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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기다렸다 보는 드라마
• 친애하는 X (김유정)
• 플루리부스 (레아 시혼)

여주들 성격, 배경 흥미롭고 추천할만함
셀프네일 얼마나 미뤘는지 꿈에도 나왔다 자기 전에 해야디
November 20, 2025 at 2:44 PM
프릴 카라라니 너무 기막힌 아이디어다 이쁘고
November 20, 2025 at 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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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쿠로 신작, 탈부착 프릴 카라를 스토어에 업로드하였습니다!

고무밴드로 되어 있어서 목 위로 넣어 쓸 수 있고, 장식성과 보온성을 겸하는 아이템이에요. 다양한 옷에 어울리는 여섯 가지 패턴으로 제작하였으니 다른 제품과 함께 둘러봐 주세요!🙏 #하쿠로
mkt.shopping.naver.com/link/682448a...
November 20, 2025 at 8:20 AM
소불고기 부침개 미역국 찰밥 과일 정도면 훌륭하겠지만 그 외에도 더해야지 안 잊게 다이어리에 적어놔야겠다
나 포함 생일축하 못 받는 어린시절을 보낸 딸들도 많다

어떤 블로거 분이 직접 차린 본인 생일상 사진을 올리며 그동안 차려줬던 남편 집안 제사들, 아들들 생일상만 차려주고 딸들은 미역국도 안 끓여주던 친정엄마 이야기를 하신다

어떤 유튜버가 그랬다 어른이 됐으면 본인이 자기를 챙기고 사랑하고 칭찬하면 된다고

나도 내년에 내 생일 잘 챙겨야겠다 매번 시켜먹었는데 난 집밥이 좋은데 요리할 줄 아는 식구가 없어 그동안 사먹었는데 내가 내 집밥을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겠다 셀프 축하도 귀하고 멋진 일이다
November 20, 2025 at 2:39 PM
나 포함 생일축하 못 받는 어린시절을 보낸 딸들도 많다

어떤 블로거 분이 직접 차린 본인 생일상 사진을 올리며 그동안 차려줬던 남편 집안 제사들, 아들들 생일상만 차려주고 딸들은 미역국도 안 끓여주던 친정엄마 이야기를 하신다

어떤 유튜버가 그랬다 어른이 됐으면 본인이 자기를 챙기고 사랑하고 칭찬하면 된다고

나도 내년에 내 생일 잘 챙겨야겠다 매번 시켜먹었는데 난 집밥이 좋은데 요리할 줄 아는 식구가 없어 그동안 사먹었는데 내가 내 집밥을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겠다 셀프 축하도 귀하고 멋진 일이다
November 20, 2025 at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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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엑스는 공계로 인용이 달려도 전부 볼수 없고 소수만 뜨는데 블스는 모두 깨끗하게 보여줌

7. 글자수 제한 300 (엑스는 무료 이용자 140)

8. 일론머스크 없음
November 20, 2025 at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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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가 엑스보다 좋은 점

0. Ai가두리양식(학습) 약관 없음

1. 블락기능이 확실함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마냥 만들어줌

2. 뮤트기능도 확실함

3. 인용(싸불방지)컨트롤이 가능함. 인용을 하지 못하도록 설정 가능. 인용 허용이라도 특정 인용은 떼어내기 가능 .

4. 타임라인을 유저 자의로 완전히 구성 가능함 (매우 중요 ⭐️⭐️⭐️⭐️⭐️)
엑스는 원하지 않는 과정보에 의한… (가짜뉴스,선동,싸불유도 등으로 인한 ) 스트레스가 컸기에 이걸 원천 차단하고 피드구성으로 완전 내가 원하는 정보만 보기 가능

5. 일단지금은광고없음
November 20, 2025 at 7:23 AM
어떤 집 강아지는 목욕 싫어하지만 씻어야겠다 싶을 때(?)가 오면 사람이 샤워할 때 들어가서 물줄기 맞고 서 있는다는 사연을 읽었다 그럼 데리고 나가서 닦인다는데 정말 대견하네...

