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미분
p-differentiate.bsky.social
편미분
@p-differentiate.bsky.social
난민
Reposted by 편미분
제일 큰 문제는 지금 52시간 깨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스타트업이 아니라 삼성이라는 거.
몇년간 사람 줄여놓은 거 다들 아는데 거기서 52시간 이상 더 일시키고 싶다고.
포괄임금제 포기하고서 그딴 소리해도 욕먹을 짓거리를...
걔들은 지분 있으니까요. 한국에서도 지분주고 임원 시키면 하루에 17시간씩 굴려도 됨
February 11, 2025 at 4:38 AM
Reposted by 편미분
임시공휴일로 내수진작 효과를 보고 싶다면, 이미 있는 연휴에 날자를 추가하거나 징검다리 연휴에 끼워넣는 식으로는 안됨. 그런 임시공휴일은 그해외여행만 유발할 뿐.

내수진작 목적의 첫 번째 임시공휴일은 2015년 8월인데, 아직 대체공휴일 제도가 없던 시절 60주년 광복절이 하필 주말에 껴버리니 그 직전 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서 3일연휴가 만들어졌고 이때 꽤 내수 효과가 있었음. 당연하지만 3일은 해외로 나가기는 좀 애매한 연휴라서.

이제 소비력있는 계층도 얼마없긴 하지만 내수효과를 보고프다면 그냥 아무 금요일을 지정해야함.
January 24, 2025 at 2:23 AM
야 김문수로 하면 이길 수 있잖아
오늘 후보등록하고 내일 대선 하자니까?
January 23, 2025 at 12:40 AM
Reposted by 편미분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여조"가 공개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로데이터 진짜 궁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23, 2025 at 12:37 AM
이게 진짜 마지막이길..그만 잠좀 푹 자자 제발
January 14, 2025 at 7:15 PM
어라 아이크 두고왔네
거참..
December 14, 2024 at 3:23 AM
서울가는버스 평소에 진짜 사람 없는데 오늘 아예 꽉 차버리네..
오늘이 마지막이길
December 14, 2024 at 3:22 AM
Reposted by 편미분
이거 맞다. 안 그래도 망해가던 자영업자들 다 망한다. 다이소 핫팩만 불티나게 팔려서야 내수 되겠냐고. 오직 빠른 탄핵만이 살 길. 그래야 연말에 축하모임들이라도 갖지. 🎉🎉🎉(미리 탄핵 축하 중.. ㅋㅋ)

n.news.naver.com/article/028/...
“송년회 대신 탄핵집회 간다”…연말 대목 기대했던 자영업자 ‘속앓이’
“지인들 사이에서 ‘지금 편하게 앉아서 송년회 할 때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들이 나와요. 연말 송년회 대신, 탄핵 촉구 집회에서 만나자고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
n.news.naver.com
December 8, 2024 at 11:01 PM
국회 과반수 이상 입장 완료했다는데
December 3, 2024 at 2:54 PM
Reposted by 편미분
[속보] 군,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 비상대기 지시
송고시간2024-12-03 23:47 www.yna.co.kr/view/AKR2024...
[속보] 군,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 비상대기 지시 | 연합뉴스
(
www.yna.co.kr
December 3, 2024 at 2:54 PM
가채점도 기사가 나나?
November 19, 2024 at 7:41 AM
Reposted by 편미분
조 군은 현재 지역의 모 의대 의예과에 재학 중으로 자신이 목표하는 메이저 의대 진학의 꿈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수능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왔다.
www.idaegu.com/news/article...
2025 수능 경북 가채점 최고 성적 398점⋯경주고 졸업생 조경훈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경북에서는 398점이 최고 성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경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역 각 고교와 수험생들이 가채점한 결과 17일 오전 현재 경주고 졸업생(2022년)인 조경훈 군이 국어·수학·영어·탐구 과목 총점 398점(400점 만점)을 받은 것으로 추
www.idaegu.com
November 19, 2024 at 7:37 AM
트위터, 블루스카이 둘 다 하시는 분들은 대단한 분들인 듯..하나 팔로업도 힘든데
November 19, 2024 at 7:41 AM
오늘 날씨 진짜 춥네. 어제는 버스에서 에어컨이 나올 정도로 따뜻했는데.
November 17, 2024 at 7:26 AM
Reposted by 편미분
고향이 폐허가 되어가는 꼴을 실시간으로 보는 기분임. 슬프고 무력해. 블스가 있어줘서 너무나 다행임...
November 17, 2024 at 4:34 AM
아 근데 앱이 왜이렇게 끊기지? 트위터 앱도 많이 망가졌지만.. 블루스카이 앱 스크롤이 너무 투둑거리네
November 17, 2024 at 2:06 AM
Reposted by 편미분
안녕 트위터... X 꺼져라!
🕊️ slownews.kr/121385 👋
슬로우뉴스는 머스크의 'X' 사용을 무기한 중단합니다.

1. 트위터의 '재잘거림'은 사라지고 혐오와 증오, 차별로 가득 찬 X.
2. 머스크는 트위터를 파시즘의 '숙주'로 변질시켰습니다.
3. 유료 회원의 혐오 차별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X.

이제 여러분도 'X소더스'에 동참할 때입니다.
슬로우뉴스는 오늘부터 X(트위터) 공유를 무기한 중단합니다. - 슬로우뉴스.
슬로우뉴스는 오늘부터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서의 활동을 무기한 중단합니다. 앞으로 슬로우뉴스의 어떤 콘텐츠도 X에 공유하지 않을 것이고 리포스트하거나 댓글을 달지도 않을 것입니다.
slownews.kr
November 14, 2024 at 11:39 PM
Reposted by 편미분
그러니까 울고불고 하지 말고 이재명 아웃되면 다음 사람 나간다 하고 초연하게 대처해야함. 그러면 괜히 이재명 날렸다가 더 무서운놈 오면 어쩌지? 하고 고민이라도 해보겠지
November 16, 2024 at 2:09 AM
Reposted by 편미분
오늘의 블루스카이 소식입니다. 블루스카이는 하룻밤 사이에 100만 명이 넘는 추가 가입자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해 2023년 블루스카이 개발 계획 당시 ‘1만 명의 가입자 확보하기’를 목표로 했던 화이트보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블루스카이에는 15분에 1만 명이 가입 중이라고 합니다.
A whiteboard from our Jan 2023 team retreat where I wrote down our goals, and the top one was “10k user signups.”

We’re growing by 10k users every 10-15 minutes right now.
November 16, 2024 at 2:52 AM
안녕 블루스카이
November 16, 2024 at 2: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