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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logging Cat.
Photographs many things.
Coding sometimes.

Феминистка, Социальный анархист.
Меня интересует не ты, а твоя кош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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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차단용 모더레이션 리스트.

스팸, AI, 사기, 성매매 등 별 도움이 안 되는 계정을 몰아넣고 있습니다.

뮤트보다는 블락 추천.

AI가 아닌 고양이가 관리하기 때문에 헛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bsky.app/profile/did:...
늘 카메라 살 필요없고 스마트폰 카메라 쓰라고 얘기하고 다니지만

이런 제품을 보면 그냥 카메라를 사세요… 라고 하고 싶어집니다.
December 29, 2025 at 1:40 PM
세상 하등 쓸모없는 것 세 가지.

정치인 걱정
부자 걱정
연예인 걱정
December 29, 2025 at 12:42 PM
친위 쿠테타 명분 쌓겠다고
드론 보내고 코브라 헬기 공격 기동 시키고 아주 난리를 쳤는데
쓰레기 풍선 정도로 대응한 걸 보면
북한도 눈치 백단…
December 29, 2025 at 12:25 PM
"변화하는 시기가 아닌 시대가 있기는 했나?"
December 29, 2025 at 10:57 AM
정치나 종교 등과 완전히 분리된 어떤 그룹이,
멸균 진공 상태로 존재하는 과학이라는 학문을 다루고 있다고 믿는 것은
관념적 망상입니다.
December 29, 2025 at 10:50 AM
작년 있었던 친위 쿠테타는 87년 헌법(6공화국)의 유효기간이 다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통령제의 한계를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 난듯한 거대 양당은 약속이나 한듯 번갈아가며 실패를 거듭하고 있고.

이제 가보지 않은 길을 고민해야 할 때이지만, 우리 편이면 계엄이든 독재든 상관없다는 유권자들이 태반.
December 29, 2025 at 6:22 AM
적어도 기후 변화(를 넘어 위기)에 있어서는
옛날이 좋았다고 해도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3:40 PM
소셜미디어도 그렇고
당일배송 새벽배송도 그렇고
좀 적게 써도 심지어 없어도 별 상관없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3:25 PM
저쪽당 내분 일으키겠답시고 그 미끼로
관변단체장도 아닌 실권 휘두를 수 있는 행정부 요직에,
아무 동물이나 앉히는 사고방식?

그런 회로를 탑재 한 것이 사실이라면
어서 빨리 하야 하시는 것이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는 일이 아닐까요…
December 28, 2025 at 2:01 PM
공공 장소에서 갓난 아기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여긴 뭐 심심하면 아기 어르고 있는 분들이 있고.
December 28, 2025 at 1:50 PM
일본 망한다만다 유튜브에서 일본 욕하면서 좋아요 받아먹는 동물들이 꽤 있는데
비슷한 기준으로 한국 평가하자면 한국은 내일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고요.

어딜가나 애들이 웃고 떠들고 뛰어다니고 있고
휠체어 탄 사람들이 기차에 오르내리는 걸 보고 있자니
망조가 든 건 한국 쪽 아닐지.
December 28, 2025 at 1:43 PM
대도시 싫어서 촌동네만 돌아다니는 편인데,
20년 전 살았던 시골 마을 정취를 느껴보고자 일정을 잡았던 히로시마는 정말 문자 그대로 활기찬 도시가 되어있었고.

옛날이 좋았다는 말 자꾸하면 이미 뭔가 많이 늦은거라고들 하던대.
December 28, 2025 at 1:27 PM
어설픈 헛스윙으로는 "궁민통합" 같은 거 택도 없을 거라는 거,
그 저 뭐 소위 "현실정치" 좋아하시는 동물 여러분이 더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 말이죠.
December 28, 2025 at 1:24 PM
"인사가 만사"
December 28, 2025 at 1:13 PM
실제로도 정치학자들 대부분이 더민과 국짐의 정책적 차별점은 거의 없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보수당과 민주당 사이엔 실개천이 흐르고 민주당과 진보정당 사이엔 한강이 흐른다던 노회찬의 통찰이 정확했음을 이렇게 또 확인하네
December 28, 2025 at 1:11 PM
도시 싫다…
December 28, 2025 at 10:31 AM
오세훈은 정말 무능이 실체화 한 것 같네.
December 27, 2025 at 11:59 PM
스마트폰 카메라를 전-혀 쓰지 않아서 몰랐는데 샘숭 폰은 사진 찍으면 자동으로 Depth of Field 필터를 적용하는군요…?

딥 포커스 잡으려고 일부로 폰카로 찍었는데 아니 왜 쓸데없는 배경흐림 효과를…?
December 27, 2025 at 1:22 PM
담배 광고가 완전히 금지 된 것 마냥
술 광고도 마찬가지로 전면 금지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안 되겠죠 아마…
December 27, 2025 at 1:08 PM
넋나간 야옹이 잃어버렸어요
슬프다
죽을래

어디있는지는 아는데 너무 멀어서 되돌아 갈 수가 엄써…
December 27, 2025 at 12:08 PM
오늘 천장 정도 찍었는데 건진 건 딱 한장.
나쁘지 않네.
December 26, 2025 at 1:00 PM
사람들이 자본주의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단 말이죠.
그 자본주의가 인간 다 말려 죽이려고 한 게 한두번도 아닌데.
December 26, 2025 at 12:37 PM
YTN은 좀 특이하다고 해야하나
그 왜 뿔테에 가발 쓰시는 전 검사님이 소셜 미디어에 한마디 올리면 대서특필 하기 바쁘던대,
이미 정치생명이 본인 머리칼 마냥 끝난 분을 자꾸 만지작거리는지.
December 26, 2025 at 12:05 PM
TV켜니까 일본 어린이들이 주판을 튕기고 있습니다.
재해에 강한 어쩌고 뭐 그런 취지라고.
한국은 ChatGPT 유료가입자 세계 2위(한국 잘한다는 의미 아님)인데 옆나라 풍경은 너무 고색창연해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웃이 맞나 싶기도 하고요…
December 26, 2025 at 11:54 AM
자칭 "국민가게" 다이소는 대충 이렇습니다.

300㎏ 천 번 실어나르기…무거운 ‘천 원의 행복’
한겨레
www.hani.co.kr/arti/society...

“사상 온건” “불법쟁의 징계”…다이소의 숨막히는 복무규정
경향신문
www.khan.co.kr/article/2023...

[단독]일부 일탈이라더니…다이소 ‘절대복종 각서’ 16년간 써
한겨레
www.hani.co.kr/arti/area/ar...
December 26, 2025 at 11: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