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기절잠 할 때가 많지 싶었는데 요즘 강습 때마다 1000m 전후로 수영해서 그런 것 같기도...?ㅋ ㅋ ㅋㅋㅋㅋㅋ 올해 초 쯤엔 3~400이 디폴트였던 것 같은데 나름 뿌듯하기도 하다...
왤케 기절잠 할 때가 많지 싶었는데 요즘 강습 때마다 1000m 전후로 수영해서 그런 것 같기도...?ㅋ ㅋ ㅋㅋㅋㅋㅋ 올해 초 쯤엔 3~400이 디폴트였던 것 같은데 나름 뿌듯하기도 하다...
설정 탄탄하고 이야기 전개도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읽긴 했는데, 등장인물들이 감정에 치우친 걸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감정선을 건드려놓은 느낌이라 살짝... 여운이 깊진 않았던 것 같다😂 가볍게 읽기 좋았던 느낌..!
설정 탄탄하고 이야기 전개도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읽긴 했는데, 등장인물들이 감정에 치우친 걸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감정선을 건드려놓은 느낌이라 살짝... 여운이 깊진 않았던 것 같다😂 가볍게 읽기 좋았던 느낌..!
앗슄 ㅋㅋ ㅋ 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트위터 및 각종 sns에게 돌립니다
앗슄 ㅋㅋ ㅋ 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트위터 및 각종 sns에게 돌립니다
자기연민의 범위를 넘어 타인의 삶에도 영구적인 피해를 주는 주인공상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암울한 배경설정과 막나가는() 전개가 하나로 어우러지니 그저 웃퍼서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듯 읽었다ㅋㅋㅋ😂 미국이니까 가능한(?) 얼레벌레 범행이 꽤 어이없고 주인공 독백이 은근 유쾌해서 틈틈히 웃게 되는데, 웃다보면 요즘 ai 난리통 생각도 나서 약간 입맛이 씁쓸해지던 책... 흥미진진했다.,.
자기연민의 범위를 넘어 타인의 삶에도 영구적인 피해를 주는 주인공상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암울한 배경설정과 막나가는() 전개가 하나로 어우러지니 그저 웃퍼서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듯 읽었다ㅋㅋㅋ😂 미국이니까 가능한(?) 얼레벌레 범행이 꽤 어이없고 주인공 독백이 은근 유쾌해서 틈틈히 웃게 되는데, 웃다보면 요즘 ai 난리통 생각도 나서 약간 입맛이 씁쓸해지던 책... 흥미진진했다.,.
수영은 급 컨디션 난조된 시점 보여서 넘 웃프구만ㅋ ㅋㅋㅋㅋ ㅋ😂 또 귀가 말썽이라 에라이~하고 있지만 지옥의 축농증 시즌에 비하면 훨씬 나아서 12월은 주말자수 틈틈히 갈 예정(희망사항)...
그래도 쉬어서인지 기록 단축도 꽤 됐고, 심적여유도 생겨서 따봉쓰...👍🔥
책은 지옥의 예약/희망도서 러시로 미친듯이 완독차력쇼하다가 월말에 집중력 다 떨어져섴ㅋ ㅋㅋㅋㅋ ㅋ 급 속도 확 죽었지만 이번 달에 읽은 책들 다 좋았어서 만족만족함! 올해 마지막 달도 열심히 읽어야지..📖🎵
수영은 급 컨디션 난조된 시점 보여서 넘 웃프구만ㅋ ㅋㅋㅋㅋ ㅋ😂 또 귀가 말썽이라 에라이~하고 있지만 지옥의 축농증 시즌에 비하면 훨씬 나아서 12월은 주말자수 틈틈히 갈 예정(희망사항)...
그래도 쉬어서인지 기록 단축도 꽤 됐고, 심적여유도 생겨서 따봉쓰...👍🔥
책은 지옥의 예약/희망도서 러시로 미친듯이 완독차력쇼하다가 월말에 집중력 다 떨어져섴ㅋ ㅋㅋㅋㅋ ㅋ 급 속도 확 죽었지만 이번 달에 읽은 책들 다 좋았어서 만족만족함! 올해 마지막 달도 열심히 읽어야지..📖🎵
먹먹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 관계에 있어 확신어린 소속감을 갈망했던 순간도, 이도 저도 아닌 채 어딘가 동떨어진 듯한 기분도 느껴봤었기에 주인공의 외로움이 더 슬프게 다가왔던 것 같음. 읽기 시작할 때 '아 제목이랑 계절감 너무 안맞는데ㅋㅋ'했었는데 오히려 여름이 지나고 읽는 게 더 맞았던 이야기 같았다ㅋㅋㅋ ㅎㅏ... 여운이 짙구먼. .. . .
먹먹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 관계에 있어 확신어린 소속감을 갈망했던 순간도, 이도 저도 아닌 채 어딘가 동떨어진 듯한 기분도 느껴봤었기에 주인공의 외로움이 더 슬프게 다가왔던 것 같음. 읽기 시작할 때 '아 제목이랑 계절감 너무 안맞는데ㅋㅋ'했었는데 오히려 여름이 지나고 읽는 게 더 맞았던 이야기 같았다ㅋㅋㅋ ㅎㅏ... 여운이 짙구먼. .. . .
따뜻하지도 달콤하지도 않은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니 너무 궁금하잖어;;;;
따뜻하지도 달콤하지도 않은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니 너무 궁금하잖어;;;;
소재도 독특하고 캐릭터 활용도 깔끔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다 읽었다ㅋㅋㅋ🥹👍 스산한데 통쾌한 부분도 있고 또 슬프기도 했던 이야기..🥲
소재도 독특하고 캐릭터 활용도 깔끔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다 읽었다ㅋㅋㅋ🥹👍 스산한데 통쾌한 부분도 있고 또 슬프기도 했던 이야기..🥲
급 1부랑은 다른 캐가 주인공으로 나오고 너무 전개가 이거저거그거 다 나와서 초중반은 솔직히 지루했는데 후반부에 그간 쌓은 모든 전개가 하나로 폭발하듯 이어져서 오;;;하면서 후루룩 다 읽음ㅋㅋㄲㅋㅋㅋ 다음 권 아직 안 빌렸는데 후다닥 대출 신청하구 와야지;;;
급 1부랑은 다른 캐가 주인공으로 나오고 너무 전개가 이거저거그거 다 나와서 초중반은 솔직히 지루했는데 후반부에 그간 쌓은 모든 전개가 하나로 폭발하듯 이어져서 오;;;하면서 후루룩 다 읽음ㅋㅋㄲㅋㅋㅋ 다음 권 아직 안 빌렸는데 후다닥 대출 신청하구 와야지;;;
이론상 킥을 미친듯이 차서 몸을 띄워야 하는 드릴인데, 울반에서 킥 제일 강하신 횐님도 하다가 가라앉아서 '?' 상태되고, 나름 배영이 홈그라운드였던 나도 하다가 가라앉아서 '?;;'한 전설의 드릴...
이후 이 드릴은 오리발로 주로 하는 드릴이란 걸 알고 선생님에 대한 배신감(?)에 치를 떨었음(그치만 감사합니다 쌤;;;)
이론상 킥을 미친듯이 차서 몸을 띄워야 하는 드릴인데, 울반에서 킥 제일 강하신 횐님도 하다가 가라앉아서 '?' 상태되고, 나름 배영이 홈그라운드였던 나도 하다가 가라앉아서 '?;;'한 전설의 드릴...
이후 이 드릴은 오리발로 주로 하는 드릴이란 걸 알고 선생님에 대한 배신감(?)에 치를 떨었음(그치만 감사합니다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