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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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glory.bsky.social
아침또
@morningglory.bsky.social
아침에 일어나면 약을 먹고 식물을 돌보고 강아지랑 산책을 나가요 해가 지면 뜨개질을 해요
잉어를 찾는 강아지 (꼭 앞발 하나를 포인터처럼 접는 습관이 있다)
November 20, 2025 at 5:32 AM
돈이 없는데 볼실을 쓰고 싶을 때는 청송뜨개실 구경이 역시 최고야
November 19, 2025 at 8:34 AM
은행잎 카페트 위 강아지
November 19, 2025 at 5:51 AM
산책 나가서 붕어빵을 사먹은 강아지 꼬리 아주 조금과 지느러미 아주 조금은 강아지의 몫
November 19, 2025 at 5:49 AM
지금 딱 이런 시기...
블언블 하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졌는데 분명 pms 탓이다
November 18, 2025 at 4:04 PM
Reposted by 아침또
블스 오랜만에+새로 오신 분들은 꼭 반드시 색계리스트 구독하여 차단하시고 클린 블스 생활되시길 바라며

여기 리스트 죄다 뮤트차단 해 놨더니 한국어 피드나 한글 피드에 별로 안보여요
간혹 한 두명 필터를 뚫고 건더기가 튀어나오긴 하는데 수동차단뮤트 해 주면 됩니다.
섹계 모니터링이 주목적인 리스트 발견할 때마다 검토리스트 설명에 추가구독 추천으로 추가해두는데 벌써 6개예요. 제 거 포함하면 7개… 이 정도로 겹겹이 두르면 한국어/한글 피드 들어가지 않는 한 볼일이 거의 없어지긴 할 거예요… 다들 수고가 많으시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bsky.app/profile/did:...
November 14, 2024 at 4:16 AM
Reposted by 아침또
계정빅뱅사태로 오랜만에 온 분들에게 급하게 갈무리해드리는 현재 블스

- 아직 플텍없음
- 북마크가 생겼습니다 (앱 업데이트!)
- 왔더니 섹계가 너무많죠? ㅠㅠ
조치 1 - 블스 내 설정 bsky.app/profile/jeju...
조치 2 - 차단 피드 구독 (사람들이 수기로 목록화 한겁니다) bsky.app/profile/roto...

- 유령계나 차단당한 계정을 팔로하고 있다면 정리하기
bsky.app/profile/roto...

- 기타 이것저것 유용한 블스 링크 모음 타래
bsky.app/profile/roto...
November 6, 2025 at 8:01 AM
어제도 오늘도 참 잘먹었다
November 18, 2025 at 11:49 AM
... 소비를 향한 욕망은 나를 작아지게 만든다
November 17, 2025 at 12:19 PM
낙산공원에 올라가서 지는 해를 본 강아지
November 17, 2025 at 10:16 AM
성북동에 가본 강아지
November 17, 2025 at 10:15 AM
마로니에 공원에 간 강아지
November 17, 2025 at 10:14 AM
와인바에 처음 가본 강아지 식탁이 너무 높아서 힘들었다고 하네요
November 17, 2025 at 10:13 AM
꼬질하고 멋진 강아지
November 17, 2025 at 10:12 AM
풀씨앗이 아주 멋지게 붙었어요 강아지
November 17, 2025 at 10:11 AM
나는 리뷰 이벤트를 좋아하지 않는다... 뇌물을 받고 솔직하지 않는 리뷰를 쓰는거니까... 오프라인에서 종종 참여할 때도 있지만 배달앱을 쓸 때는 절대 안하는 것이 나의 철칙 푸하하
November 17, 2025 at 10:03 AM
요즘 트위터에 싫은 점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가장 싫은 것은 밑에 다닥다닥 붙는 AI 계정의 메세지들...
November 17, 2025 at 10:02 AM
블루스카이를 까묵고 있었다... 미안합니다...
November 17, 2025 at 9:57 AM
은행나무 이파리가 쌓인 벤치를 걷는 강아지
November 7, 2025 at 6:12 AM
가을 강아지와 똥꼬
November 7, 2025 at 6:12 AM
핑크색 벤치에 앉을 때마다 사진이 잘나오는 강아지
November 7, 2025 at 6:10 AM
털이 붙을 까봐 방석을 따로 치워뒀는데 거기 가서 앉는 강아지... 공주... (나오기 전에 방석을 밖에 나가서 팡팡 털어놓고 왔어요)
November 5, 2025 at 1:29 AM
가을볕이 만드는 강아지의 그림자가 참 귀엽다
November 3, 2025 at 4:28 AM
언니 그늘 속에 있어도 눈이 부신 강아지
November 3, 2025 at 4:27 AM
눈 주변 털을 정리해서 깔끔해진 얼굴의 강아지
October 31, 2025 at 1: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