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prc.bsky.social
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prc.bsky.social
헌법상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평범한 일반 시민
(Just an ordinary citizen)
지휘자와 목소리 넣어주시는 분이 인상적이네요.
www.youtube.com/watch?v=enuO...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The Danis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Live)
YouTube video by DR Koncerthuset
www.youtube.com
November 15, 2025 at 9:29 AM
진정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로군요..
November 15, 2025 at 3:52 AM
분변잠혈검사자료 제출 완료 올해 건강검진 끝...!
November 14, 2025 at 11:29 PM
2017년인가 발급받고 유효기간(2020년)을 5년 정도 더 넘겨서 사용했는데 결국 고장.. 새로 신청했는데 춘식이 디자인으로 바뀐 듯 하다...
November 14, 2025 at 1:51 PM
사실 저 금관의 뿔 모양은 모두 안테나이고.. 치렁치렁 내려오는 장식을 통해 쓴 사람의 뇌에 직접 지시를 내릴 수 있게 되어 있지요. 사실 초고대 신라문명이 만들어낸 가공할 위력의 통신장치인 것입니다.
[속보] "1,500억 달러 '마스가' 투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 한국기업 귀속"
[속보] "미국, 투자 프로젝트 공급업체 선정 한국업체 우선해야"
[속보] 美 백악관 “韓핵추진 공격잠수함 건조 승인…연료조달·건조 협력”
[속보] 美 "韓의 민수용 우라늄농축·재처리로 이어질 절차 지지"

뭐야 여기 뭐넣었어
November 14, 2025 at 11:33 AM
모님을 위한 배너인가..!
November 14, 2025 at 10:52 AM
E=mc^2이니 질량이 달라지는 거야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고준위 폐기물량을 줄이기 위해 고농축 플로토륨을 만들어서 다시 원자로에 넣었습니다. 재활용이죠.

네? 무게가 안 맞다고요?
November 14, 2025 at 10:10 AM
출발 열차 탄다고 도착열차를 보냈는데 보니 빈자리가 꽤 있었다..orz
November 13, 2025 at 10:02 PM
오늘의 오하아사는 이거였구나..
8위 전갈자리

강력하게 밀어붙일 거야. 무엇이든 도전해 보세요.

★ 그리운 노래 부르기
November 13, 2025 at 10:28 AM
게시글 중에 ODD이야기가 나오니.. ODD를 위한 케이스가 더는 안 나오는 현실이 생각났습니다.
November 13, 2025 at 10:14 AM
간만에 폰 케이스 없이 생 폰으로 하루 써보니 역시 케이스 없는 게 좋기는 하다..
November 13, 2025 at 9:49 AM
그러고보면 코로나백신이건 독감백신이건 맞고 몸살이 나거나 한 적이 없었구나. 맞은 부위가 뻐근한 정도였고...
November 12, 2025 at 8:22 AM
시키면 야근일지라도 망설이지 말고 하란 이야기인가....
3위 전갈자리

중요한 역할에 대발견! 망설이지 말고 맡으면 GOOD.

★ 캐릭터 상품 구입
November 11, 2025 at 10:39 PM
옛 아카이브에서 깨져있지만 그래도 보이는, 예전에 만들었던 홈페이지를 보다보니... 지금에 와서는 공개 전혀 안 할 개인정보들을 주절주절 소개란에 써놨구나 싶다..
November 11, 2025 at 1:14 PM
혹시 몰라 이미 사라진 서비스에서 운영했던 URL을 입력하는 순간 자료가 깨져보이기는 할지언정 텍스트들은 고스란히 살아서 나오기 시작했는데...

셰클턴탐험대가 펭귄은 맛이 없었다고 했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November 11, 2025 at 12:56 PM
APPLE ][를 쓰셨던 분들이라면.. PR#6를 기억하시겠지요...?
November 11, 2025 at 12:34 PM
헉..주행가능 프라이드가 아직도 있단 말인가...!
November 11, 2025 at 11:06 AM
맥주가 댕기는 화요일이지 말입니다.
November 11, 2025 at 10:31 AM
이 기기를 KT에게 무료로 대여받아 PC통신을 했던 때가 새록새록.....
November 11, 2025 at 9:56 AM
음.... 오늘의 움직임은 실패였다는 말인가..?
12위 전갈자리

충동적으로 움직여 실패. . . 상상했던 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다음 기회로 미루자. 바냐카우다 먹기
November 10, 2025 at 10:25 AM
국민학교 시절 반공도서나 중고교 윤리교과서에서 묘사된 공산주의 모습 중 일부는 지금 이 땅의 많은 사람이 바라는, 그리고 현실이 되었죠. 탁아소라든가.. 60청춘 90환갑이라든가 말이죠..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미국을 비롯한 "자유 진영" 대중들은 하기 싫은 일을 살기 위해 억지로 해야 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더 일해야 했지만(이건 지금도 똑같네) 동구권에서는 그런 경향이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일단 의식주가 보장이 되고, 과도한 노동이 없었으니까요.

과거 존재했던 현실사회주의 국가들이 유토피아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진보를 위한 노력, 시도를 정말 많이 했고 지금도 우리가 누리는 것들 중에서는 그 노력과 시도의 산물이 많습니다.
소련 시절에는 공장 노동자들이 일과 마치면 발레 보러 갔다더라.
November 10, 2025 at 5:15 AM
유튜브를 보다보니 공랭식외의 냉각방식 개념으로 액랭식이라는 표현이 나와서 수랭식이 맞는 표현 아닌가 했는데.. 물이 아닌 액체로 냉각하는 방식이라 액랭식인가 보다... 하였으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액랭식이라는 단어는 없다.. 공랭식을 찾아보면 비슷한 개념으로 수랭식, 유(油-기름)랭식만 나온다.
November 9, 2025 at 11:59 AM
확실히 다크모드보다는 일반 모드 - 하얀 바탕에 검은 글씨 - 가 화면 보기는 더 편하기는 하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과거 모노크롬 모니터 시절에는 단색 바탕에 흰 글씨였구나 싶다..(아래아한글도 1.5까지도 그렇게 쓰지 않았던가... 2.0부터 흰 바탕에 검은 글씨였던 것 같기도 하고..)
November 9, 2025 at 11:49 AM
주말내내 집에 있었는데 이게 얼마만의 일인지 모르겠다..
November 9, 2025 at 11:28 AM
Reposted by 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사촌형이(77년생) 군대갔을때 딱 imf 가 터졌다. 군대 정기휴가 나갔는데 부모님이 야반도주 해서 그 휴가기간 내내 부모님만 찾다가 돌아온 후임이 있었다고 했다(결국 못찾음). 이런 사연이 수두룩한 세대가 꿀을 빨았다곤 생각하지 않는다.
November 8, 2025 at 11: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