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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타래
고맙습니다!
December 25, 2025 at 5:25 AM
일가기 싫어 사람들 껄끄러워 엉엉
December 25, 2025 at 5:24 AM
Reposted by 궂
한겨레 미디어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스토리 구성이 익숙해지는 1페이지 기승전결 훈련> 마침내 4기 수강생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 2026년 새해를 맞아 이번에는 정말로 시작해보자! 나만의 스토리 창작!

사실 이 강의가 4기까지 올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텔링의 밑바닥부터 튼튼하게 기초 공사를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수강 신청해 주세요!

m.hanter21.co.kr/jsp/mobile/e...
한겨레교육
m.hanter21.co.kr
December 24, 2025 at 4:02 PM
회사 너네때문에 내가 페중님이랑 못보잔아.
아... 그래서 제가 나의 불멸하는 영혼님을 뺏겻엇다고요?
December 20, 2025 at 2:42 PM
스티커 너무 기여워엉
December 20, 2025 at 2:39 PM
하나 둘 셋 하면 여기로 넘어오십시오
December 19, 2025 at 11:22 AM
Reposted by 궂
정신장애인에게 ‘회복(Recovery)’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오랫동안 병원과 전문가들이 정해놓은 기준, 즉 증상이 사라지고 약물 용량이 줄어들며 병원 차트가 깨끗해지는 것을 회복이라 믿어왔다. 그러나 이러한 임상적 잣대가 과연 당사자의 삶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을까.
www.mindpost.or.kr/bbs/board.ph...
"다 나으면 사회로? 아니다, 사회 속에 있어야 낫는다"... 회복의 정의를 뒤집다
당신은 ‘회복’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증상이 싹 사라지고 약을 끊는 것? 병원 문을 나서는 것? 여기 그 고정관념을 산산조각 내는 주장이 있다. 세계적인 석학 래리 데이비드슨과 킴 요르겐센은 회복이 ‘깨끗한 차트’가 아니라고 말한다. 환청이 들려도, 우울감이 있어도 우리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고 그것이 진짜 회복이라는 것이다. 더 충격적인 건, 사...
www.mindpost.or.kr
December 19, 2025 at 10:07 AM
표지가 좀 꺼리껴져서 안봤는데
오직 표지만 그랬고 아.. 진짜 만신이셨다
이야기와 연출... 만신

괴물을 받아들이는 이 이야기가 너무나 감동적인데 말빨딸려서 뭐라해야할지 참
November 28, 2025 at 1:22 PM
블스 아이디비번 찾앗어요 아 힘들다ㅠㅠ
November 28, 2025 at 1:11 PM
언안 같이 할 사람 왜 없지 고통속에서 시들어갑니다 으윽.. 영업성공기원하며
September 29, 2025 at 12:22 PM
Reposted by 궂
오늘 흡혈박쥐사촌(박쥐이름이 이러함)들은 사냥후 서로를 껴안고 부드러운 소리를 내며 몇초간 가만히 있곤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August 28, 2025 at 2:09 PM
커피배터리 신기하다!!! 좋다
August 20, 2025 at 2:44 AM
Reposted by 궂
"내가 마신 한 잔이 에너지로"...커피 찌꺼기로 만든 생분해성 배터리 (영상)
science.ytn.co.kr/program/view...

"건전지 한 개보다 높은 전압으로, 1.7V LED를 일주일 동안 켤 수 있을 만큼의 에너지 성능도 확인됐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완전히 생분해된다는 것. 기존 건전지에 들어가는 납·카드뮴·수은 대신 마그네슘 합금과 삼산화몰리브덴 등으로 만들어 물에 쉽게 분해됩니다. 배터리를 화분에 넣고 실험한 결과, 두 달 만에 빗물에 완전히 분해돼 새싹까지 돋아났습니다."
"내가 마신 한 잔이 에너지로"...커피 찌꺼기로 만든 생분해성 배터리
[앵커]우리 일상에서 배터리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
science.ytn.co.kr
August 19, 2025 at 9:33 AM
Reposted by 궂
예쁜 문에 대체 뭐가 달려있는거야? 홍어? 삼엽충…?
August 19, 2025 at 9:26 PM
Reposted by 궂
개인적인 생각으로 공주나 옹주는 그 존재만으로도 궁중 문화가 민간으로 전파되는 살아있는 가교가 아니었나 싶어요. 가령 조선 여인들이 웨딩 드레스로 입기를 원하던 원삼이나 활옷은 궁중 사람들의 예복이므로 공주나 옹주의 존재가 없었다면 민간으로 퍼지기 힘들지 않았겠어요?
August 17, 2025 at 9:13 AM
Reposted by 궂
여튼 장인들의 존재는 궁중 문화의 전파와 동시에 민간의 최신 트렌드를 궁중에 전파하는 역할도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령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수모首母들은 민간에서 활동을 하다가 왕실에 책봉식이나 간택 결혼 대량의 꾸밈이 필요한 행사가 있으면 동원되었는데 이런 행사들은 수모들이 지밀 궁녀들의 헤어스타일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장이기도 했겠지만 역으로 민간의 최신 트렌드를 궁인들이 배울 수 있는 장이기도 했겠죠. 약간은 미용 세미나 같은 느낌이랄까..
August 18, 2025 at 2:30 AM
다행이다
최저가모장 하면서
알파최고가모장이 못되는 나 자신에게 열등감과 박탈감을 느껴 남자에게 손찌검하는 사람
될수없는 환경이라서
감사합니다

박소연월드가 아니라서
나는 한명의 에른, 미사련, 가련금교요부남을 지켰습니다
August 17, 2025 at 4:18 AM
Reposted by 궂
그림러들도 조각글써와서 평소그림이랑 글 매칭해보기?? 같은거 해주시지않겟나요, 이거정말재밋는트친컨텐츠다 ^_^
August 17, 2025 at 2:28 AM
Reposted by 궂
글이랑 그림 둘다하는 사람들 모아서

글과 그림 매치 시키기 같은거도 재밋어보이지않나요?
August 17, 2025 at 2:45 AM
위염 식도염에도 꿋꿋하게 먹고 얼마안있어 눕는 사람은 안되는 거겠지? 네 앉을게요
August 16, 2025 at 9:11 AM
요새 너무 졸리고 그런데
사실 다들 그렇다고 해가지고 ..
이게 기서란이 남캐들을 기찍누해서 멜x요부화 하는 걸 봐서가 아니엇다고?

일단 앉아있기 일어서기 산책으로 타파중
August 16, 2025 at 7:50 AM
페중님 프사 지금 크게봤는데 이분이 너무 코엽으심 🥲 이 블친 내꺼야.
헤더캐릭터가 타브?인가 해서 보다가 •••
August 16, 2025 at 7:49 AM
세레나 300화 축하 그리고 읽기 그리고 재미있어하기
August 15, 2025 at 3: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