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prc.bsky.social
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prc.bsky.social
헌법상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평범한 일반 시민
(Just an ordinary citizen)
크루아상을 먹는 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November 12, 2025 at 11:40 PM
동경 불바다..?!!
elmo from sesame street is standing in front of a wall of fire
ALT: elmo from sesame street is standing in front of a wall of fire
media.tenor.com
November 12, 2025 at 10:45 PM
황군의 기술..!!
November 12, 2025 at 11:41 AM
@_@
November 12, 2025 at 11:16 AM
...라고 하셨지만 속으로는 이렇게 하고 계실 것 같다며 허위정보를..!
November 12, 2025 at 11:14 AM
근육이 늘어나고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11:08 AM
수제비하니 수제비가 댕겼으나 이미 저녁을 먹은 다음이었으니....
November 12, 2025 at 10:06 AM
13일의 목요일... 전기톱으로 목을...?!
November 12, 2025 at 8:41 AM
괜찮으실 거예요!
November 12, 2025 at 8:03 AM
쌈밥을 먹으며 쌈바춤을..?!
November 11, 2025 at 11:40 PM
어어..?
November 11, 2025 at 10:49 PM
돈내고 죽어야 한다면 돈 안 내고 안 죽는 길을 택하겠습니다.(음?)
November 11, 2025 at 10:48 PM
더 많은 걸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하는 해파링....
November 11, 2025 at 10:44 PM
편히 주무시고 출근하셨습니까?
November 11, 2025 at 10:44 PM
테이프레코더가 달려있었지요..(음?)
November 11, 2025 at 1:04 PM
그랬습지죠. 옵션 설정해서 부팅할 때 골라서 시작하곤 했죠..
November 11, 2025 at 12:57 PM
올해도 분변잠혈검사 받으라고 건강보험공단에서 독촉전화가 왔습지요...
November 11, 2025 at 12:50 PM
device=himem.sys
devicehigh=emm386.exe noems
dos=high, umb
.........였던가요..)
November 11, 2025 at 12:46 PM
물리버튼을 없앤 이교의 무리에게는 물리력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12:43 PM
맥의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도대체 어디가 직관적이라는 거냐.?' 했던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November 11, 2025 at 12:40 PM
말씀하신 것 같은 경험을 한 사람도 그닥 많지 않다는 것도 알게되었지만.. 정말로 그렇게 만져봤던 경험으로 지금까지도 어찌저찌 잘 써먹고 있기는 하네요.
November 11, 2025 at 12: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