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언제쯤..
이러니저러니해도 자신의 기록을 하나도 버리질 못하고 소중히 여기는 타입과, 혹은 그 기록과 관계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그냥 폭발하듯 한번씩 다 쓸어버려야 속이 시원해지는 타입으로 나뉘는 것 같다. 계폭 하는 사람은 맨날 하고 그냥 내버려두는 사람은 어디서건 굳이 안함.
이러니저러니해도 자신의 기록을 하나도 버리질 못하고 소중히 여기는 타입과, 혹은 그 기록과 관계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그냥 폭발하듯 한번씩 다 쓸어버려야 속이 시원해지는 타입으로 나뉘는 것 같다. 계폭 하는 사람은 맨날 하고 그냥 내버려두는 사람은 어디서건 굳이 안함.
두달전만해도 블루스카이에 한국인 유저는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적었습니다. 반면 일본이나 브라질쪽은 초대권이 대량 살포(?)되면서 많은 유저가 한번에 유입되었죠.
그때 한국유저들의 스카이라인은 어쩌다가 포스트 한두개 올라오는 정도여서 한국인 유저만 만나면 그저 반가워서 맞팔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한국인들끼리 뭉치는데, 정소연님이 어디선가 한국인들을 다 찾아서 팔로잉하면서(방법은 미스테리) 그게 한인회 명단이 되어버린것입니다.
두달전만해도 블루스카이에 한국인 유저는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적었습니다. 반면 일본이나 브라질쪽은 초대권이 대량 살포(?)되면서 많은 유저가 한번에 유입되었죠.
그때 한국유저들의 스카이라인은 어쩌다가 포스트 한두개 올라오는 정도여서 한국인 유저만 만나면 그저 반가워서 맞팔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한국인들끼리 뭉치는데, 정소연님이 어디선가 한국인들을 다 찾아서 팔로잉하면서(방법은 미스테리) 그게 한인회 명단이 되어버린것입니다.
그래도 대충 UI나 그런게 익숙하긴 해서 한국어 잘 안보여도 할만하다
그래도 대충 UI나 그런게 익숙하긴 해서 한국어 잘 안보여도 할만하다
블루스카이: 아직 노도 다 안만들었음
블루스카이: 아직 노도 다 안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