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attoo.bsky.social
@potattoo.bsky.social
Reposted
순은 수집품들. #한라의_차생활
November 18, 2025 at 8:48 AM
Reposted
개인정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노동자 여럿 죽을때는 가만히 있던 쿠팡 대표가 나서서 사과하고 문자까지 돌리고 이러니까 기분 이상함…..
November 30, 2025 at 9:29 AM
Reposted
추가) (트위터에서 발견) 2018년경에 이박사 가 공연 중 갑자기 미투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
가해 사실이 없었어도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거늘, 성추행 후 3년후에 이런 말을 했다는 건 적극적으로 본인의 가해를 변호하려는 의도로 봐도 되겠죠.
[단독] 이박사 “여자 잘못 사귀면 미투로 인생 망쳐” 발언 파문
10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 발언“미투운동 폄훼·조롱 불쾌” 일부 관객 퇴장도영화제 측 “상황 파악 중…출연진에 주의 당부할 것”“영화제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노력 필요” 지적도가수 이박사(65·본명 이용석)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중 “여자를 잘못 사귀면 ‘미투’로 인생을 망
www.womennews.co.kr
November 30, 2025 at 2:20 PM
Reposted
뮤지션 이랑 님의 트윗:

"저는 2015년 신바람이박사와 공연 등 활동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자에게도 항의했고 공통의 지인 음악가들에게도 알렸으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주변에 알려왔으나 여전히 많은 음악가들이 그와 협업하고 행사에 공연자로 초대함에 있어 분노합니다. 비겁하게 못 본척 하지 말길"

twitter.com/langleeschoo...
November 30, 2025 at 12:44 PM
Reposted
"2017년∼2018년 성폭력 무고죄로 기소된 피의자 수가 같은 기간 성폭력 범죄로 기소된 피의자 수에 견줘 0.78% 수준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성폭력 가해자 지목자가 무고로 맞고소한 경우 84.1%는 불기소처분을 받고, 기소된 사건 중에서도 15.5%는 무죄 선고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 피해자가 '다른 이익을 노리고 허위 진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진 셈이다."
November 29, 2025 at 8:07 AM
Reposted
티켓값 비쌈 + 비싼데 영화관 상태 엉망 + 영화관 에티켓 망함 + 장르가 팔릴 거 같은 장르에만 편중되니 영화 볼거 없음 + 볼만한건 영화관에 안 걸어주거나 걸어줘도 시간대 최악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이럴 거면 왜 가요" 탄식…한국 영화에 대체 무슨 일이 [붕괴위기 K무비 (上)]
2025년 한국 극장가를 바라보는 영화계 내부 평가는 냉혹하다. 올해 상반기 국내 상업영화(순제작비 30억 원 이상)는 20여 편에 그쳤다. 팬데믹 충격이 가장 컸던 2021년(17편)과 큰 차이가 없고, 팬데믹 이
n.news.naver.com
November 29, 2025 at 3:09 AM
Reposted
스켈레톤의 요리
November 14, 2025 at 2:16 AM
Reposted
에겐테토 진짜 거부감들어
나는 우울하니 코르티솔녀, 방금 밥먹었으니 인슐녀다
November 27, 2025 at 4:43 AM
Reposted
1·2차 세계대전을 겪고, 미국 대통령 20명의 당선을 지켜본 141살 갈라파고스거북이 최근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계대전 두 차례 이겨낸 ‘거북이 할머니’ 141살 나이로 사망
1·2차 세계대전을 겪고, 미국 대통령 20명의 당선을 지켜본 141살 갈라파고스거북이 최근 세상을 떠났다. 영국 가디언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가장 나이 많은 ‘주민’이었던 갈라파고스거북 ‘그래머’가 지난 11월20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추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8:36 AM
Reposted
왜 이것이 날마다 모든 나라 모든 신문사 모든 방송국의 가장 중요한 뉴스가 아닌지 모르겠다.
🚛 이스라엘, 약속한 구호품의 3분의 2 이상 차단하며 체계적으로 기아 조장 중

- 휴전 협정에서 하루 600대의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했지만 하루 200대 미만 허용 중
- 현재 주민 90% 이상이 영양실조
- 10월 10일 휴전 이후 최소 342명 살해
- 잔해에서 시신 수습하는 데 필요한 중장비 계속 차단중
November 27, 2025 at 1:51 AM
Reposted
"한국 공장에서 일할 경우 직책, 외국어 구사 능력, 근무 시간에 따라 월 800만~1,200만 동(약 45만8,000~68만7,000원) 급여를 받는다면, 중국 기업은 월 900만~1,300만 동(약 51만5,000~74만5,000원)을 준다."

