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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 Warframe, OC, other
Do not re-upload my artwork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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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슬퍼서 술 마셨음 그래도 여전히 슬프군 나는 왜 뭘 해도 어중간 할까
작년은 정말 힘들었고 올해는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작년은 정말 힘들었고 올해는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December 31, 2025 at 10:24 PM
새해 첫날부터 슬퍼서 술 마셨음 그래도 여전히 슬프군 나는 왜 뭘 해도 어중간 할까
작년은 정말 힘들었고 올해는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작년은 정말 힘들었고 올해는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술이 다 떨어졌다... 내 가성비 약물이
December 31, 2025 at 10:12 PM
술이 다 떨어졌다... 내 가성비 약물이
Reposted by D
It's time for the passing year!
✨🌟✨Happy new year!!✨🌟✨
Wishing you the best as always, health and success for you through 2026!
Keep it up!
✨🌟✨Happy new year!!✨🌟✨
Wishing you the best as always, health and success for you through 2026!
Keep it up!
December 31, 2025 at 9:39 PM
It's time for the passing year!
✨🌟✨Happy new year!!✨🌟✨
Wishing you the best as always, health and success for you through 2026!
Keep it up!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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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웹소 스타일에 맞춘다고 문체 개조했더니 개인작에서조차 문장이 짧아짐
December 31, 2025 at 9:43 PM
와중에 웹소 스타일에 맞춘다고 문체 개조했더니 개인작에서조차 문장이 짧아짐
그뭔씹 1차라 보는 사람이 적을 뿐 나도 연성러다
오타쿠가 된 지 몇 년째냐 아무튼 10년은 넘은 것 같은데 하여간에 강산이 변할 만큼의 시간이 흘러 연성러로 진화했다
오타쿠가 된 지 몇 년째냐 아무튼 10년은 넘은 것 같은데 하여간에 강산이 변할 만큼의 시간이 흘러 연성러로 진화했다
December 31, 2025 at 9:41 PM
그뭔씹 1차라 보는 사람이 적을 뿐 나도 연성러다
오타쿠가 된 지 몇 년째냐 아무튼 10년은 넘은 것 같은데 하여간에 강산이 변할 만큼의 시간이 흘러 연성러로 진화했다
오타쿠가 된 지 몇 년째냐 아무튼 10년은 넘은 것 같은데 하여간에 강산이 변할 만큼의 시간이 흘러 연성러로 진화했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 나는 밈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음. 결국 밈이라는 게 어떠한 집단 내에서의 유행어인데, 해당 집단에 소속되지 않는 사람은 어지간하면 그 밈을 모를 수밖에 없음.
그런데 날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집단에 속해있고, 해당 집단의 밈을 계속 이야기하며 자기들끼리 웃으니까 물어보는 것도 한두 번이지 나중에는 그냥 입 다물고 있게 되더라. 더 나아가서는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하는 대화밖에 안 나오는데 내가 굳이 여기 앉아있을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집단 내에서의 밈 사용은 문제가 안 된다
그런데 날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집단에 속해있고, 해당 집단의 밈을 계속 이야기하며 자기들끼리 웃으니까 물어보는 것도 한두 번이지 나중에는 그냥 입 다물고 있게 되더라. 더 나아가서는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하는 대화밖에 안 나오는데 내가 굳이 여기 앉아있을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집단 내에서의 밈 사용은 문제가 안 된다
December 31, 2025 at 9:34 PM
요즘 드는 생각인데 나는 밈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음. 결국 밈이라는 게 어떠한 집단 내에서의 유행어인데, 해당 집단에 소속되지 않는 사람은 어지간하면 그 밈을 모를 수밖에 없음.
그런데 날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집단에 속해있고, 해당 집단의 밈을 계속 이야기하며 자기들끼리 웃으니까 물어보는 것도 한두 번이지 나중에는 그냥 입 다물고 있게 되더라. 더 나아가서는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하는 대화밖에 안 나오는데 내가 굳이 여기 앉아있을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집단 내에서의 밈 사용은 문제가 안 된다
그런데 날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집단에 속해있고, 해당 집단의 밈을 계속 이야기하며 자기들끼리 웃으니까 물어보는 것도 한두 번이지 나중에는 그냥 입 다물고 있게 되더라. 더 나아가서는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하는 대화밖에 안 나오는데 내가 굳이 여기 앉아있을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집단 내에서의 밈 사용은 문제가 안 된다
사람은 너무 오래 사는 것 같음 고양이처럼 20년만 살아도 될 텐데
December 31, 2025 at 9:12 PM
사람은 너무 오래 사는 것 같음 고양이처럼 20년만 살아도 될 텐데
완결만 낸 뒤에 세상에서 사라져주겠다...
December 31, 2025 at 9:08 PM
완결만 낸 뒤에 세상에서 사라져주겠다...
