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macarther.bsky.social
맥아더
@macarther.bsky.social
언젠가 이 풍경이 그리워지겠지.
좋은 그리움으로 남도록 노력할게
넓은 땅에서 더 많은 시간을 나의 개의 여생을 함께 보내겠다는 바람. 그게 지금 나의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힘이다..이 힘은 쉽게 사라질 것 같지는 않아 다행이야.
June 22, 2025 at 3:37 PM
레이 저녁 산책길에 이런 걸 보았다. 시계가 멈추지 않게 누군가가 건전지도 계속 갈아주고 비나 눈에 젖지 말라고 비닐커버도 씌워놓고 나름의 지붕도 만들어뒀다.
June 3, 2025 at 3:59 PM
동네빵집의 오버쿡된 누네띠네
May 1, 2025 at 12:58 PM
투 왓치독
April 29, 2025 at 3:20 PM
이제는 추운 게 싫대
따뜻한 데서 지지고 싶대
January 6, 2025 at 1:04 AM
신기하잖아—!! 역시 선진문명…
January 6, 2025 at 12:56 AM
ㅌㅇㅌ에서 너무 좋아서 저장한 넘의집 털복숭이 사진들..
(왼: 복길님네 고냥이 오:안부네 안부)
December 5, 2024 at 4:38 AM
강아지 하임리히 하는 법
December 5, 2024 at 4:36 AM
좋은 거겠지 분명
November 24, 2024 at 10:33 AM
여름이야
July 25, 2024 at 1:25 AM
ㅋㅋ
April 3, 2024 at 10:45 PM
대박웃김
April 3, 2024 at 10:43 PM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밥에 깨소금, 들기름, 며루치볶음 조물조물해서 씻은 묵은지에 돌돌말아 앙-
April 1, 2024 at 1:08 AM
목욕재계 후 있는 집 자식으로 변모
March 25, 2024 at 2:19 AM
분위기 잡는 건 요즘 참 잘해들
March 24, 2024 at 2:29 PM
주말 주말 주말
March 24, 2024 at 2:27 PM
강아지가 이렇게 편하게 자고 있으면 참 고마운 마음이 든다. 나를 온전히 믿고 쉬는 것 같아서. 고마운 마음과 사랑이 움튼다
March 3, 2024 at 3:57 PM
March 3, 2024 at 12:06 AM
심야깻잎회
March 2, 2024 at 1:28 PM
작년 여름, 광주 비엔날레
February 1, 2024 at 11:53 PM
눈이 많이 왔던 남산. 보정 없는 사진
December 31, 2023 at 6:29 AM
한가위랜다
September 22, 2023 at 7:06 AM
서른 전에 용산구에서 인생2막 시작이야!
August 1, 2023 at 10:21 AM
일상을 지키자. 실수를 줄이고 싶다
July 26, 2023 at 9:49 AM
출근하기 싫어서 걍 바지 안 입음
July 24, 2023 at 2: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