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모🔒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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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모🔒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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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Something Born Tired 태어난 걸로 이미 피곤 하지만 맬 모라도 하
제 친구들도 다 그 얘기했어요!!
November 13, 2025 at 2:31 PM
쉬세요, 편안한 밤이 될 거예요 🫶
November 13, 2025 at 2:20 PM
꺄아~ 💗💗💗 정말 사람이 어떻게!! 깃털같지 않았나요?
November 13, 2025 at 2:17 PM
내가 보자고 해서 친구들이랑 봤는데 이런 발레 공연은 처음이라고 감사 인사 받았다.

감동을 이렇게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 바보같지만 ㅎㅎ 아직도 가슴이 뛰고 있어 💓💓
November 13, 2025 at 2:10 PM
저 등산용 방한 부츠 사서 신고 다녔고요. 나중에 겨울에 아오모리 갈 때 또 신었어요.
November 13, 2025 at 1:11 PM
우리 애도 고향 가고 싶다는데 선약이 있어요 😊 가고 싶어요 붓싼. 잘 다녀오세요 💛
November 13, 2025 at 3:31 AM
부산 가시나요?
November 13, 2025 at 3:13 AM
한국금거래소 ✏️ 감사합니다 💕💕
November 12, 2025 at 4:01 PM
아이고 우리 언니 나같은 아싸가 걱정할 건 아닌 것 같다. 바쁘시다고 나랑 만나기로 한 거 취소하고 다시 정하다가 시간 못 맞췄다. 인싸 수퍼 E가 말하는 기력없음의 기준이 나랑 다른 것. 잘 됐지 뭐야 😊
November 12, 2025 at 10:29 AM
큰 덩어리는 그럴지도요 ㅋㅋㅋㅋㅋ

금은방이 좀 꺼려져서 (흥정싫어인간) 좀 알아봤더니 조폐공사에서 살 수 있는데 그건 택배로 온다고 해요. 은행은 수수료를 받고 파는 것 같은데 그나마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방법을 찾아서 후딱 사서 얼른 줘버려야겠어요.
November 12, 2025 at 7:26 AM
정리합니다. 선지원 후시험은 88부터 93까지입니다.
November 12, 2025 at 7:14 AM
가방 AS 맡겼다. 나 세 번 연이어 가방 망가진 것은 좀 그래. 귀찮다고
November 12, 2025 at 5:07 AM
린양의 길을 잘 걸을 거예요. 마리야, 엄마를부탁해 🫶
November 12, 2025 at 4:27 AM
다행이에요 💛💛 걱정했다구욧 🥹🥹
November 12, 2025 at 4: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