10만원 더주기 싫어서 사람 뺏기는 놈들을 우리는 머저리라고 불러요. 이샠기들은 이제 콩도 못세냐
월급 '살짝' 올려 직원 빼가는 중국 기업… 한숨 늘어가는 한국 기업 [아세안 속으로]
편집자주 2023년 2월 한국일보의 세 번째 베트남 특파원으로 부임한 허경주 특파원이 ‘아세안 속으로’를 통해 혼자 알고 넘어가기 아까운 동남아시아 각국 사회·생활상을 소개합니다. 거리는 가깝지만 의외로 잘 몰랐던 아세안 10개국 이야기, 격주 금요일마다 함께하세요! “박닌성(省) 내 중국 업체 평균 급여가 한국 기업보다 높기 때문에 한국 회사가 인력을 채
v.daum.net
November 26, 2025 at 8:43 AM
Reposted
drawing process
November 26, 2025 at 2:38 PM
Reposted
그럼 이제부터 어떤 개쌍욕이든 밑도 끝도 없는 혐오표현이든 다른 사람의 댓글을 참고했다는 이유만 있으면 다 허용되는 세상인거야? imnews.imbc.com/news/2025/so...
[단독] TV토론서 '성폭력성 발언' 이준석 무혐의‥"경찰이 면죄부"
지난 대선 후보 3차 TV 토론에서 여성의 신체와 관련해 노골적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 판단을 내린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
imnews.imbc.com
November 25, 2025 at 9:06 AM
Reposted
피임에 실패했을때 임신하는건 여자 쪽이다. 남성피임약이 기술적으로 확실하다 하더라도 고의든 실수든 피임에 실패했을 때 여자 혼자 감당해야하는 구조에서 남자 말만 믿고 여자가 피임 안 할 수 있을까. 남성피임약 자체는 반길 일이 분명하지만, 기술의 문제보다도 제도의 문제가 더 크다. 원치 않는 임신 시 남자에게 책임을 지워야 한다. 도망가면 유전자 검사까지 해서 생부 찾아내고, 그 검사와 임신 출산 육아, 혹은 임신중단 비용을 부담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 안심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피임이 이루어질 수 있다.
November 25, 2025 at 8:02 AM
Reposted
개가 물 털듯이 푸르르 머리 털면서 변신하는 캐릭터를 상상해왔고 그려보니 그게 안 보여서 말쓴드렸습니다
November 23, 2025 at 1:05 PM
Reposted
상담이 피료 하싱가요?
November 23, 2025 at 1:31 PM
Reposted
"여성 운전자는 페달에 발이 닿도록 운전석을 핸들에 더 가깝게 당겨 앉는 경향이 있다. 이러면 충돌 사고 시 남성보다 다리를 심하게 다칠 확률이 80% 높다."

"치명적 충돌 사고에서 같은 연령대 남성 대비 여성이 목 부상으로 사망할 확률이 9.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여성은 골반과 간 손상 등 특정 외상 위험이 더 크다."

"앞서 호주, 스웨덴 등이 여성 전용 충돌시험 인체 모형을 채택한 바 있다. 한국도 2017년부터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운전석에 여성 인체 모형을 사용 중이다."
November 23, 2025 at 12:45 PM
Reposted
“차 사고 여성이 더 위험” 미, 여성형 충돌시험 인형 첫 도입

입력
2025.11.23. 오전 1:28

여성 교통사고 사망률 17% 더 높고
심한 부상 입을 확률 73% 높은데
충돌시험 모형은 47년째 남성 기준
“안전의 성별격차 해소 위한 첫걸음”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차 사고 여성이 더 위험” 미, 여성형 충돌시험 인형 첫 도입
미국 교통부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여성의 몸을 기초로 설계한 자동차 충돌시험용 인체 모형(dummy)을 최초로 공개했다. 남성 모형만 사용하던 관행을 47년 만에 깼다. 션 더피 교통부 장관은 이날 새 충돌시험 인체 모형(dummy) ‘THOR-05F’를 공개했다. 최종 규정이 발
www.womennews.co.kr
November 23, 2025 at 11:33 AM
Reposted
도넛 전리품 🍩
November 23, 2025 at 9:55 AM
Reposted
최솔
November 16, 2025 at 9:53 AM
Reposted
November 21, 2025 at 6:30 AM
Reposted
여성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님은 쌍권총 -심지어 말 타고 - 을 잘 쓰셔서, 별명이 "쌍권총의 마리아"였다고 한다. 만주 웨스턴 짱짱이야.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한국어 일본어는 당연하고 러시아어 중국어도 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모양. 이 분도 러시아/중국어 교관을 할 정도로 능통하셨다고.
츠타님 생각난다~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님이 두 분임)
November 20, 2025 at 9:27 PM
진심 휴학하고싶어
November 19, 2025 at 1: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