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깅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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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깅이집사
@seojeon013124.bsky.social
아깅아 사랑해, 아깅이는 멋진 고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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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를 할게요.
성인이에요(그런데 아직 갈길이 멀어요).
남자에요(하지만 긴머리로 다녀요).
고양이를 좋아해요(아깅이는 귀여워요).

좋아하는 IP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잉라이트
데드아일랜드
데드스페이스
니케
트릭컬

일상에서 든 생각 또는 순간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네가 보고 싶구나.
December 6, 2025 at 4:48 AM
Reposted by 아깅이집사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4, 2025 at 11:16 PM
저는 작년에 운전하며 등교하고 있었어요.

라디오 채널에서 DJ 아저씨가 "남한에서 계엄령이 발동되었답니다, 북한이 아니라 남한에서요."라고 진지하게 말하는게 아직도 떠올라요.

그 방송은 웃기는 농담이랑 연예인 뉴스 나오는 방송인데 저날은 누구도 웃지 않았어요.

나도 웃지 않았어요, 너무 놀라서 옆에 파파이스 주차장에 차를 잠시 세우고 진정한뒤 다시 학교로 갔어요.
December 3, 2025 at 2:07 AM
Reposted by 아깅이집사
저는 절대로 계엄군이 소극적이었다에 동의안합니다. 그건 반란군과 이에 동조하는 찌라시들의 프로파간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이 소극적으로 보였던 이유는 단 하나, "카메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대니 쫄았을 따름입니다.

실제 기자들이 없거나 안보였던 곳에서 반란군들은 매우 적극적이고 저돌적이었습니다. 그러니 반란군주제에 아무런 법적근거없이 기자를 포박하고, 어느 사무실 내에서 매복해있다 기습적으로 다 튀어나오고, 어제 pd수첩에서 보듯 건물 가벽을 무너트리려고까지 했어요.
December 3, 2025 at 12:10 AM
저는 살찌는거에 두려움이 있어요.

왜냐하면 제 얼마 남지 않은 기억 속에 다른사람들이 살찐 저를 무슨 괴물보듯 했거든요.
December 1, 2025 at 8:04 PM
Reposted by 아깅이집사
둘이 조금 낯가리지만 붕어빵처럼 잠
December 1, 2025 at 12:08 PM
Reposted by 아깅이집사
November 30, 2025 at 4:05 PM
Reposted by 아깅이집사
<안 사라지는 유리씨>

글을 올리자마자 마음이 찍혀있다면, 그건 유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리가 팔로우해오거나 마음을 찍으면 반응하지 말고 침착하게 차단하세요

같은 프사의 유리가 또 나타난다면, 그건 아까와는 다른 개체입니다. 마찬가지로 차단하도록 하세요.

유리의 프로필 링크는 성인사이트로 이어지므로 누르지 마세요.
November 30, 2025 at 6:09 AM
가방에 고양이눈 패치를 달았으니 귀여운 가방이 되었다.

왜냐하면 고양이눈이니까!
November 30, 2025 at 1:01 AM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가슴만 아파 할 뿐이다...
November 29, 2025 at 4:34 AM
Damn right, I'm sure!
November 27, 2025 at 12:18 AM
Reposted by 아깅이집사
햄스터 작고 귀엽다고 방심하고 쉽게 키우면 안됩니다
아무래도 설치류라서 여러분이 집을 비운 사이에 뭘 설치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November 26, 2025 at 1:11 PM
이히히
November 26, 2025 at 12:13 AM
Reposted by 아깅이집사
November 25, 2025 at 2:02 PM
Reposted by 아깅이집사
냥~
November 24, 2025 at 7:49 PM
Reposted by 아깅이집사
상담이 피료 하싱가요?
November 23, 2025 at 1:31 PM
보고싶어, 사랑해.
November 22, 2025 at 4:50 PM
Reposted by 아깅이집사
내 마음대로 살기 위해 필요한 건 이 자세가 전부이다.
November 22, 2025 at 1:21 PM
Reposted by 아깅이집사
덜 조급해하고 누군가를 덜 미워하고 가끔씩 맛있는 거 먹고 좋은 일은 손으로 써서 남겨두고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무언가에 빠져도 보고 질투를 그만 두고 나의 더딤을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으로 무던하게 받아들이고 삽시다
November 18, 2025 at 5:36 AM
[대성공]계란 토마토 볶음
November 16, 2025 at 6:31 PM
세상 참 흉흉하군요.
November 15, 2025 at 7:27 PM
겨울날 아깅이
November 15, 2025 at 5:13 PM
안녕, 어느덧 긴긴 여름이 끝나고 가을은 나를 스쳐갔어.

난 여전히 답장을 기다리고있어.
November 12, 2025 at 11:17 PM
Reposted by 아깅이집사
티벳고영
November 12, 2025 at 5:36 AM
저는 호객 고양이에게 홀려서 아이스크림을 산적이 있어요.
November 10, 2025 at 11: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