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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memorebeer.bsky.social
@pourmemorebeer.bsky.social
견디라고
Reposted by 륵
www.sisain.co.kr/news/article...

진짜…….왜이렇게까지 성매매를 해야하냐고 진짜…..

걍 한국문화가 국제적으로 좀 유명해지고 힙한 이미지가 된 것이지 한국인 자체를 좋아하는 세계인은 거의 없을듯…
November 21, 2025 at 8:15 AM
사람 고치는것보단 죽는게쉽지..
November 21, 2025 at 8:02 AM
고양이 이 각도에서 보는 입부분 너무 귀여워
November 19, 2025 at 5:26 PM
Reposted by 륵
근데 엑스러브의 존재가 저에게 꽤 큰 힘이 된 게
저는 지정여성 논바로서 네일이며 메이크업을 좋아하는게... 뭔가 뭔가였거든요(트랜스는 본래 지정성별에 해당하는 수행을 하면 진정성이 떨어질 것 같은 압박... 제게 내재화된 편견일수도 있겠구요) 하지만 그들은 성별 상관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하자는 메시지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저의 디스포리아는 약해졌습니다 와하하
November 19, 2025 at 10:30 AM
Reposted by 륵
2세를 첫 공개한 회사냥.
November 19, 2025 at 8:18 AM
마이 반려베이비를 위해서라도 강해져야한다 눈물닦어
November 19, 2025 at 2:20 PM
Reposted by 륵
이것과 동시에, "트젠은 정신병“이라고 댓글을 다는쪽도 삶이 나아졌을까 좀 나아지시기라도 하면 좋겠는데 점점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들만 본다… 그리고 이 기사를 트위터에 퍼나르는 뉴스계정은 팔로잉이 트랜스혐오 닉네임으로 가득하고.
"남성과 여성을 떠나, 이 사회에 사는 우리 모두는 후기 자본주의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당신이 허무와 불행을 느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여성들은 페미니즘이라는 렌즈를 통해 사회와 제도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동력과 연대감을 얻었다. 그러나 남성들은 긴 세월 동안 그런 여성들을 욕하는 것으로만 연대하고 있다"

"'페미는 정신병'이라고 댓글을 다는 것으로, 수년간 그 일을 반복하는 것으로 당신의 삶이 정말 나아졌는가?"
n.news.naver.com/mnews/articl...
아무리 페미를 욕해도 당신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남성들의 삶이 진심으로 나아지기를 바란다. 실은 남성들의 삶에 꽤 관심이 많다. 그래서 심지어는 남성 1인칭 시점으로 소설도 썼다.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n.news.naver.com
November 19, 2025 at 2:03 AM
그냥그런일 하려고 이렇게 힘들어하며 살아야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November 19, 2025 at 12:30 PM
괜찮아 눈물닦고 오늘을 살아낸다
November 19, 2025 at 9:45 AM
로또 당첨되어서 인생의 고민이라고는 실존적 의문가지기 이런 비생산적 삶 살고싶네
November 19, 2025 at 8:40 AM
고영이만한 위로가 없다
November 19, 2025 at 7:27 AM
그냥.. 살아서 해야하는 의무들 버리고 사라지고싶음
November 19, 2025 at 7:18 AM
너무 삶에 힘겨움이 많이 찾아와서 지침..
November 18, 2025 at 4:33 PM
이웃집 고영인데 맨날 우리집 와서 푸지게 자고 간다…
November 18, 2025 at 12:21 PM
신기한 과일 사봄 커드터드 애플이라는데
November 18, 2025 at 10:41 AM
아 제발 너네집이냐고 ㅋㅋ
November 17, 2025 at 6:30 PM
들깨무국 명란젓구이
November 17, 2025 at 1:16 PM
Reposted by 륵
Adhd 책 읽는 중

- 뇌는 약 1.3kg 정도의 지방과 수분, 탄수화물, 단백질,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피자와 비슷하다
나: 오

- 이거 읽다 말고 이 부분 당장 옆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면 바로 그렇게 하라
나: 와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는 피자래요
November 16, 2025 at 5:05 AM
너무웃겨
November 17, 2025 at 2:16 AM
하지만 맨날 우리집에 있음
November 17, 2025 at 2:14 AM
저희집 고영 아닙니다 이웃집 고영
November 17, 2025 at 2:14 AM
정말크다
November 17, 2025 at 2:13 AM
고양이가 코를 골며 잔다 웃겨
November 16, 2025 at 9: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