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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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노기 데이안 섭에 계신분들은 블스도 트위터(현 엑스)도 안하시는 건가?? 타섭분들은 많으시던데…
November 20, 2025 at 4: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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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비노기
미 쳤 다
님들저비틱좀할게여
October 22, 2025 at 4: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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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재밌고 좋아하니까 잘되고 오래오래 잘 유지했으면 좋겠어~!
November 16, 2025 at 8:59 PM
메리 단비산타
December 25, 2024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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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콘티연출보다
나라가 더 개판이라
일하다 뛰쳐나온 웹툰작가연합”

#탄핵하라
December 14, 2024 at 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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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무는 장면인가요?"
"민주주의의 새 일출이라 부르십시오."
December 14, 2024 at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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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이야 말로 힙함이다.
December 15, 2024 at 3:14 AM
굥덕분에 아침에 눈 뜨고 정신이 들자마자 뉴스를 틀었다
어제의 일은 어제 일이고 이제 다시 전력을 다할때 인가 싶다
나쁜 *
December 15, 2024 at 4: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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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청사자놀음에서 파생된 국가무형유산 서울퍼리놀음입니다
December 15, 2024 at 3: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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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면서 응원봉 들고 하는 시위‘라며 어디선가 들어본 듯 한 만화가인지도 모를 어떤 물건은 비아냥대지만
응원봉이 적당하면 응원봉을
죽창이 적당하면 죽창을
AK가 필요하다면 AK를 들겠지.
그놈 따위가 걱정할 일이 아니다.
December 15, 2024 at 1: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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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국이 시작되었던 그날, 국회 앞에 모인 사람들 보면서 내가 제일 먼저 했던 생각은 이 날씨에 당장 살수차만 떠도 사람이 여럿 죽을 것 같다... 였고, 바로 뒤따라 들었던 생각이 그때 명박산성 앞에서 시민들이 물을 맞을 때 막아주러 나왔던 국회의원들이 이젠 은퇴하거나 죽고 없다 였다. 그게 정말 엄청나게 나를 우울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평화로운 시위가 언제나 가능한 건 아니다. 난 정말 그때 누가 죽고 많이 죽을 것 같았다. 촛불광장이 예외였던 것이지, 내가 잘 아는 시위현장들은 유구하게 죽음이 가까웠기 때문에.
December 15, 2024 at 3: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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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의도. 누칼협기를 직관했습니다.

누구든지
칼을 뽑았으면
협을 행하여야 한다
December 14, 2024 at 9:05 AM
블스 좀 귀엽네 ㅋㅋ 자기네 디엠 된다고 메일도 보내주고 ㅎㅎㅎㅎ
May 22, 2024 at 11:15 PM
우리 단비가 사료 먹는 방법
사료 몇가지를 섞어 줬더니 골라먹는 재미를 느낌
May 1, 2024 at 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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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rip 2024
January 28, 2024 at 4:26 PM
연차쉬고 5일만에 출근하려니 가기싫어!!!
January 9, 2024 at 11:35 PM
일단은 조립 끝. 데칼은 내일
열흘걸렸네. 나의 예상은 두달이었는데… 손을 놓을 수가 없어서 계속 해 버렸다 ㅋㅋㅋ
December 27, 2023 at 1:37 PM
단비가 내 무릎에 있지만 크리미는 참지 않지!! 밀고 올라간다
December 16, 2023 at 5:43 AM
올 겨울은 이녀석과 함께
December 7, 2023 at 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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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늉이라도 하다보면 진짜가 된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시늉이라도 하다보면 언젠가는 진짜로 좋은 사람이 되겠지. 그걸 위선이라고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November 19, 2023 at 10: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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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불러서 어제 루모스, 녹스로 손전등 켜고 끄기 해봄ㅋㅋㅋㅋ 아씨오 어플은 안해봤는데 사실 시리 귓구녕보다 내 손이 빠름
November 20, 2023 at 10: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