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공무원들 안하지
이러니 공무원들 안하지
ㅋㅋㅋㅋ 진짜 정확하게 핵심 집어서 이야기하시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정확하게 핵심 집어서 이야기하시네 ㅋㅋㅋㅋㅋ
하긴...내 나이가 지금 몇이냐.
하긴...내 나이가 지금 몇이냐.
'너무 독재 아니냐' 라는 질문을 한적이 있던걸 기억한다.
그때 내 멘션이 '저 질문을 하고도 끌려나가지 않는걸 보니 절대 독재자가 아니다' 였다.
그때 내 멘션이 맞다는게 오늘 증명되었다.
우리는 독재의 시대에 살고 있다.
'너무 독재 아니냐' 라는 질문을 한적이 있던걸 기억한다.
그때 내 멘션이 '저 질문을 하고도 끌려나가지 않는걸 보니 절대 독재자가 아니다' 였다.
그때 내 멘션이 맞다는게 오늘 증명되었다.
우리는 독재의 시대에 살고 있다.
환자·가족들, 경제적·정신적 어려움 호소…"끝없는 터널 지나야 해"
건보 지원 확대했지만, 부담 커…의료계도 중증 인정 요구
www.yna.co.kr/view/AKR2024...
환자·가족들, 경제적·정신적 어려움 호소…"끝없는 터널 지나야 해"
건보 지원 확대했지만, 부담 커…의료계도 중증 인정 요구
www.yna.co.kr/view/AKR2024...
두번 째 보니 더 좋은 영화임.
두번 째 보니 더 좋은 영화임.
예술가 할배가 막내딸뻘 여자를 뮤즈로 델고와서는 히스테리 만땅부리고 여자는 가스라이팅의 화신으로 거듭남.끝.
예술가 할배가 막내딸뻘 여자를 뮤즈로 델고와서는 히스테리 만땅부리고 여자는 가스라이팅의 화신으로 거듭남.끝.
그 여자직원분은 올초에 예치하러 갔을 때도 내 담당이였고 참 친절한 신입이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노련한 친절직원이 되어 계셔서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ㅎ
그 여자직원분은 올초에 예치하러 갔을 때도 내 담당이였고 참 친절한 신입이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노련한 친절직원이 되어 계셔서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ㅎ
그렇게 하니 아무래도 돈쓰는데 주저함이 없어선지 돈이 안 모여서... 큰맘 먹고(내 수준으론) 은행에 들렀다.
그렇게 하니 아무래도 돈쓰는데 주저함이 없어선지 돈이 안 모여서... 큰맘 먹고(내 수준으론) 은행에 들렀다.
이왕이면 액수 딱 정해진 걸로 강제로 하고 싶었는데 요즘 금리로는 그것도 의미없고 그런 적금은 제2금융권에나 있다고 함.단위농협에 가보면 아직도 이자 꽤 되는 불입식 적금 홍보도 있던데 나라꼴 보면 그건 불안하다.
이왕이면 액수 딱 정해진 걸로 강제로 하고 싶었는데 요즘 금리로는 그것도 의미없고 그런 적금은 제2금융권에나 있다고 함.단위농협에 가보면 아직도 이자 꽤 되는 불입식 적금 홍보도 있던데 나라꼴 보면 그건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