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참내 접영..🥹 입출수킥 타이밍이랑 물잡기랑 웨이브 방법 알려주시겠지? 두근..)
쌤: 접영 선수들은.. 자유형 선수로 전향이 가능해요. 왜냐면..
나: ?
쌤: 접영은 자유형과 같기 때문이죠! 킥은 배우셨으니 타이밍 생각하지 마시고 자유형 팔인데 각도만 낮춰서 접영킥 하면서 출발!
나: ???
나: (마참내 접영..🥹 입출수킥 타이밍이랑 물잡기랑 웨이브 방법 알려주시겠지? 두근..)
쌤: 접영 선수들은.. 자유형 선수로 전향이 가능해요. 왜냐면..
나: ?
쌤: 접영은 자유형과 같기 때문이죠! 킥은 배우셨으니 타이밍 생각하지 마시고 자유형 팔인데 각도만 낮춰서 접영킥 하면서 출발!
나: ???
왤케 기절잠 할 때가 많지 싶었는데 요즘 강습 때마다 1000m 전후로 수영해서 그런 것 같기도...?ㅋ ㅋ ㅋㅋㅋㅋㅋ 올해 초 쯤엔 3~400이 디폴트였던 것 같은데 나름 뿌듯하기도 하다...
왤케 기절잠 할 때가 많지 싶었는데 요즘 강습 때마다 1000m 전후로 수영해서 그런 것 같기도...?ㅋ ㅋ ㅋㅋㅋㅋㅋ 올해 초 쯤엔 3~400이 디폴트였던 것 같은데 나름 뿌듯하기도 하다...
- 조급해지면 될 것도 안된다
- 조금 쉰다고 세상 안 무너진다
- 조급해지면 될 것도 안된다
- 조금 쉰다고 세상 안 무너진다
아무 문제없는 세후 38억을 소유하고 싶을 뿐이야...
아무 문제없는 세후 38억을 소유하고 싶을 뿐이야...
설정 탄탄하고 이야기 전개도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읽긴 했는데, 등장인물들이 감정에 치우친 걸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감정선을 건드려놓은 느낌이라 살짝... 여운이 깊진 않았던 것 같다😂 가볍게 읽기 좋았던 느낌..!
설정 탄탄하고 이야기 전개도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읽긴 했는데, 등장인물들이 감정에 치우친 걸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감정선을 건드려놓은 느낌이라 살짝... 여운이 깊진 않았던 것 같다😂 가볍게 읽기 좋았던 느낌..!
잘했다 잘못했다 이런 소리가 아니라, "베제되는 속도"가 무척 빠르다.
파이널걸 펀딩 소식 올라왔구만.... 아 너무 기대되는데 번역.. 번역이 진짜 걱정이다...
파이널걸 펀딩 소식 올라왔구만.... 아 너무 기대되는데 번역.. 번역이 진짜 걱정이다...
앗슄 ㅋㅋ ㅋ 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트위터 및 각종 sns에게 돌립니다
앗슄 ㅋㅋ ㅋ 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트위터 및 각종 sns에게 돌립니다
메모..메모..
12월 31일..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를 노려 플립턴 연습을 하고 싶은데 나도 저 때 송년회 있어서 어케 될짘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ㅎㅏ.. 수영보내줘<-???
메모..메모..
12월 31일..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를 노려 플립턴 연습을 하고 싶은데 나도 저 때 송년회 있어서 어케 될짘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ㅎㅏ.. 수영보내줘<-???
자기연민의 범위를 넘어 타인의 삶에도 영구적인 피해를 주는 주인공상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암울한 배경설정과 막나가는() 전개가 하나로 어우러지니 그저 웃퍼서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듯 읽었다ㅋㅋㅋ😂 미국이니까 가능한(?) 얼레벌레 범행이 꽤 어이없고 주인공 독백이 은근 유쾌해서 틈틈히 웃게 되는데, 웃다보면 요즘 ai 난리통 생각도 나서 약간 입맛이 씁쓸해지던 책... 흥미진진했다.,.
자기연민의 범위를 넘어 타인의 삶에도 영구적인 피해를 주는 주인공상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암울한 배경설정과 막나가는() 전개가 하나로 어우러지니 그저 웃퍼서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듯 읽었다ㅋㅋㅋ😂 미국이니까 가능한(?) 얼레벌레 범행이 꽤 어이없고 주인공 독백이 은근 유쾌해서 틈틈히 웃게 되는데, 웃다보면 요즘 ai 난리통 생각도 나서 약간 입맛이 씁쓸해지던 책... 흥미진진했다.,.
여기 나오는 책들도 궁금하다.. 메모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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