원회의 “for her intense poetic prose that confronts historical traumas and exposes the fragility of human life.”란 말을 일부 혹은 전부 쓰고 있는 것입니다. 오피셜 데이터를 학습한 GPT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게 당연합니다.
그럼 왜 이런 이야기만 할까요?
바로 광주와 제주 이야길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둘 다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노벨위원회의 “for her intense poetic prose that confronts historical traumas and exposes the fragility of human life.”란 말을 일부 혹은 전부 쓰고 있는 것입니다. 오피셜 데이터를 학습한 GPT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게 당연합니다.
그럼 왜 이런 이야기만 할까요?
바로 광주와 제주 이야길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