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고기
morilind.bsky.social
풀고기
@morilind.bsky.social
지나가용입니다
아 가슴아파…(물리)
June 5, 2025 at 3:31 PM
저녁
May 25, 2025 at 9:06 AM
집가서 모비깔고 자동돌려둔뒤에 커미쳐내고 학교과제
May 25, 2025 at 7:05 AM
진짜아름다웠던치킨
May 25, 2025 at 7: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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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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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트위터가 얼었을때 블스에 대피소가 아닌 내 집이 있는 든든함
May 24, 2025 at 1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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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심 어캄
내 트친들!!! 내 존잘들!!!!!
May 24, 2025 at 1:50 PM
이건 사랑 이야기니까 그냥 좋다고 말해~
December 2, 2024 at 9:51 PM
나는 영원 속에 살아 숨쉬고 싶지 않아요….
당신의 마지막이 나를 자유롭게 했어요….
영원히 잃어버린 나의 벗이여…….
November 20, 2024 at 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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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가입하실 분들을 위해 덕질 친화적으로 블스 최적화하는 팁 모음 타래
October 20, 2024 at 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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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 죽은지 하루가 지났다. 트친들은 이사가지 않고 버티더니 어느순간 연락이 끊겼다. 그렇게 게임과 자캐를 좋아하더니 갑자기 그렇게 가버렸다. 그래도 트위터를 함께 했던 친구인데 젊은 친구가 안타깝게 되었다.
November 16, 2024 at 8: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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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 너는 엔드워커냐?
멋진데~

나는 𝑺𝒌𝒚𝒘𝒂𝒍𝒌𝒆𝒓다
November 15, 2024 at 1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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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들어보았습니다. X에서 완전히 옮겨 오는 데에는 시간이 꽤 걸릴 듯합니다.
November 15, 2024 at 4: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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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November 13, 2024 at 3:57 PM
남자는 추레하고 보잘것없고 볼품없을때...
거기다 군복을 걸치고 있을때...
가장 빛난다
November 10, 2024 at 9:10 PM
미디어채우기
파판그림은 얏간 다양한 종족 그리는
는 재미가 있어서 좋음....
November 8, 2024 at 8:40 AM
Where's your real life
Can you find it, can you see what's there
Let's get the opening right, if this is the end
November 8, 2024 at 7:09 AM
오늘 쇄빙이지...
아왤케 요즘 전장갈 기력이 없는지 모르겠음 날이 추워서 그런가? 그런것같기도...
November 7, 2024 at 11:49 PM
제발 내게 돌아와 줘….
날 위해 웃어줘.
나를 믿어?
November 7, 2024 at 11:15 PM
내가 만약 태어날 때부터 외로울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면, 이 운명이라는 것에 대한 발견과 반항이 결국 나에게 다시 기댈 곳이 없게 만든다면……
나는 영원히 그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

이거 너무 좋.느를 줌...
November 7, 2024 at 1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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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숲의_오늘

🍁가을 홍릉숲을 즐기는 방법🍁

가을의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홍릉숲을 아름답게 수놓았던 단풍들도 하나, 둘씩 떨어지고 있는데요. 홍릉숲에는 가을철 단풍 말고도 아름다운 볼거리가 가득하답니다!

오늘의 홍릉숲, 함께 보실까요?
(그루 인형 보유자의 과시 타래)
November 7, 2024 at 9:55 AM
아니너무고민되네
봇계...
하...
나도여기에 만들어야하나
300자라 탐나긴해
아니그치만...
November 7, 2024 at 2:25 AM
November 7, 2024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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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스를 보다 보니 내 주변에, 우리 곁에,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상주의자들이 많았군요. 그러니 절망도 하는 거겠죠. 그 바람과 괴로움이 다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이 내 맘대로 되라고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선 자리 주변만이라도, 한 조각이라도 더 낫게 아름답게 꾸며볼 수는 있겠죠. 조각조각 꾸며 모아보아요. 세상 전체를 쥐고 흔들기를 바라는 거 아니잖아요. 조각조각을 모아서 퀼트처럼 덮어가 보자고요.
November 6, 2024 at 11: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