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모🔒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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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모🔒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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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Something Born Tired 태어난 걸로 이미 피곤 하지만 맬 모라도 하
차이콥스키 좋았다.
November 20, 2025 at 2:51 PM
November 20, 2025 at 2:26 AM
숲을 걸었다. #오늘도_산책
November 19, 2025 at 7:22 AM
중간에 모자도 하나 떴다. 나 머리통도 큰데 도안대로 뜨면 모자가 크다. 바늘 호수 줄였는데도 커서 그냥 쓰고 다닐 예정 #보이프렌드햇 🧶
November 19, 2025 at 4:29 AM
나의 분홍 소시지 🧶 #매기_가디건 완성 🤗
November 19, 2025 at 4:26 AM
오늘의 상식 : 단풍 명소는 내 집 앞이다. #오늘도_산책

집 앞 한 뼘 공원을 네 바퀴 뛰었다. 이제 나 달리기도 하려나 보다. 이번 주말까지는 네 바퀴만 뛰고 천천히 뛰는 거리 늘려봐야지
November 18, 2025 at 1:53 PM
단풍이 예쁘다고 하여 달려 왔어요. 늦었네요
November 18, 2025 at 6:21 AM
츕츕🍃 뛰다가 걷다가 #오늘도_산책
November 17, 2025 at 11:29 AM
일요일
November 16, 2025 at 4:22 AM
사람 정~말 많았는데 날씨 때문인지 다들 표정이랑 목소리가 조금은 들떠 있었다.
November 15, 2025 at 8:11 AM
후지산 편의점 짝퉁을 찍어 봤다. #오늘도_산책
November 15, 2025 at 8:02 AM
으하하하
November 15, 2025 at 3:28 AM
바깥은 가을
November 15, 2025 at 3:08 AM
코끝이 시리다 #오늘도_산책
November 14, 2025 at 1:19 PM
오후 약속이라서 아침에 서둘렀다. #오늘도_산책
November 13, 2025 at 2:15 PM
지젤 봤다. 손구락이 미끄러져 4층 좌석에서 봤지만 행복했다. 박세은 ⭐️ 이다.
November 13, 2025 at 2:04 PM
우리 애도 고향 가고 싶다는데 선약이 있어요 😊 가고 싶어요 붓싼. 잘 다녀오세요 💛
November 13, 2025 at 3:31 AM
걷기 좋은 밤. 10,000걸음 넘을 때야 붙이는 #오늘도_산책
November 12, 2025 at 11:45 AM
마무리 단계. 실 정리하고 단추 달면 완성. 나 뜨개 좀 하는 사람, 후훗 🩷🧶🩷
November 11, 2025 at 4:27 PM
아무래도 야행성이 된 것이다. #오늘도_산책
November 11, 2025 at 12:14 PM
장바구니에 한 달은 더 담아두었지만, 가방은 많다며 셀프 (-) 설득을 해서 안 사고 단념했는데 여행 짐을 꾸리다보니 저게 꼭 필요할 것 같았다. 하지만 추석 연휴라 배송이 안 되어서 못 사고 공항 면세에서 알아보니 내가 찜한 인터넷 가격보다 3만원이 비쌌다. 제 때 주워담지 못한 나의 잘못이라 여기고 3만원 비싼 가격에 샀다. 그리고 여행 내내 너무 잘 썼다. 이제 보니 저 디자인은 안 보인다. 최근 잘한 쇼핑 🛍️

쇼핑도 제철에 잘 해야한다는 셀프 다짐. #그만사
November 11, 2025 at 5:15 AM
아테네-메테오라-델피-카다밀리-산토리니-크레타를 도는 일정에서 내가 맡아 준비했던 곳은 카다밀리와 크레타. 여전히 다시 가고 싶은 곳도 카다밀리와 크레타. 사랑하는 도시 리스트에 넣는다.💛💛
November 11, 2025 at 4:08 AM
떡볶이 소화 다 됐겠지. 동네 언니가 자꾸 기력이 없다며 힘 빠지는 얘길 해서 좀 더 걸었다. 몸이 힘들어야 잡생각이 없어진다고 #오늘도_산책
November 10, 2025 at 8:29 AM
우리 동네 가을 #오늘도_산책
November 8, 2025 at 7:25 AM
좀 걷자
November 8, 2025 at 5: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