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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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mer1234.bsky.social
김시머
@shimmer1234.bsky.social
🏳️‍🌈반려인간 하나, 반려식물 하나 그리고 조왕신(밥솥)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
살아잇습니다.. 다만 춥고 바쁠뿐...
December 21, 2023 at 10:21 AM
이번 감기 진짜 독하니 다들 유의하시길.... 파트너한테 감기 옮겨서 죽도록 미안해하고 잇는 요즘입니다...
October 21, 2023 at 3:10 PM
살아있습니다 현생이 바삐서 조용할 뿐... 트위터에서보다 블스에서 수제비 더 많이 빚어고잇어요(심지어...)
October 21, 2023 at 3:09 PM
Reposted by 김시머
TERF 뮤트 리스트를 만들어주셨네요

bsky.app/profile/did:...

감사히 쓰겠습니다

참고로 블루스카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blueskyweb.xyz/support/comm...

2-a. 성정체성 관련해서 특정 사람이나 집단 등을 harassment나 abuse 하지 말것
2-b. 인종, 성별, 종교, 윤리, 국적, 장애, 성 정체성을 기반으로 특정 사람이나 집단 등을 혐오하도록 조장하거나 하지 말것

이라고 나오니까요 TERF 는 명백하게 가이드라인 위반이죠.

"성 정체성? 그런 거 없어!" < 위반
October 21, 2023 at 1:06 PM
Reposted by 김시머
혐오발언은 '의사표현의 자유' 범주에 속하지 않음을 모두가 함께 동의하고 대응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October 19, 2023 at 9:05 AM
유도관 처음 가봣다! 낙법도 배우고 스텝도 배웟다 서툴어서 스스로에게 화가 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햇는데 인생 첨으로 해본 거니 그럴 수 잇다 하고 넘어갓다 앞으로 더 연습하면 된다! 그렇지만 누군가와 대련하는 것을 원하는 건지는 좀 더 생각해볼 일 같다...
October 10, 2023 at 3:23 PM
Reposted by 김시머
겨울이 오니 작년에 트위터에 썼던 공익트윗 끌어올림

"삼립이고 샤니고 다 SPC계열이라 호빵 대체품이 있나 찾아봤는데 롯데제과에서 만드는 기린 호빵이 있다. 올겨울엔 이쪽으로 트라이 해봐야지 (광고 아님)"
October 6, 2023 at 2:22 AM
부모님네 가는 거 넘 스트레스임.... 일단 멀다...!! 그리고 너무 자주 보고 싶지 않다ㅠㅠ
October 8, 2023 at 6:51 AM
뜸햇죠? 추석얀휴에 냅다 놀앗슴니다
October 6, 2023 at 2:47 PM
Reposted by 김시머
진정한 겨울 탕후루 나왔다.
October 5, 2023 at 11:35 AM
Reposted by 김시머
음료수병 뚜껑을 캔류로 따로 분리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뚜껑 꼭 닫고 버려야 한다.
플라스틱 재성형과 달리 음료수병은 세척 재활용이라서 뚜껑부분 유리가 손상되면 불량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해짐
September 25, 2023 at 6:32 AM
Reposted by 김시머
피해자가 저항하기 곤란한 정도의 폭행과 협박이 아니더라도, 가해자가 물리적 힘을 가하거나 공포심을 일으킬 수 있는 말을 한 뒤 추행을 했다면 ‘강제추행죄’가 성립한다는 새로운 대법원 판례가 나왔다. 40년 만의 판례 변경으로 강제추행죄 처벌 범위가 넓어졌다. www.hani.co.kr/arti/society...
강제추행 ‘저항 곤란’ 기준 40년 만에 없앴다…대법 새 판례 나와
피해자가&nbsp;저항하기&nbsp;곤란한&nbsp;정도의&nbsp;폭행과&nbsp;협박이&nbsp;아니더라도,&nbsp;가해자가&nbsp;물리적&nbs...
www.hani.co.kr
September 21, 2023 at 7:38 AM
Reposted by 김시머
회사 창고에 엄마 고양이가 새끼 다섯을 낳았다는데 지난주 월요일부터 이 애기 하나 남겨 두고 싹 사라졌다
혹시나 싶어 건습식 사료랑 물을 갖다놨더니 와서 밥 먹고 애기 젖 먹이고 가는듯
일주일 넘게 애기 혼자 삐약 거리는데 젖은 먹이니 그냥 두고 있다
비 오고 밤에 추워지는 게 걱정인데 데려 올수는 없고 걱정만 하고 있다
오늘 저녁 밥 주러 가서 신문지 찢어 상자에 깔아주고 캔 까는데 엄마냥이가 창문에 딱! 올라 왔다 우릴 보고 후다닥 사라졌다
얼른 캔 까 놓고 조용히 나와 지켜보니 다시 나타나 창고로 들어갔다
September 20, 2023 at 8:49 AM
추석연휴에 당일치기 여행 가기루 햇어영 두근두근~~ 가서 카누 탄다~~~!!
September 20, 2023 at 9:08 AM
생각보다 수제트윗을 잘 안 쓴다는 사실을 인지...!!!!
September 20, 2023 at 9:07 AM
후후 귀가합니다
September 19, 2023 at 9:05 AM
도시락 집에 두고 왓다...^^
September 16, 2023 at 12:16 AM
투잡 어서 청산하고 싶은 마음뿐임
September 15, 2023 at 9:02 AM
베고프다 배고파
September 15, 2023 at 9:02 AM
Reposted by 김시머
으하하
가부장직을 최근에 파트너에게
넘겨드림 취임식 햇음
September 14, 2023 at 1:17 PM
아까 그사님이랑.. 우리는 보수적이고 규범과 정상성을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세상이 자꼬 우리를 왼쪽으로 민다는 자조개그햇던게 머리를 스치며..
September 14, 2023 at 3:59 PM
보험 수익지정인이 미등록되어있다고 보험사에서 연락 받앗고 조만간 파트너를 수익지정인으로 이름 올리는 여정을 떠나보겟습니다.. 법적 배우자나 법적 가족 관계만 전화나 어플상으로 쉽게 등록 가능하고,, 캬악 나는 고객창구 가야함 소중한 연차를 내서!!!!
September 14, 2023 at 3:58 PM
Reposted by 김시머
카톡방에 이런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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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호소문
안녕하세요.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 입니다.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 복직 탄원 서명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해 9월 15일 금요일 오전 8시 30분까지 연장합니다
아직 동참하지 못한 주변 지인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고맙습니다.
탄원서 작성 :
bit.ly/marinepark2
박정훈 대령 해병대 수사단장 복직 탄원
안녕하세요, 군인권센터입니다.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로 지난 9월 1일,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이 기각되었습니다. 단 하루만에 모인 17,139명의 구속 �...
bit.ly
September 14, 2023 at 12:50 PM
저희집에는 인간 둘과 식물(초록이) 그리고 밥솥이 살고 있습니다 밥솥이 자꾸 가족구성원(물)로 호명되는 이유는 별거 없고 저랑 제 파트너가 밥을 좋아하고 잘 먹어요 살림 합치기 전에는 햇반 먹엇는데 밥솥 밥맛을 보게 되니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렵더라고요
September 14, 2023 at 1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