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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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지친 오타쿠...투디부터 쓸디까지 싹 다 // RT 많이 함//겜 드라마 영화 뮤 대충 다 좋아함
제가 열받는 소리를 블스에서도 봐야할까요?
May 22, 2025 at 2:30 AM
블스 오랜만이쥬
May 22, 2025 at 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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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 문제집과 학습지에 파묻혀 있으면서도 성인 10배에 달하는 책을 읽어치우는 1020은 어느새 출판업계 최대 고객이 됐다. 노벨상이 입증한 '한강의 기적'의 재현을 꿈꾸는 '1020 독서광'을 짚어본다. 2025.04.12 06:00 news.mt.co.kr/mtview.php?n...
"문해력 꽝" 조롱받던 1020 반전…'독서량' 무섭게 늘었다 - 머니투데이
"매년 1020세대가 전체 도서 구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독서를 '힙'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예스24 관계자) '낮은 문해력의 주범'이라는 누명을 썼던 1020세대의 독서량이 지속 상승한다. 참고서 대신 소설과 시집, 만화 등 다양한 도서를 읽는 젊은층이 늘면서 1020세대 맞춤형 마케팅도 늘어난다. 출판업계는 ...
news.mt.co.kr
April 16, 2025 at 9: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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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HYUN 10th Anniversary Asia Tour [COLORS]

2024. 12. 20-22 SEOUL
2025. 01. 04 KAOHSIUNG
2025. 01. 25 HONG KONG
2025. 02. 08 JAKARTA
2025. 02. 22 TAIPEI
2025. 03. 05-06 YOKOHAMA
2025. 03. 15 BANGKOK
2025. 03. 22 MACAU
2025. 04. 05 MANILA

규현이에게 오래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April 5, 2025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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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비치는 향긋한 딸기냄새에 정말 두근거렸는데 ㅠㅠ
#코알랄라 #웹툰 #딸기
April 7, 2025 at 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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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꺼져 *
[단독]尹, 11일 금요일 관저 퇴거…오늘부터 서초동으로 짐 이동
입력2025.04.08. 오전 9:52 수정2025.04.08. 오전 9:53 www.ichannela.com/news/main/ne...
[단독]尹, 11일 금요일 관저 퇴거…오늘부터 서초동으로 짐 이동
사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트럭이 이동하고 있다. (출처 = 뉴시스)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11일 금요일, 파면 이후 일주일 만에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나와 서초동
www.ichannela.com
April 8, 2025 at 1:29 AM
먼지 털어야함 😇
March 11, 2025 at 3:56 PM
250120 퍼스트 맨: 카뮈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
자첫자막찍먹
January 21, 2025 at 3:03 AM
250119 웃는남자 시즌 자2 🎭
🫶규윈🫶
영원히 비뚤어진 캐보를 가질 운명...
조시아나, 데이빗, 앤 여왕, 바이올린 첫 관극
January 20, 2025 at 5:35 AM
250109 웃는남자 시즌 자첫
헉...내가 규윈플렌 못사 탈출 아름다운 캐슷
January 12, 2025 at 4:15 AM
250102 밤공
지저스크라이스트슈퍼스타
#봐봐랑새
January 3, 2025 at 5: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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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댓글작업 열심히 해서 만든 기사 한줄. 참 애쓴다 애 써..
December 30, 2024 at 1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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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같은 썁새끼들이었던 것.

m.ohmynews.com/NWS_Web/Mobi...
[단독] 세월호 사찰·댓글 공작 등 쫓겨난 기무사 출신들, 방첩사 요직 복귀
m.ohmynews.com
December 30, 2024 at 1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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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용감한 분들과 아름다운 연대의 마음을 기억하자.

‘내가 믿었던 대로 뛰어와 함께 지켜줘서 감사했다. 정말 많이 든든했다. 이름도 모르지만 옆에 있었을 때 서로를 믿을 수 있었다.’

