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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yoloma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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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사담과 긴 잡담
글고 인서타에 재밌는 거 보여서 호다닥 해보기 ㅋ ㅋ ㅋㅋㅋㅋ 1월에 시작한 거라 이번달 지나면 딱 1년 되는 거라 그저 뿌듯보스..ㅋㅋㅋㅠㅠ 내년엔 어깨허리목골반발목코귀눈 모두 무탈하게 수영하길 바랍니다.....
December 11, 2025 at 1:58 AM
요즘 수영 근황.....
왤케 기절잠 할 때가 많지 싶었는데 요즘 강습 때마다 1000m 전후로 수영해서 그런 것 같기도...?ㅋ ㅋ ㅋㅋㅋㅋㅋ 올해 초 쯤엔 3~400이 디폴트였던 것 같은데 나름 뿌듯하기도 하다...
December 11, 2025 at 1:43 AM
<돌이킬 수 있는> 완독!
설정 탄탄하고 이야기 전개도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읽긴 했는데, 등장인물들이 감정에 치우친 걸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감정선을 건드려놓은 느낌이라 살짝... 여운이 깊진 않았던 것 같다😂 가볍게 읽기 좋았던 느낌..!
December 9, 2025 at 12:49 AM
poomang.com/t/meme2025_t...
앗슄 ㅋㅋ ㅋ 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트위터 및 각종 sns에게 돌립니다
December 4, 2025 at 1:00 AM
<액스> 완독!
자기연민의 범위를 넘어 타인의 삶에도 영구적인 피해를 주는 주인공상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암울한 배경설정과 막나가는() 전개가 하나로 어우러지니 그저 웃퍼서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듯 읽었다ㅋㅋㅋ😂 미국이니까 가능한(?) 얼레벌레 범행이 꽤 어이없고 주인공 독백이 은근 유쾌해서 틈틈히 웃게 되는데, 웃다보면 요즘 ai 난리통 생각도 나서 약간 입맛이 씁쓸해지던 책... 흥미진진했다.,.
December 2, 2025 at 8:14 AM
하 너무 웃김 ㅋㅋㅋㄱㅋㄲㅋㄱㅋ 어제도 이 난리 치면서 입수함ㄲㅋㅋㅋㅋㄱㅋ😂😂
December 1, 2025 at 11:46 PM
크리스마스 다꾸로 불태울 준비하는 중 ㅋ... 오라..달콤한 12월이여...
November 30, 2025 at 1:13 PM
닷닷닷 즐거웠다..🥹... 오늘도 스티커마테모으기아티스트로써 소임을 다함(??)
November 30, 2025 at 11:34 AM
11월 수영+독서 결산~~!
수영은 급 컨디션 난조된 시점 보여서 넘 웃프구만ㅋ ㅋㅋㅋㅋ ㅋ😂 또 귀가 말썽이라 에라이~하고 있지만 지옥의 축농증 시즌에 비하면 훨씬 나아서 12월은 주말자수 틈틈히 갈 예정(희망사항)...
그래도 쉬어서인지 기록 단축도 꽤 됐고, 심적여유도 생겨서 따봉쓰...👍🔥
책은 지옥의 예약/희망도서 러시로 미친듯이 완독차력쇼하다가 월말에 집중력 다 떨어져섴ㅋ ㅋㅋㅋㅋ ㅋ 급 속도 확 죽었지만 이번 달에 읽은 책들 다 좋았어서 만족만족함! 올해 마지막 달도 열심히 읽어야지..📖🎵
November 30, 2025 at 9:32 AM
수영가기 전에 먹부림 지대로 함... 강습 막날인데 자수가 아니라니 넘 두근세근이야🥹🔥🔥
November 28, 2025 at 11:00 AM
; 가격 머선일임 캐릭터 굿즈니까 15픞 넘기는 건 이해한다 쳐도 왜 모자마다 가격이 다 다르죠?
November 28, 2025 at 1:35 AM
너무 감명깊어서 블스에도 백업해둠(???)