우리 냥이는 목욕을 올곧게 싫어하며 절대 물로 씻을 생각은 없다
November 20, 2025 at 11: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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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불러서 가보니까 다람쥐가 봉지 안에 들어가서 ㅋㅋ
원래 호두가 들어 있던 비닐이었던 걸로 판명.
November 20, 2025 at 11:10 AM
하와이안 셔츠 얇을 줄 알았는데 제법 두껍고 사이즈도 커서 여름 내내 입지도 못했다... 가을에 입기에는 웃긴 디자인인데
November 20, 2025 at 8: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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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안경캐 불러렀습니까. 이런거 아니라고요?
November 20, 2025 at 7:05 AM
내년에 여행은 아니고 일 때문에 멀리 가야 하는데 거기 갈 때마다, 살고 있을 때도 고생을 많이 했다

막상 출발하면 별 생각 없을텐데 그 전까지는 문득문득 떠오를 때마다 어우 가기 싫어... 이런 생각함
November 20, 2025 at 6:53 AM
테무에 이쁜 가방 많아서 여러가지 사뒀는데

뒀다 국 끓여먹을 것도 아니고 메야지 생각하다가도 주로 디자인 보고 고르다보니 집 앞 마실 나갈 때나 들만한 작은 가방, 여행용 큰 가방 뿐이네

난 에코백처럼 딱 서류나 책 들어가는 사이즈 가방을 들어야 맘이 편한 병이 있는데
November 20, 2025 at 6:50 AM
감기기운+밥 자주 사먹음 이 두 가지가 항상 겹침 컨디션 나빠서 사먹게 된건지 사먹다보니 지방 나트륨 과잉만 되고 영양부족 면역력 저하가 오는건지...

아무튼 영양제 먹고 가습기 켜놓고 잤더니 감기 기운은 사라졌지만 반성하고 집밥하는 중

두부 많이 넣고 소고기된장찌개, 백미밥, 석박지하려고 무도 절이는 중
November 20, 2025 at 6:46 AM
보이차 유통기한 쫌 지난 거 우려서 화분에라도 줄까 하고 보관해놨는데 사람이 먹어도 뭐... 말린 잎이니까 게다가 팔팔 끓이면
November 20, 2025 at 6: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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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안정환이 중국 있을 때 차에 빠져서 돈 많이 썼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슈퍼카라도 사모았는지 물어봤는데 보이차라고 했다던 일화가 갑자기 떠오르는 수요일 밤 10시 15분.
November 19, 2025 at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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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고영
November 20, 2025 at 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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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룸메한테 들었는데 그 무작위로 정지되는 거 머스크멜론씨가 아이디도 유료로 뭐 어쩌구 하느라 예쁜 아이디들 정지 시킨다는 썰이 있대요
November 19, 2025 at 2: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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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읍내에 자주 떠도는 이 짤을 보시면 됩니다
살아남거라....!
November 19, 2025 at 1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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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름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보통 알티를 꺼려하는 분들은 내가 알티 시끄럽게 하면 팔로워가 떨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알티포비아? 가 된 경우일텐데
내가 알티 시끄럽게 해서 떨어져 나갈 사람들은 제가 걍 숨만 쉬어도 떨어져나가는 나약한 팔로워입니다
팔로워한테 휘둘리지 마시고 여러분이 팔로워를 조련하세요 어? 이래도 언팔안해? 이런 분들을 남겨두시면 계정굴릴때도 마음이 편함
그리고 정말 제가 좋아서 팔로한분들은 제 알티도 품어주시거나 시끄러우면 알티기능을 끕니다
November 18, 2025 at 11:23 PM
우리집에 놀러오는 길냥이 물그릇이 왠일로 많이 비어 있어서 깨끗이 씻고 물 가득 채웠다

평소에는 마시긴 하는 건가 싶더니 날씨가 건조해서 갈증이 났나 아님 걍 증발한건지
November 19,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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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랑 블스가 서로 대체제? 스위칭?이 되는 sns처럼 얘기되는데 사실 써보면 조작 방식이 비슷한거지 다른 sns임. 각자의 방향대로 유저층이 생겨서...이제는 그냥 서로 다른 슨스입니다. 안 비슷해요... 엑스가 가진 장점이 블스엔 없고 블스가 가진 장점이 엑스엔 없어요.
November 19, 2025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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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으면 평생 집안일 안하고, 원하는 전공 골라서 공부나 하고, 남는 시간에 악기 배워서 녹음이나 하고, 운동 배워서 사회인 스포츠활동이나 하고 뭐 그러고 싶다. 탕진해봐야 뭐가 남나? 빈 계좌와 망가진 건강만 남을 것.
November 19, 2025 at 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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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네임드가 오길 바라는건 수동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네임드가 된다
November 19, 2025 at 6: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