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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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8-8.bsky.social
쥐끄🔒
@mouse8-8.bsky.social
누가 제발 좀 그러라고 사정을 하는 것도 아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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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아랑과 함께 사는 낡은 오타쿠
발 담근 장르는 많았으나 지금은 웹소 웹툰 소비러ing / 현재 괴출🦎이자헌 조장님과 미우404🚨시마쿤을 사모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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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B free / 인용RT는 썩 안 좋아합니다
🚫PLS DO NOT USE MY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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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터 계정 메인글 복붙)
📝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점검할 것:

- 밥을 먹었나요?
- 오늘 샤워했나요?
- 누워봤나요?
- 누군가와 긴장하지 않을 대화를 나눴나요?
- 어제 잠을 8시간 이상 잤나요?
갑자기 시작하게 된 마운자로 후기 타래
December 24, 2025 at 4:45 AM
뭐 뭐지 환전 타이밍인가
December 24, 2025 at 2:36 AM
Reposted by 쥐끄🔒
2025-12-24 09:56:51

USD: 1461.10 ▼20.90 (-1.41%)
JPY(100): 936.51 ▼12.30 (-1.30%)
EUR: 1723.88 ▼24.06 (-1.38%)
CNY: 208.23 ▼2.93 (-1.39%)
GBP: 1974.46 ▼28.98 (-1.45%)
CAD: 1067.47 ▼15.03 (-1.39%)
HKD: 187.89 ▼2.65 (-1.39%)
AUD: 979.16 ▼13.71 (-1.38%)
December 24, 2025 at 12:58 AM
왤케 비행기 놓치는 꿈을 꿀까…. 꿈에서도 쫓기기 정말 싫어
December 24, 2025 at 2:35 AM
출근 늦추고 수동견인기로 허리 뽑으며 인생의 과오를 되돌아보는 시간 갖기
December 17, 2025 at 1:26 AM
트이터 왜저래…. 겜이나 하러 떠나야겠다
December 12, 2025 at 10:00 AM
Reposted by 쥐끄🔒
<호그와트 레거시>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풀었데여

~2025. 12. 19. 01:00까지 무료 다운 가능!

공식: store.epicgames.com/ko/p/hogwart...
December 12, 2025 at 4:17 AM
Reposted by 쥐끄🔒
오늘은 실수로 편의점 계산대에서 당당하게 스포티파이 재생목록을 내밀어 버렸다
December 5, 2025 at 2:52 AM
진짜 개 힘들다

배추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도전!
김장벨!
와~~~~~~~~~~
November 29, 2025 at 11:50 AM
Reposted by 쥐끄🔒
25. 강아지들이 인간에게 보이는 애정이 만년 이상 이어진 종 단위의 공존에 베이스하고 있다는 사실이 좋음... 나는 때때로 개는 그냥 나 자신이 아니라 인간종 그 자체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처음 만난 개가 나에게 꼬리를 흔들 때 마다 이 애정은 우리가 만년 이상 개와 함께 공존해온 역사에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함

그러니까 인간은 개를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 그것이 우리가 만년 전 이들의 선조와 맺었던 계약이야.
November 26, 2025 at 12:49 AM
ICN✈️DAD
November 21, 2025 at 6: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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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도심 지역에서 쓰레기를 ‘습격’해 ‘쓰레기 판다’라고도 불리는 라쿤이 가축화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신체적 특징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개, 돼지, 고양이 등 가축화된 동물은 공통으로 귀가 처지고 꼬리가 말려 올라가며 주둥이가 짧아지는 외형적 변화를 겪었는데, 도시의 라쿤 또한 시골 라쿤보다 주둥이가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 너구리 주둥이가 시골 너구리보다 짧은 이유
북미 도심 지역에서 쓰레기를 ‘습격’해 ‘쓰레기 판다’라고도 불리는 라쿤이 가축화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신체적 특징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개, 돼지, 고양이 등 가축화된 동물은 공통으로 귀가 처지고 꼬리가 말려 올라가며 주둥이가 짧아지는 외형적 변화를 겪었
www.hani.co.kr
November 18, 2025 at 1:00 PM
트이터 터졋으니까 잔업해야지(원래 해야됨
November 18, 2025 at 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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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2:19 PM
트이터 주것나봐?
November 18, 2025 at 1:39 PM
소음에 민감한 정병러 직장인

회사에 용접용 귀마개가 있음
루프 귀마개도 있음
소음에 너무 예민한 상태일 때는 두 개 같이 쓰고 일함
November 18, 2025 at 8:48 AM
회사에서 일을 함: 온풍기의 습격으로 얼굴이 뜨거움 + 여기저기 거슬리는 소음

집으로 튐

집에서 일을 함: 중앙난방이라 난방을 얼어죽지 않을 만큼만 틀어줌 + 구축 꼭대기라서 더 추움

너무 추워서 일을 할 수가 없음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November 18, 2025 at 5: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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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12.3 계엄 1년, 국회로 모이자!‼️

🔥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
📌 일시, 장소 : 2025년 12월 3일(수) 오후7시, 국회 앞

(출처: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 텔레그램)
November 14, 2025 at 12:08 PM
원더리벳 금욜 범프 보러 갓엇다요
여러 생각이 들엇지만 분명 웃엇고 뛰어놀앗고 뒤풀이가 즐거웟어
November 15, 2025 at 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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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야할때를 알고 씻는사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November 10, 2025 at 7: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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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알아요. 요즘 애들 가게놀이하면 돈 주고 거스름돈이요~하는 개념 없이 카드 결제만 한댔어요!!
저희는 현금을 거의 안써서 아이에게 일부러 종이돈과 동전을 보여주며 이게 '돈'이라고 알려줘야 했습니다.
헐 요즘 애들은 종이 통장을 본 적이 없어서 통장사본의 개념이 없대.... 헐....!
November 11, 2025 at 1:42 AM
만추로다
가을을 보내며 강쥐와 작은 등산을 하엿다
November 9, 2025 at 5: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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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빵은 창업자 둘째아들인가 손자인가고 최영화빵은 실제로 빵을 만들던 분과 제자라서...
황남빵 말고 최영화빵이 더 맛있는데… 같은 집 큰 아들 작은 아들 사업 분리되었다고 들었음. 오랫동안 황남빵만 알고 먹다 십여년 전 요가원 다닐 때 최영화빵 존재를 알게 되어 먹어보고 바로 바꿈. 원래 이런 가보다 하고 항상 달걀 밀가루 비린내 같은 걸 참고 먹었는데 최영화빵은 그게 없었음.
November 5, 2025 at 9: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