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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wniette.bsky.social
포녜트 🐈‍⬛🪻🏳️
독서·일상 | 3B삼위일체 취향 | 탐대多
블언블 의사 표현은 여기로→ https://bsky.app/profile/pawniette.bsky.social/post/3m5prxom3jk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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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던 거 방금 하나있었어

무슨 작은 기차? 타려고 했는데 제주도민은 할인 들어간단 말이야 근데 여동생이 민증 안 가져와서 어떡하지? 이러는데 모든 대화를 사투리로 하고 있으면서 이런 걱정하고 있는게 너무 웃겼심 ㅋㅋㅋㅋ

동생: 나 민증 어신디 어떵해?
엄마: 무사 안 가져완??
할머니: 야이 무신 거 안 가져왔댄 고람시냐??

나: ...???
November 28, 2025 at 7: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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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다람쥐 나가.
November 28, 2025 at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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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부탁> 블스에 있는 유일한 책방계정!!! 므큐와
<일러스트를 빛내는 눈동자 그리기>를 응원해주고싶으므로
이 글 절찬리 RP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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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슨 직원이거나 므큐에 돈받은거 아니고
저는 므큐에게 크리스마스카드를받은사람입니다
돈보다 귀하죠
November 28, 2025 at 6: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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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가 집에선 뜨개질하고 있다는게 웃기고 좋음
November 28, 2025 at 8:10 AM
이제 씩씩한 살쾡이처럼 달리는 소렴이 보시는구나!
힘든 소설이죠…
November 28, 2025 at 8: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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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 이제 10권 들어감.
독주유병 8권 정발되고 한달인가 끊었다 9권 나온거 진짜 잔인한 것 같단 생각을 했음.
보통 잠들기 전에 단메이 읽으면 몇장 못읽고 잠드는데 독주 8권 마지막 줄 읽고 뒷얘기 궁금해서 새벽 늦도록 9권 중반까지 쭉 달렸음.
실시간 정발 달리셨던분들 어떻게 기다리셨나 싶고ㅜㅜ
November 28, 2025 at 8: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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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이스라엘'"이라는 표기가 정말 좋다. 앞으로 이렇게 적어야지.
록 밴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이 라이브 공연에서 ‘팔레스타인에 자유를(Free Palestine)' 구호를 관객에게 유도하더니, 자신들의 음악을 이른바 “이스라엘” 내의 모든 스트리밍에서 듣지 못 하도록 차단 했다고 합니다.

힙스터 여러분, 우주개갓띵명반 <Loveless>를 복습하실 때 입니다
what you want
YouTube video by My Bloody Valentine - Topic
youtu.be
November 28, 2025 at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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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습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립니다.
“뚜안 죽음 뒤 우리는 무너졌다”…다시 맞춘 그날의 3시간
지난달 28일 대구 성서공단에서 25살 베트남 여성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중 추락사했다. 값싸게 쓰이고 버려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추락의 과정’을 재구성했다. ‘단속당하기 싫으면 합법적으로 살면 된다’는 말은 명쾌하지만 되풀이되는 죽음의 이유를 짚어내기보다 덮어버
www.hani.co.kr
November 28, 2025 at 6:00 AM
가족이 쿠팡쓰는 걸 못말림. 집에 쿠팡상자 많은 거 보면 속상하다. 이제 로켓 안 되는 지역으로 이사 가니까 다행인가. 그만 시켜.
November 28, 2025 at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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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설문조사 중인데
웹소설 < 잠만 나 계산해봐야해
November 28, 2025 at 3:18 AM
이번 대출 도서 밑줄만 옮기고 단메이마을에 가야대
November 28, 2025 at 7: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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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쥭님 태부 1기 성전 들어보셧나여
계만협 목소리 넘 주음..
자기 동생은 어쩌고저쩌고…
모두가내동생을밤티로보지만…나는…
본인생각은안하고늘 우리생각만한다…이러는데
이거들으면극락갈수잇음
그리고이거넘어가면제비가
아묘창오산눈진작내렷어?녹앗어?
나2년동안너무못지냇어…아련..이러고끝나는대진심머리펑터짐죽갯다
November 28, 2025 at 6:42 AM
글러였던 적이 없음
이제 한글 자모 뗀 것 같애
대충 설정이 있는데 이걸? 되는 말로 풀어 쓴다는 게 까마득하게 느껴짐 ㅠ
November 28, 2025 at 6:36 AM
굉장해요 자기글이 재밌어서 계약까지 가다니
짠응원한다
November 28, 2025 at 6:32 AM
근데 잘못본 게 아녓구나; 닮앗는데 불랑제리니까 기성 포장에 b 잘 박나 했음
November 28, 2025 at 6:30 AM
주인공 어렵다… 얘 왜 쫓기지? 배경도 잘 모르겠음. 뭐하던 집?
그게 꿈에 안 나왔다고 이렇게 모를 일인가
November 28, 2025 at 6: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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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인에게
November 28, 2025 at 3: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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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입양했어요 ^^
November 28, 2025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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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사람을 살린 이야기 찾아보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거북이가 구해 준 한국인 선원이 두 명이나 있다는 기사를 찾았다. (1991년 임강용 씨 구조, 1969년 김정남 씨 구조)

"멸종위기 해양파충류인 바다거북의 수명이 100년이 넘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한국 선원들을 살렸던 바다거북들도 아직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포함한 전 세계의 바다거북들은 최근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중략) 바다거북은 사람들을 살렸지만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게도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는 셈입니다."
[오래 전 ‘이날’]3월2일 바다거북에게 구조된 한국 선원
1961년부터 2011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1991년 3월 2일 바다거북에게 구조된 한국 선원 30년 전인 1991년 3월 2일 경향신문에는 ‘바다실족한 한국 선원 거북 등 타고 목숨 건져’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당시 기사를 아래에 옮겨보겠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치타공항 남쪽 ...
www.khan.co.kr
November 28, 2025 at 4: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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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ouflage
November 28, 2025 at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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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은 애기 낳고 얼마 안 됐을 때 사진인데 눈빛 날카로운 거 봐ㅋㅋㅋ 쟤가 손가락 물어뜯은데 흉터 아직도 있음

두 번째 짤은 밥 먹으러 집에 들어왔다가 앞에 앉아있는데 쟤가 무릎에 올라왔음 그때도 임신 중이었는데 넉살이 좋아 등떼기 쓰다듬어 주다가 손이 새까맣게 변했음

밥 준다고 따라다니고 애교 부리긴 했는데 가만히 쓰다듬 받다가도 예고 없이 물어뜯고 그랬는데 지금은 머리에 뭘 올려놔도 또 지랄이네 같은 느낌으로 무시하고 안아줘 안아줘 무릎에 올라갈래 나 만져 머리 복복복해줘 얼른 하고 보채는 응애 고양이가 됐다
November 28, 2025 at 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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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팍냥 솜방방이 보여줄게
November 28, 2025 at 2: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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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시뚜시
November 28, 2025 at 4: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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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ラキラ🤩猫ドリルなのだニャン😼
#キラキラ金曜日 #猫ドリル #ねこ部
November 28, 2025 at 3:38 AM
서울에도 공실이 너무 많더라고. 빈집으로 두면 일본처럼 벌금 물려야함.
November 28, 2025 at 3: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