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prc.bsky.social
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prc.bsky.social
헌법상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평범한 일반 시민
(Just an ordinary citizen)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시는(?) 방사장님...?(앙?)....
방시혁 항문에 꽝꽝 얼린 감자 핫도그를 쑤셔넣고 싶은 기분이네.
December 29, 2025 at 8:04 AM
얘도 길을 건너가려 하는 건가....
December 29, 2025 at 7:51 AM
집 나와서 버스 탈 때까지 비 좀 오더만 3정거장 지나 내리니 거의 그쳤네..
December 28, 2025 at 9:25 PM
Reposted by 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내일은 월요일 이구나...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December 28, 2025 at 1:18 PM
등록된 K-패스 카드로 사용 내역이 넘어와 등록된 것을 확인하였음.
폰 바꾸고 교통카드를 모바일로 하니 편하기는 한데 이게 자동으로 k패스로 되는 건 아닌 것 같다..(환급 날릴 것 같네...)
December 28, 2025 at 1:00 PM
여기 자리 있어요?
아래 사진의 제목을 달아주세요
December 28, 2025 at 10:04 AM
점심은 그 뜻대로 뱃속에 점 찍는 정도로...
December 28, 2025 at 3:06 AM
어제보다는 확실히 덜 추운 것 같다..
December 28, 2025 at 12:25 AM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을 수록... 연말이니 연초니 하는 것들에 무디어지는 듯 하다.
December 27, 2025 at 1:32 PM
어머니 운동 가시던 수영장이 안전점검 지적사항 보수공사 때문에 다음 달('26년 1월)부터 휴장한다는 알림을 받았다.. 다른 수영장을 알아봐야 하는데.. 이미 어지간한 곳들은 다 내년도 추첨을 다 끝냈더란...
December 27, 2025 at 1:23 PM
그것은 너희의 악함이 부족했기 때문이겠지....
December 27, 2025 at 5:39 AM
맛있는 음식 신나게 먹었으나 사진 한 장 남기지 않았다..(완벽한 증거인멸..?)
December 27, 2025 at 5:32 AM
인간과 인공지능이 물을 차지하기 위해 처절한 전쟁을 벌이게 되는 미래가....!
AI의 물 소비량이 인간의 생수 소비량을 추월했다고.
December 25, 2025 at 11:54 PM
하얼빈 영하26도..과연 만주의 추위는 무시무시하네요.
와! 오늘날씨 모스크바보다 따뜻하다!
December 25, 2025 at 11:50 PM
순간 튀각...으로 보였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고 어쨌든 완성했다.....아이싱 파우더도 없어서 설탕 부숨 정말 빈곤함의 극칰ㅋㅋㅋㅋㅋㅋ
December 25, 2025 at 10:46 AM
내일 출근해야할 운명의 직장인임을 잊지 멀지어다...
December 25, 2025 at 10:10 AM
주중에 휴일이 끼어서인지 요일을 헷갈리는구나..
December 25, 2025 at 5:53 AM
사탄 할아버지

.....說明이 必要韓之?
산탄 할아버지

등산 또는 샷건 좋아하실거같다
散彈
탄산 할아버지

100세 넘겨 장수했는데 비결이 뭐냐고 물으니 콜라라고 답할거같다
December 24, 2025 at 8:26 AM
오늘도 통장에 월급이 흔적을 남기고 가겠구나!
a blue and white penguin on a purple background with the word pengu
ALT: a blue and white penguin on a purple background with the word pengu
media.tenor.com
December 23, 2025 at 9:06 PM
오늘의 사진...
December 23, 2025 at 10:26 AM
누군가 신발 바닥을 놔두고 가셨군요....
December 22, 2025 at 10:34 PM
찾아보니 충청지역(공주, 대전 등)에서 시작된 메뉴라 하네요.(나무위키는 인런 거 찾을 때는 쓸만하네요)
헉 김피탕 약간 00년대 유행탄 메뉴엿덩 거 같은디,,,
혼종의 맛이 느껴지는 메뉴로구나...
December 22, 2025 at 10:07 PM
혼종의 맛이 느껴지는 메뉴로구나...
December 22, 2025 at 9:49 PM
밤은 깊어가는데 안 자고 블스를 보고 있구나....
December 22, 2025 at 3:06 PM
Reposted by 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저 생일인데 알피로 알림창 좀 터뜨려주세요
December 21, 2025 at 4: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