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n ordinary citizen)
셰클턴탐험대가 펭귄은 맛이 없었다고 했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셰클턴탐험대가 펭귄은 맛이 없었다고 했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과거 존재했던 현실사회주의 국가들이 유토피아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진보를 위한 노력, 시도를 정말 많이 했고 지금도 우리가 누리는 것들 중에서는 그 노력과 시도의 산물이 많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과거 모노크롬 모니터 시절에는 단색 바탕에 흰 글씨였구나 싶다..(아래아한글도 1.5까지도 그렇게 쓰지 않았던가... 2.0부터 흰 바탕에 검은 글씨였던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과거 모노크롬 모니터 시절에는 단색 바탕에 흰 글씨였구나 싶다..(아래아한글도 1.5까지도 그렇게 쓰지 않았던가... 2.0부터 흰 바탕에 검은 글씨였던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봐도 이국적인 인외의 이름은 '예나'인 것에서 엄청난 위화감을 느낌
아무리 생각해도 박만석과 아일라 뭐 이래야 맞는 거 같은데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을지..
'미안하다 막내야 내주변에 아직 건프라 만드는 사람이 별없구나.. ㅠ_ㅠ' 상태... 라. .여기라도..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을지..
'미안하다 막내야 내주변에 아직 건프라 만드는 사람이 별없구나.. ㅠ_ㅠ' 상태... 라. .여기라도..
www.youtube.com/shorts/4a6uC...
www.youtube.com/shorts/4a6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