November 27, 2025 at 7:02 AM
그리고 <액스> 읽기 시작했는데 이 부분 너무 기시감 들어서 웃겼음ㅋ ㅋㅋㅋㅋ 웃겨.. 근데 웃기지 않아... 아레..? 도시떼 나미다가..?
November 27, 2025 at 5:35 AM
이것도 넘 귀엽네... 아 스누피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건 좀 반칙 아닌가요????????????? 미쳤네;;;;
November 27, 2025 at 1:38 AM
악 미친!!!!!!!!!!!!!!!!!! 너무 귀여워!!!!!!!!!!!!!!!!!!!!!!!!!!!!!!!!!!!
November 27, 2025 at 1:36 AM
그리고 이 책.. 감정을 꿰뚫는 글들이 많아서 넘 좋았다🥹 차갑지만 다정함이 군데군데 스며들어 있어서 괜히 더 꺼내보게 되는 문구들이었음..
November 26, 2025 at 5:27 AM
<여름은 고작 계절> 완독~
먹먹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 관계에 있어 확신어린 소속감을 갈망했던 순간도, 이도 저도 아닌 채 어딘가 동떨어진 듯한 기분도 느껴봤었기에 주인공의 외로움이 더 슬프게 다가왔던 것 같음. 읽기 시작할 때 '아 제목이랑 계절감 너무 안맞는데ㅋㅋ'했었는데 오히려 여름이 지나고 읽는 게 더 맞았던 이야기 같았다ㅋㅋㅋ ㅎㅏ... 여운이 짙구먼. .. . .
November 26, 2025 at 5:16 AM
그나저나 이 책.. 궁금하다...
따뜻하지도 달콤하지도 않은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니 너무 궁금하잖어;;;;
November 25, 2025 at 5:50 AM
그리고 닌팝업 다녀옴^^~ 위시 청산해서 넘 행벅하다... 그리고 이제ㅣ진짜 물만 먹고 살아야 함;;(담주 닷3: ㅎㅎ
November 23, 2025 at 4:07 AM
<사람의 심해> 완독!
소재도 독특하고 캐릭터 활용도 깔끔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다 읽었다ㅋㅋㅋ🥹👍 스산한데 통쾌한 부분도 있고 또 슬프기도 했던 이야기..🥲
November 23, 2025 at 4:00 AM
서던 리치 2 <경계 기관> 완독👍
급 1부랑은 다른 캐가 주인공으로 나오고 너무 전개가 이거저거그거 다 나와서 초중반은 솔직히 지루했는데 후반부에 그간 쌓은 모든 전개가 하나로 폭발하듯 이어져서 오;;;하면서 후루룩 다 읽음ㅋㅋㄲㅋㅋㅋ 다음 권 아직 안 빌렸는데 후다닥 대출 신청하구 와야지;;;
November 22, 2025 at 1:24 PM
ㅡㅡ 손목닥터 걷기 리워드 완전 짜지네... 어차피 매일 만보 이상 기본이라 삭제는 안 하지만 짜치긴 되게 짜침
November 22, 2025 at 9:37 AM
진짜 거의 반년에 한 번 하는 수준인데() 거리수 페이스 오히려 올라서 오..;; 함... 그래도 수영으로 기초체력 오르긴 한 것 같아 매니 기뻐....😂👍🔥
November 21, 2025 at 12:51 PM
그래도 기다리던 블프 때 산 셩복이랑 후원한 책 와서 햅피🥹... 읽을 책도 입어볼 셩복도 백만개구만 우하하하하
November 21, 2025 at 10:14 AM
진심 앞으로 나란히 하고 배영하는 거 아직도 못잊음..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론상 킥을 미친듯이 차서 몸을 띄워야 하는 드릴인데, 울반에서 킥 제일 강하신 횐님도 하다가 가라앉아서 '?' 상태되고, 나름 배영이 홈그라운드였던 나도 하다가 가라앉아서 '?;;'한 전설의 드릴...

이후 이 드릴은 오리발로 주로 하는 드릴이란 걸 알고 선생님에 대한 배신감(?)에 치를 떨었음(그치만 감사합니다 쌤;;;)
November 21, 2025 at 8: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