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macarth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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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국에서 자리 잡을 때 까지 레이는 어떻게 어디서 지내야 하며.. 잡은 잘 잡을 수 있을지 외면하기 어려운 걱정들은 네 앞에 첩첩산중으로 쌓여 있지만 가다보면 길이 나올 거야…그래야만 한다.
June 22, 2025 at 3:39 PM
언젠가 이 풍경이 그리워지겠지.
좋은 그리움으로 남도록 노력할게
넓은 땅에서 더 많은 시간을 나의 개의 여생을 함께 보내겠다는 바람. 그게 지금 나의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힘이다..이 힘은 쉽게 사라질 것 같지는 않아 다행이야.
June 22, 2025 at 3:37 PM
앞으로의 내 커리어가 어찌될지
정해진 것도 없고 걱정은 많지만
일단 해보기로 했다. 안 해보고 후회하는 건 멋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더 이상 전과 같이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크다.
June 22, 2025 at 3:33 PM
간만에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오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러브버그가 올 여름 또 창궐할 분위기다. 엄마가 본가에서 쓰던 레이 미끄럼방지 매트를 챙겨 보내줬는데 들고오지마자 레이가 꼬리가 끊어질듯 기뻐했다. 분명 아는 거겠지~ 그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June 22, 2025 at 3:32 PM
블스에는 계정을 잠글 수 없네요.
오랜시간 교류를 하지 않은 사이, 그리고 팔로우 주신 후 제가 어떤 분인지 알 수 없는 분들은 부득이하게 차단하였습니다. 혜량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June 22, 2025 at 3:30 PM
내일 아니 오늘부터는
지게차 학원 실습이 시작되어요
June 22, 2025 at 3:20 PM
개새끼가 얼마나 귀여운데…
20대 개새끼론이 아니라 20대 남자들은 개새끼들이 맞다.
June 4, 2025 at 3:29 AM
꿈에 또 그 인간이 나왔다..언제쯤 안 나오려니
June 4, 2025 at 3:28 AM
레이 저녁 산책길에 이런 걸 보았다. 시계가 멈추지 않게 누군가가 건전지도 계속 갈아주고 비나 눈에 젖지 말라고 비닐커버도 씌워놓고 나름의 지붕도 만들어뒀다.
June 3, 2025 at 3:59 PM
내 인생은 점점 더 좋아질 거야
그래야만 해…
June 3, 2025 at 3:55 PM
난 무엇을...
May 20, 2025 at 6:07 AM
동네빵집의 오버쿡된 누네띠네
May 1, 2025 at 1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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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가 주렁주렁
May 1, 2025 at 7:23 AM
투 왓치독
April 29, 2025 at 3:20 PM
성인에뎃치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피곤하다
April 28, 2025 at 10:53 AM
얼마 전 심리상담 8회기를 끝마쳤다.
난 나와 평생을 살았으며 동량의 시간만큼 스스로에 대해 골몰했으나 내 마음 속 묵은 흉터를 제대로 살펴본 적은 없었다.
April 27, 2025 at 4:27 PM
April 13, 2025 at 1:40 PM
잊고 있었던 노래를
다시 들으니까 정말 좋다
April 13, 2025 at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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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문형배 독서 블로그
착한사람들을 위한 법 이야기
문형배의 독서일기, 나무이야기, 생활법률 등
favor15.tistory.com
April 4, 2025 at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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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턱을 괴는걸 좋아하는데 자기 몸통에 턱을 괴고 날 쳐다볼 때 너무나도 귀엽다! 유연한 강아지
April 5, 2025 at 5: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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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이 가득한 풀밭에서 신난 강아지
April 10, 2025 at 11: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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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부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뜻)
April 11, 2025 at 2:23 AM
연애에서도 직장에서도 쫓겨났어
March 23, 2025 at 10: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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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친 것 같아 복도의 눈을 치우고 바다에게 눈뭉치 하나를 선물 했다 사각사삭
February 6, 2025 at 7: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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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멍구를 너무 사랑함
February 7, 2025 at 1: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