밤에 조용하니 집중 잘 되는 걸 보면 낮에는 놀고 밤에 작업하는 방향이 맞을지도 모름
하지만 눕고 싶어
하지만 눕고 싶어
December 31, 2025 at 9:07 PM
밤에 조용하니 집중 잘 되는 걸 보면 낮에는 놀고 밤에 작업하는 방향이 맞을지도 모름
하지만 눕고 싶어
하지만 눕고 싶어
다썼다
워프레임 같은 소리 하네 물 마시고 누워야지
워프레임 같은 소리 하네 물 마시고 누워야지
December 31, 2025 at 9:03 PM
다썼다
워프레임 같은 소리 하네 물 마시고 누워야지
워프레임 같은 소리 하네 물 마시고 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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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ember 31, 2025 at 3:17 P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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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를 좋아해요
정향? 팔각? 물론 좋아하죠
고수? 아 없어서 못먹죠
내가 못먹는 향신료? 하나밖에 없어
마 늘
와 이 사람 한국인 아닌가봐!
그치만 비린내가 난단 말이에요
전 마늘이 비리다고요
정향? 팔각? 물론 좋아하죠
고수? 아 없어서 못먹죠
내가 못먹는 향신료? 하나밖에 없어
마 늘
와 이 사람 한국인 아닌가봐!
그치만 비린내가 난단 말이에요
전 마늘이 비리다고요
December 31, 2025 at 5:05 PM
민트를 좋아해요
정향? 팔각? 물론 좋아하죠
고수? 아 없어서 못먹죠
내가 못먹는 향신료? 하나밖에 없어
마 늘
와 이 사람 한국인 아닌가봐!
그치만 비린내가 난단 말이에요
전 마늘이 비리다고요
정향? 팔각? 물론 좋아하죠
고수? 아 없어서 못먹죠
내가 못먹는 향신료? 하나밖에 없어
마 늘
와 이 사람 한국인 아닌가봐!
그치만 비린내가 난단 말이에요
전 마늘이 비리다고요
며칠째 5단계 의뢰 조금씩 돌리고 있는데 아야 딸랑 하나 떨어져서 쳐다보는 중
December 31, 2025 at 4:57 PM
며칠째 5단계 의뢰 조금씩 돌리고 있는데 아야 딸랑 하나 떨어져서 쳐다보는 중
5,000자 얼른 쓰고 게임 좀 하다가 자야지
밤 늦게 게임하면 공팟에 사람 없어서 힘들어
밤 늦게 게임하면 공팟에 사람 없어서 힘들어
December 31, 2025 at 4:57 PM
5,000자 얼른 쓰고 게임 좀 하다가 자야지
밤 늦게 게임하면 공팟에 사람 없어서 힘들어
밤 늦게 게임하면 공팟에 사람 없어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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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December 31, 2025 at 3:13 PM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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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내 동생이 뜯은 과자 봉지좀 보셈
실화야? 깻잎이냐고
실화야? 깻잎이냐고
December 31, 2025 at 4:44 PM
아시발 내 동생이 뜯은 과자 봉지좀 보셈
실화야? 깻잎이냐고
실화야? 깻잎이냐고
워프레임 하고싶다
그리고 나: 역시 작업 하고 자야겠지...
그리고 나: 역시 작업 하고 자야겠지...
December 31, 2025 at 4:37 PM
워프레임 하고싶다
그리고 나: 역시 작업 하고 자야겠지...
그리고 나: 역시 작업 하고 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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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블루스카이에서 독자님들을 만나 정말 반가웠습니다. 트위터에서 미처 듣지 못했던 다채로운 의견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새해에도 이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좋은 기사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 SNS 담당자 1호가 출산으로 자리를 잠시 비웁니다. 그동안 1인 담당제였던 블루스카이를 2인 운영제로 변경하고, 더 풍성하게 꾸려갈 계획입니다. 아직 블루스카이가 낯설 담당자 2호와 3호에게도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한겨레 SNS 운영팀 드림 🦄🩷
* SNS 담당자 1호가 출산으로 자리를 잠시 비웁니다. 그동안 1인 담당제였던 블루스카이를 2인 운영제로 변경하고, 더 풍성하게 꾸려갈 계획입니다. 아직 블루스카이가 낯설 담당자 2호와 3호에게도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한겨레 SNS 운영팀 드림 🦄🩷
December 31, 2025 at 1:01 PM
2025년, 블루스카이에서 독자님들을 만나 정말 반가웠습니다. 트위터에서 미처 듣지 못했던 다채로운 의견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새해에도 이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좋은 기사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 SNS 담당자 1호가 출산으로 자리를 잠시 비웁니다. 그동안 1인 담당제였던 블루스카이를 2인 운영제로 변경하고, 더 풍성하게 꾸려갈 계획입니다. 아직 블루스카이가 낯설 담당자 2호와 3호에게도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한겨레 SNS 운영팀 드림 🦄🩷
* SNS 담당자 1호가 출산으로 자리를 잠시 비웁니다. 그동안 1인 담당제였던 블루스카이를 2인 운영제로 변경하고, 더 풍성하게 꾸려갈 계획입니다. 아직 블루스카이가 낯설 담당자 2호와 3호에게도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한겨레 SNS 운영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