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과적 진보정책 실현을 위해 '온건 보수' 정당·정권과 손을 잡자고 결정한 건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이지 정의당·노동당·녹색당(이하 민주노동당)이 아님. 권영국을 노동부 장관으로 지명하면 '내부(=위성정당)'에서 반발이 나올 가능성이 클 겁니다.
2. 대선 정책만 하더라도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시선과 대안 등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3. 위성정당 논란 때도 나오던 얘기인데 '대의를 위해서 자존심을 버려라'는 주장을 거부하고 그걸 지금껏 이어오는 정당이 그런 제안을 수용할 리 없고 그래서도 안 되고.
트위터에만 저렇게 무능한건가?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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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여기는 내게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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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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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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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와 국방부가 철거를 지시했고, 향후 일정에 따라 철거될 예정이다.
m.sstpnews.com/news/vie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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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 쇼핑에 90분?…에어컨 켜두는 게 전기요금 절약 https://bit.ly/45ozg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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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너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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