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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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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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 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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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절연하자고 하면 보통은 정신을 차릴텐데
October 15, 2024 at 3:18 AM
Reposted by 심이
“만약, 윤석열 정권이 국내 위기상황을 회피하고 모면하기 위해, 북의 도발국면을 이용하는 것이라면 국민들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 www.vop.co.kr/A00001662358...
추미애 “정권 위해 안보위기 초래하는 강대강 정책 철회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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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vop.co.kr
October 12, 2024 at 2:34 PM
Reposted by 심이
근 2년 가까이 매일 혈당을 체크해오며 느낀건데...
운동도 좋고, 식단관리도 좋지만,
진짜 극적으로 효과를 봤던 건 음식을 오래 씹어먹는 거.
그러면 식사량이 자연스레 줄어든다는 말도 있지만... 뭐 그것까지는 체감이 안 되던데,
어쨌든 오래오래 꼭꼭 씹어먹으면 혈당이 극적으로 낮아지는 거야!!!
동시에... 그 동안 얼마나 허겁지겁 처먹었던 거냐!!! 반성의 시간도 갖게 되고.
September 25, 2024 at 10:58 AM
Reposted by 심이
다양한 부분에서 서로의 취향을 받아준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September 25, 2024 at 1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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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인스타 들어가면 아방정약용도 볼 수 있음
August 13, 2024 at 5:35 AM
Reposted by 심이
블스 없뎃이지만 꽤 사부작사부작 살고있다. 원데이 클래스를 가고 맘에드는 책을 읽고 특히 요즘은 영화를 진짜 많이 봤다.
July 28, 2024 at 1:40 AM
Reposted by 심이
온화함, 다정함은 꽤 갖기 어려운 덕목이다. 타고난 사람들도 있지만 체력이 꽤 많이 드는 일이란 걸 나이들수록 더 절감해.
July 26, 2024 at 4:12 PM
Reposted by 심이
블루 스카이 너무도 모범생 에쎈에스. 10시 지나면 포스트가 별로 없고 12시 지나면 거의 없다. 글들도 날서있지 않고 숨 한번 내쉬고 차분차분 쓰는 것 같다. 공격과 비아냥도 드물고 나는 심심함이 최고의 재미인지라 딱 좋다.
July 21, 2024 at 5:24 PM
Reposted by 심이
왜 한국은 모두가 가는 길을 똑같이 따라가고 싶어할까, 거기서 벗어나길 두려워하는 걸까에 대해 조금 깨달은게 있는데... 낭떠러지 길을 걸어가도, 안전망같은 안전장치가 충분하면 거기서 뛰어놀거거든? 근데, 한국사회는 안전망이 없는거야. 떨어지면 뒤지든, 초인적으로 암벽을 타고 살아남든 그런거거든.
July 19, 2024 at 11:31 AM
오늘의 블스컨텐츠. 붕우들과 우마무스메 콜라보카페를 다녀오다. 대기 많을까봐 오픈 한시간 전에 갔는데 두번째였다. 수다 떨면서 스님이 패왕 아크릴을 주고 밍님이 색지를 줘서 오타쿠 행복해지다.
July 14, 2024 at 10:15 AM
Reposted by 심이
자려고 누웠을 때 내일이 오는 것이 무섭다는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 날은 대체적으로 다 좋은 날이다.
April 28, 2024 at 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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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2024 at 10:20 AM
Reposted by 심이
이렇게 정리가 되다니. 없는 사람들은 상한것도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동물들부터 해치고 있는거였네.
April 20, 2024 at 1:13 PM
Reposted by 심이
개같이
April 19, 2024 at 4:17 PM
Reposted by 심이
April 14, 2024 at 8:37 AM
아 약속 좋아하는 i도 있을 수 있자나요
노는거 한정 계획적인 n도 있을 수 있고ㅋㅋ
생전 처음보는 엠비티아이 나옴
mymytest.com/labeltag
April 13, 2024 at 11:08 PM
영화도 보고 정갈한 카페도 하나 가고 꽤 괜찮은 휴일
April 10, 2024 at 5:39 AM
나는 풍랑을 거쳐 지금이 인간관계도 생활도 편안한거 같은데 부디 이제 사회생활에 뛰어든 내 언니의 새끼도 편안하기를..
March 30, 2024 at 2:26 PM
잠실에서 즐건 하루. 니주마루 야끼소바 너무 만족스러워서 네이버 지도에 저장도 했어
March 30, 2024 at 1:53 PM
Reposted by 심이
인간 관계도 사회 생활도 상대에 맞춰 자신을 깎고 잘라 서로 맞추어 나가는 과정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여 줬으면 하는 갈망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원망해서는 안된다.
March 28, 2024 at 7:03 AM
Reposted by 심이
기억하세요!

이전 주민등록지가 멀거나
기숙사에서 본가로 가기 어렵거나
선거일에는 집에서 푸욱 쉬고 싶다면!

4월 5일 ~ 4월 6일
사전투표!!!!!
March 25, 2024 at 1:49 PM
샐러드와 쉐이크를 먹은 지 근 일주일.. 매운 것이 너무 먹고싶다.. 비비드키친 양념장이라도 사볼가..
March 26, 2024 at 11: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