‘집으로 가 두꺼운 옷부터 챙겼다. 그리고 키우고 있는 고양이 두 마리가 1주일 동안 먹을 수 있는 사료와 물을 준비해 뒀다. 가까운 친구 몇 명에게는 예약 문자를 보내놓기도 했다. 혹시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고양이를 챙겨줄 수 있도록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준 것.’

n.news.naver.com/article/028/...
군용차 막아선 김동현씨 “누구든 도와줄 거라 확신했어요” [인터뷰]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누구든 도와주러 올 거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그날 밤 국회 앞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나서기만 하면 되는 거
n.news.naver.com
December 29, 2024 at 11:48 PM
20241229 안테나×최고심 팝업
IFC몰도 구경.
December 30, 2024 at 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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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맙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2024년 겨울을 잊지 않겠습니다. 모아주신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연대의 힘을, 대동의 힘을 잊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윤석열을 체포·구속시키고, 국민의힘을 해체하겠습니다. 개방농정을 철폐하고 더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겠습니다. 낡은 세상을 갈아엎고 ‘사람이 곧 하늘’인 평등한 새 세상을 열어내겠습니다. 투쟁!

전봉준투쟁단 총대장·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하원오
December 23, 2024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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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역사는 지난 이틀을 ‘남태령 대첩’으로 기록할 것입니다. 그저 이겼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혐오와 차별 속에 주류사회에서 배제되어온 여성, 성소수자, 청소년, 노인, 도시빈민, 농민이 만든 승리였기 때문입니다. 성별도 세대도 지향도 직업도 다른 이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연대를 넘은 ‘대동의 남태령’을 열어냈기 때문입니다.
December 23, 2024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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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응원봉이 내뿜는 밝은 빛이 어둠을 몰아냈습니다. 각종 음식과 방한용품은 물론이고 보조배터리, 담요와 위생용품, 심지어 밥차와 난방버스까지,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이 추위를 몰아냈습니다. 남태령 고개를 가득 채웠던 ‘차 빼라!’ 구호가, 농민가요부터 트로트와 K팝까지 끊이지 않았던 음악과 몸짓이, 두려움을 몰아냈습니다. 그 덕분에 트랙터는 공고해만 보였던 경찰의 봉쇄를 열어내고 모든 코스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December 23, 2024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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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로는 건널 수 없었던 한강을 건넜습니다. 그리고 기어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도달했습니다.

12월 21일 남태령에 도착해서 마주한 것은 몇 배나 되는 경찰병력과 중장비였습니다. 자리를 사수하며 투쟁의 의지를 다졌지만, 강제진압을 각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먼 길 마다않고 한달음에 달려와 농민들의 곁을 지켜주신 시민분들이 계셨습니다.
December 23, 2024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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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힘으로 만든 ‘남태령 대첩’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1894년 우금티, 한양으로 진격하던 갑오농민군이 패배했습니다. 꽃잎보다 붉은 피를 흘리며 수만 명의 농민군이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세상을 향한 그들의 열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2024년 남태령, 서울로 진격하던 전봉준투쟁단이 가로막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누구도 피를 흘리지 않았고, 누구도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우리의 열망이 이겼습니다. 오늘의 우금티였던 남태령을 넘었습니다.
December 23, 2024 at 4:06 AM
241222 KYUHYUN 10th Anniversary Asia Tour COLORS
막공!

#봐봐랑새
December 23, 2024 at 5:49 AM
241220 KYUHYUN 10th Anniversary Asia Tour COLORS
첫공!
#봐봐랑새
December 20, 2024 at 3: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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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HID(북파공작부대)로부터 한 국내업체가 3개월 전에 '인민군 복장'을 주문받고 제작해, 계엄 3주 전에 납품한 걸로 제보받았다."

아니길 바랬는데 진짜 전쟁내려고 한거였냐고… 미친;;;
December 16, 2024 at 6: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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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적으로 워낙 명확해서 주심이 누구든 헌재에서 결과가 달라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심이 갖는 권한으로 사건을 필요 이상으로 지연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지연시킨다!’라고 하면서 지연시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령으로요. 이 부분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December 16, 2024 at 8:55 AM