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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Something Born Tired 태어난 걸로 이미 피곤 하지만 맬 모라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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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스카프를 떠야지

m.youtube.com/watch?v=_EX9...
Zen 스카프를 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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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5 at 1:31 PM
낮에 산책하다 한국 habitat 에서 후원 모집 활동?? 하는 사람을 만났다. 잠시만 시간을 내라고 하더니 후원서를 작성하래서 그래 만난 것도 인연이지 싶어 시키는 대로 작성. 사실 나는 후원보다 집을 짓는 노동에 참여하고 싶은데…
November 19, 2025 at 1:25 PM
여객선 뉴스는 내일 볼란다. 구조라는 말조차도 가슴이 울렁거려.
November 19, 2025 at 1:21 PM
설거지 하고 싱크대 정리, 나를 칭찬한다 🥰
November 19, 2025 at 1:15 PM
숲을 걸었다. #오늘도_산책
November 19, 2025 at 7:22 AM
중간에 모자도 하나 떴다. 나 머리통도 큰데 도안대로 뜨면 모자가 크다. 바늘 호수 줄였는데도 커서 그냥 쓰고 다닐 예정 #보이프렌드햇 🧶
November 19, 2025 at 4:29 AM
지난주 발레 공연 다녀온 다음에 어제 인스타 켰더니 웬 발레 계정만 수두룩 추천으로 뜨더라. 그렇게나는 아닌데 말이지. 하지만 낼모레 또 티케팅 들어간다. 손가락이시여 제발 🥺
November 18, 2025 at 2:09 PM
오늘의 상식 : 단풍 명소는 내 집 앞이다. #오늘도_산책

집 앞 한 뼘 공원을 네 바퀴 뛰었다. 이제 나 달리기도 하려나 보다. 이번 주말까지는 네 바퀴만 뛰고 천천히 뛰는 거리 늘려봐야지
November 18, 2025 at 1:53 PM
단풍이 예쁘다고 하여 달려 왔어요. 늦었네요
November 18, 2025 at 6:21 AM
[독점뉴스] [속보] 우리 애 아랫니 두 개 났다
November 17, 2025 at 12:45 PM
아침에 넷플릭스 머티어리얼리스트 보는데 남편이 재밌다면서 출근 준비를 못하길래 나도 그만 보고 이따가 오면 같이 보겠다고 하고 내보냈다. (누구 하나는 원화 채굴해야지) 낮에 시간 있었지만 유튜브만 보고 같이 보려고 기다렸다. 이제 퇴근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난 좀 졸립다.
November 17, 2025 at 12:15 PM
동네 안경점 사장님 무척 좋으시다. 지난번 누진다초점 렌즈 가격에 놀라 남편에게 말했더니 그 사장님이 그 가격 말씀하신 거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할 정도로 우리집의 믿음을 얻고 계신데… 추석 즈음 갔더니 교통사고로 2주 못 나오신다고 가게 문에 메모가 붙어 있었다. 사장님 쾌유하시라고 얼른 나오시라고 포스트잇 메모 남기는 마음을 알 것 같았는데 내가 써서 붙이지는 않았다. 이제 다시 문 여셨을 텐데 그쪽은 내 평소 동선에 있지 않고 그렇다고 인사 나눌 사이도 아니기도 하고… 다 나으셨겠지?
November 17, 2025 at 12:10 PM
1년 정도 되었나 자주 가던 동네 만두 가게가 옆 동네로 이사 간 다음엔 만두 한번도 안 사 먹었고 그렇다고 그 가게를 찾아가지도 않았다. 사장님 다시 이 동네로 옮기시면 안 될까요? 라고 혼자 생각한 것이 며칠 전, 아무래도 올해 가기 전 옆 동네 다녀올 것 같다. 만두생각
November 17, 2025 at 11:52 AM
날이 추워서 산책을 안 하겠다던 아이가 추워서 산책하는 사람 별로 없다하니 갑자기 의욕 풀충전해서 운동복 갈아입고 나감. 인간을 피하고 싶은 가족 내력
November 17, 2025 at 11:37 AM
츕츕🍃 뛰다가 걷다가 #오늘도_산책
November 17, 2025 at 1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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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17, 2025 at 6: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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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근황: “이스라엘”이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탈락 했습니다. 어떻게 출전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유럽 예선을 나가고 있는 점도 이해가 안 가지만요. 아무튼 탈락 했습니다.
저번 A매치 기간 예선 경기에서 “이스라엘”을 5대 0으로 격파한 노르웨이는 축구협회 차원에서 경기 입장료 전액을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기부 했습니다. 이후 "이스라엘"은 가자 대량학살을 비판한 노르웨이 총리의 국빈 방문을 우연히도 거절 했습니다.
Haaland hat-trick helps Norway destroy Israel
Erling Haaland scored a hat-trick after twice being denied from the penalty spot, as Norway thumped Israel 5-0 to remain perfect in FIFA World Cup qualifying.
www.beinsports.com
November 17, 2025 at 1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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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아직도 국회의원에서 안 짤리고 있으니까 이제 국민청원 따위 잊고 자꾸 나대면서 입 여네… 하아.
November 17, 2025 at 4:04 AM
해 질 무렵에 덕수궁길 잠시 걸었다. 은행나무 길에서 사진 남기는 사람들 너무 많고 버스커 주위에도 한 무리가 있었다. 매일 노는 사람은 귀한 주말을 누리는 사람들에게 자리를 내어주어야 할 것 같아서 서둘러 후퇴. 어쨌든 #오늘도_산책
November 16, 2025 at 10:56 AM
혼자 타면 심심하다며 나더러 스키를 배우라는데, 내가 한번 해 보긴 할게. 이것이 사랑이 아니고 뭐냐
November 16, 2025 at 4:25 AM
일요일
November 16, 2025 at 4:22 AM
Reposted by 맬모🔒태피
제가 애끼는 엽서입니다.
November 16, 2025 at 1:31 AM
생각해보니 엄마가 재봉 엄청 잘하셔서 어릴 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옷 많이 입었었네. 내가 엄마 뮤즈쯤 되었던 것 같다.
November 15, 2025 at 2:56 PM
친구의 그리스 여행 후유증 - 시중에 파는 그릭 요거트가 성에 차지 않는대. 한편 나는 요플레도 잘만 먹음, 빠른 적응
November 15, 2025 at 2:43 PM
동네 언니 최근에 미국 다녀왔는데 샌프란시스코가 걱정과는 달리 너무 아름다웠다고. 홀푸즈 마켓 철수, 노숙자 이런 뉴스 듣고 걱정했는데 숙소가 유니온 스퀘어 근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하고 지저분하다는 인상이 전혀 없었다고. 시에서 노숙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돈을 지급하고 시에서 정하는 지역과 시간을 벗어나 노숙하는 사람들에겐 지급하지 않아서 관리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내가 이해한 범위)

미국 여행 도시로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 추천한다고. 뉴욕은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고
November 15, 2025 at 1: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