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범어사보다 저 멀리 길상사에 더 자주 출몰해요.
오십대 계약직 노동자이고 차별 혐오하는 아줌마니까 알아서 갈길 가셔요.
다이제를 아직도 다이제스티브라 부른다 ... 1점
썬을 아직도 썬칩이라 부른다 ... 1점
몽쉘을 아직도 몽쉘통통이라 부른다 ... 1점
콘초를 아직도 콘초코라 부른다 ... 1점
콘치를 아직도 콘치즈라 부른다 ... 1점
배배를 아직도 베베라 부른다 ... 1점
=+=+=+=+=+=+=+=+=+=+=+=+=
1점 이상을 받으신 당신! 으르신이네요
0점을 받으신 당신! 젊은 척하려는 으르신이네요
다이제를 아직도 다이제스티브라 부른다 ... 1점
썬을 아직도 썬칩이라 부른다 ... 1점
몽쉘을 아직도 몽쉘통통이라 부른다 ... 1점
콘초를 아직도 콘초코라 부른다 ... 1점
콘치를 아직도 콘치즈라 부른다 ... 1점
배배를 아직도 베베라 부른다 ...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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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이상을 받으신 당신! 으르신이네요
0점을 받으신 당신! 젊은 척하려는 으르신이네요
오늘 내 토마토주스 상태 ㅋㅋ
물없이 갈아서 이런가봐
오늘 내 토마토주스 상태 ㅋㅋ
물없이 갈아서 이런가봐
10.3kg의 거구로 입양 온 직후.
놀이터서 노는 아이들 바라보는 동네바보형 컨셉.
10.3kg의 거구로 입양 온 직후.
놀이터서 노는 아이들 바라보는 동네바보형 컨셉.
올해 5월에 태어난 아기 고양이 삼복이는 씩씩한 왕자님!
배가 빵글빵글해질 때까지 잘 먹고, 화장실도 잘 써요.
호기심도 많아서 자기 몸 만한 공한테도 용맹하게 덤비는 뽀시래기 아깽이랍니다 :) 임보 집사에게 발라당 배도 보여주며 애교도 부릴 줄 아는 사랑둥이래요.
삼복이는 얼마 전 1차 접종을 마쳤대요. 여름이 가기 전, 요 복덩이를 평생 가족으로 맞이할 분, 어디쯤 오셨나요?
☞ 입양 문의 https://www.instagram.com/3bok.3bok
올해 5월에 태어난 아기 고양이 삼복이는 씩씩한 왕자님!
배가 빵글빵글해질 때까지 잘 먹고, 화장실도 잘 써요.
호기심도 많아서 자기 몸 만한 공한테도 용맹하게 덤비는 뽀시래기 아깽이랍니다 :) 임보 집사에게 발라당 배도 보여주며 애교도 부릴 줄 아는 사랑둥이래요.
삼복이는 얼마 전 1차 접종을 마쳤대요. 여름이 가기 전, 요 복덩이를 평생 가족으로 맞이할 분, 어디쯤 오셨나요?
☞ 입양 문의 https://www.instagram.com/3bok.3b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