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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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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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김치찌개를 블루스카이에서도 드셔보세요
트위터는 @nickf_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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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 메인포스트?
블스 맞팔을 해제하길 원하시는 분은 여기에 마음 찍어주시거나 멘션 달아주세요
근데 이것도 이미 제 계정을 뮤트하신 분들은 못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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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저4 (버그로 유명한)결혼팩있어서 타브칼 결혼식 이벤트 열어줬는데 칼라크가 이벤트 도중에 식장 구석에서 축구차고 난리났엇음 근데 그게 어울려서 화는 안나고 웃음만ㅋㅋㅋㅋ
November 27, 2025 at 8:51 AM
@atmt666.bsky.social 아타마타님 복복복 하구 가기(?) 추위 조심하시구 쫀하루 되세용
November 27, 2025 at 4: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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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 연결 구조는 평생 다섯 단계를 거치며, 새로운 단계로 넘어갈 때마다 뇌 연결 구조를 재구성하는 네 번의 변곡점(성장, 성숙, 노화, 쇠퇴)을 맞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환이 일어나는 시기는 9살, 32살, 66살, 83살 무렵입니다.
사람의 뇌 회로는 평생 ‘네 번의 변곡점’을 지난다
삶은 꼿꼿한 직선이나 부드러운 곡선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여러 차례의 굴곡을 경험한다. 노화도 마찬가지다. 몸은 서서히 늙는 게 아니라 세 번에 걸쳐 급격한 노화 단계를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지 기능을 관장하는 뇌는 어떨까? 뇌에는 서로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4:00 AM
점심 시간 30분만 더 줬으면 좋겠음(
November 27, 2025 at 4: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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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곤게를 드립니다
November 26, 2025 at 11:24 PM
아침부터 집밥 굿즈 만들 생각 하는 모닝!
November 26, 2025 at 10:59 PM
굿모닝!
November 25, 2025 at 10:54 PM
야심하지 않은 밤의 야시꾸리한 타로 커미션 세가지(?)
크레페 주민님 커미션이고, 본문은 나중에 후기 쓰려고 책자형으로 안 하고 쭉 나열해놓음
허니문: posty.pe/jdh64q
베이직 섹못방: posty.pe/06ymkf
수면간(맞춤 스프레드): posty.pe/01j24i
November 25, 2025 at 1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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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분위기를 맞춘 출장근무 보고*
November 25, 2025 at 1:25 AM
화장실 두 번 가면 얼어죽것는디(
November 25, 2025 at 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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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우울은 소금물에 씻은 뒤 30분간 삶아줍니다
November 24, 2025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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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울....오 삶이여.. 라고 칠랬는대 방금 오타로 삶아여..<라고 쳐져서 우울함 날아감
November 24, 2025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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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언어에 대해서 첨에 배울 때 "토끼 언어에서 가장 고도로 발달된 두가지 감정은 공포와 모욕입니다" 이런 글을 보고 너무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공포는 알겠는데 대체 왜 모욕이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토끼는 아무래도 약한 동물이고 공격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동물이 아니어서인지, 수동적인 "경멸" "모욕" 이런 표현이 고도로 발달했음... 약간 뭐랄까... 언어가 약간... 로판 속에 나오는 영애 같은 동물들임
November 24, 2025 at 5: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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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와구리로 캐릭터 바꾼거 달란트 미쳤다
November 23, 2025 at 8: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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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기니피그가 계속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November 24, 2025 at 5: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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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가 나쁜 것이 맞는데, 동시에 실은 이것이 인간종의 생존을 위한 최적해로서 아주 오랜세월 진화의 결과물이거든요. 내가 속한 집단과 별개인 외부자들 사이에 선을 긋고 그 바깥을 배척하는 행동원리는 인간집단의 생존율과 직결해왔으므로, 그런 성향을 가진 인간들이 번성해온 것입니다. 한마디로 인간은 '혐오'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또 동시에 내집단에게는 우호하는 것이 생존의 최적해이기도 했지요.

한마디로, 혐오를 없애는 데에는 혐오대상이 실은 내집단이라고 사고의 전환을 시키는게 가장 에너지 적게 드는 방법이겠죠.
근데 혐오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랑 상관없는 걸 혐오하지 않아야 할 이유를 못 느껴서
내가 하는 차별이 내가 받은 불이익과 다 관련되어 있다는 걸 이해시켜야만 함
대부분의 사람은 어리석고 세상을 보는 지평은 그런 식으로 넓어지는 법이거든요
November 24, 2025 at 3: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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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꿨을때 로또를 산단 얘기를 들었을때 진짜 똑똑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음....

길몽일경우: 로또가 당첨됨
흉몽일경우: 낙첨으로 액땜함

둘중어느거든간에 모든것이 해결!
November 24, 2025 at 8: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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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8, 2025 at 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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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ods. That's hot. My engine's really cooking with fire.
Gods dammit, Zariel. Gortash. Why'd you have to pick me?

산길 들어가서 나오는 장면
카를라크 진짜 엄청 아파하고 있음 ㅠㅠㅠㅠ
November 24, 2025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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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리온이 카사에게 잡혀가면 옷이 벗겨진다
아스타리온을 풀어주면 다시 옷을 입는다
아스타리온이 전투 중 쓰러지면 옷을 입은 채로 잡혀간다
그리고 카사도어를 쓰러뜨리면 옷을 벗은 아스타리온이 나타나서 카사도어를 내동댕이친다
옷갈아입느라 바쁜 아타
November 24, 2025 at 1:14 PM
직장에 있는 우산을 믿고 우산 안 들고 나온 모닝!
November 24, 2025 at 1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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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9: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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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림샨 미인은 왼쪽인데 별 드루이드라 주근깨도 어울려서 선택 못하는 병에 걸려 버린 것이에요<ㅇ>
November 24, 2025 at 9: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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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장르 같이 덕질하는 사람 소중해
글고 성향맞고 이야기 잘통한다? 영원히 함께해
November 24, 2025 at 3: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