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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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glory.bsky.social
아침또
@morningglory.bsky.social
아침에 일어나면 약을 먹고 식물을 돌보고 강아지랑 산책을 나가요 해가 지면 뜨개질을 해요
스틱스티치를 넣어 원통을 만들고 배색 차트 A를 떴다 배경에 비해 배색이 밝은것 같은데... 나중에 버튼밴드 떠서 초록색 지분이 늘어나면 괜찮을 것 같다
December 21, 2025 at 2:52 PM
이만하면 됐나 싶어서 줄자로 재보니 아직 5cm... 도안은 7cm를 뜨라고 했는데 마음이😛
December 20, 2025 at 1:11 PM
도안 꼼꼼하게 읽어보고 캐스트 온!

지금까지 메인바늘 4mm에 고무단 3.5mm까지만 떠보다가 메인 3.5mm에 고무단 3.0mm는 처음 써본다... 두근두근... 조립식 바늘은 필요한 호수가 소매용 밖에 없어서 일단 막바늘로 시작한다 (사실 평면뜨기 작업은 대부분 막바늘로 함 사랑해 막바늘)
December 18, 2025 at 11:37 AM
MC 포레스트 87
CC1 코코베이지 73
CC2 라이트블루 80
December 18, 2025 at 11:28 AM
오늘 앵콜스 가서 아르고 실물 색상을 보고 고민 끝에 골라왔다
December 18, 2025 at 9:47 AM
나이브즈 아웃과 함께 쑥쑥 자란 앞판을 뒷판과 연결했다 콧수가 많아져서 진도가 잘 안나겠지만 입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
December 15, 2025 at 8:40 AM
오늘 산책에서 발견한 새들
December 12, 2025 at 12:24 PM
December 11, 2025 at 11:41 PM
오늘 외출에서 발견한 것들
December 11, 2025 at 6:48 AM
언니야 새로 깐 이불이 좋다... 하는 강아지... 언니가 잘할테니 쉬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December 10, 2025 at 11:24 AM
언니와 탐사를 나간 강아지
December 9, 2025 at 11:59 AM
음... 4.5mm로 줄일까... 하던 차에 아! 도안을 잘못봤다! 도안대로 하면 꽈배기 모양이 예쁠 것 같다
December 9, 2025 at 10:40 AM
5mm 게이지 맞음 가볍고 유연한데 약간 성글어 보여서 고민이 된다
December 9, 2025 at 9:08 AM
가는 심지가 있고 헤어가 풍성한 실은 편물 느낌을 어떻게 봐야 좋을지 잘 모르겠다 5.5mm 바늘 게이지 맞음 약간 성근 것 같음
December 9, 2025 at 9:06 AM
스튜디오 실실의 러프헤어리로 뜨면 좋을 것 같아서 400g 구매했다

모헤어44%, 울43%, 나일론13%
December 7, 2025 at 1:42 PM
Gregoria fibers의 Beatrix cardigan은 자꾸 사이즈가 줄어들어 난 입을 수가 없어서 동생에게 넘겼다 누가바닛츠 사장님처럼 가벼운 실로 덜 자켓처럼 떠보고 싶어서 스튜디오 실실에서 오가닉탐탐 웜그레이를 400g 주문했다
December 7, 2025 at 1:38 PM
새로 바꾼 이불이 좋았던 강아지 근데 다음날 언니에게 뭔가 화가 나서 침대에 쉬를 했다!
December 7, 2025 at 1:31 PM
식탁 의자를 애용하는 강아지 언니가 와도 비켜주지 않는다
December 7, 2025 at 1:30 PM
몇년 전에 두꺼운 실과 바늘로 탑다운 스웨터를 한번 떠보고 두번째 스웨터로 도전해보겠다고 모비 스웨터를 뜨다가 포기했는데 이젠 무난하게 뜰 수 있을 것 같아서 재도전 하기로 했다 색은 기묘한이야기 시즌5 볼륨1에서 낸시가 입은 옅은 핑크색 스웨터가 예뻤기에 따라서 비슷한 색으로!
December 7, 2025 at 6:28 AM
수입실은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둘러보다가 후보에서 제외했고 바늘이야기에 빈티지울을 보러 갔는데 마침 포레스트 컬러가 품절이었다 (지금은 재입고 됨) 조끼는 맨살에 닿지 않으니까 촉감은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빈티지울을 만져보니 엄마가 엄청 싫어할 촉감이라 제외하기로...
December 5, 2025 at 12:04 PM
몇년 전에 엄마 생신 선물로 아테네 가디건을 떴는데 올해는 Tomomi Yoshimoto의 Librarian vest를 뜨려고 한다 나의 첫 스틱...! 요 며칠 실을 고민하느라 좀 스트레스 받았는데 앵콜스 아르고로 결정했다 색도 골랐는데 애매해서 매장에 가기로!
December 5, 2025 at 11:59 AM
요즘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돼지인형
December 5, 2025 at 11:40 AM
식탁 앞에서 졸다가 품에 쏙 들어온 강아지
December 5, 2025 at 11:39 AM
산책하다가 붕어빵을 자주 사먹는 요즘... 팥이 없고 카작카작한 지느러미 조금은 강아지의 몫이에요
December 5, 2025 at 11:38 AM
동네 산책하다가 종종 만나는 시츄 강아지를 바다가 좋아한다
November 28, 2025 at 9: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